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 입양사건 가장 가슴 아픈건

사건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21-01-07 16:54:52
그어린게 고작 16개월 살다 가는동안 고추장 먹고 뜨거운거 먹고 숨쉴때 가슴 통증 골절된 통증 장기파열되서 아프고
어두운곳에 혼자 늘 갇혀지내고
밀치고 넘어지고 쓰러지고 힘들고 아파 본능적으로 나오는 울음도 맘껏 소리내 못울고 그런삶이 삶의 전부라 생각하고 그렇게 맞다 세상을 등졌다는것
배꼽 떼어지기전 버려지고 그나마 위탁가정서 몇달 보낸 그기간이 삶의 최고 행복한 기간였다는것
눈물나게 가엽고 슬프네요
그시기 아기들 가장 부모에게 사랑 받을때인데
걷는아기 다리걸어 넘어뜨리고 의자에 세워 넘어지게하고
배변 기저귀 갈기싫어 굶기고..그렇게 사는게 삶이라 생각하고 죽는날까지 고통받다 간 말도 못하고 울지도ㅈ못하다 세상 떠난 아기
지금까지 수많은 아동학대가 있었지만 가장 불쌍하고 가여운 아기

IP : 112.154.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7 5:05 PM (58.140.xxx.225)

    그러니까요
    우리 잊지말아요
    그리고 주변도 매의눈으로 살피고
    의원들도 조져서 좋은법 만들라고 족칩시다
    에휴 맘아퍼서 일상이 힘드네요

  • 2. ..
    '21.1.7 5:24 PM (223.38.xxx.24)

    정인이 양부가 성폭행 하지는 않았는지 그것도 조사해봐야 할 듯 합니다.

    손정우가 운영한 영유아전문포르노 사이트에 올라온 아기들이 누굴까?

    영유아에게 접근해서 나쁜짓 할 수 있는 사람이 부모밖에 없는데 이게 뭐지? 했는데
    혹시 정인이 같은 입양아 케이스가 또 있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합니다.

    영유아들은 말도 못하고 신고도 못하니 범죄를 저지르기도 더 쉬웠을터.

  • 3.
    '21.1.7 5:40 PM (58.140.xxx.225)

    윗분 그건 설마요 ..ㅠ

  • 4. ......
    '21.1.7 6:12 PM (211.250.xxx.137)

    처음 학대를 시작한 날부터 이 세상을 떠나는 날 까지
    매일 매일 하루도 학대하지 않았을 날이 없었을....
    찍소리 한번 내지 못하고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했을 너무나 가여운 아이....
    정말 미안하고. 아무리 욕해도 시원찮고...
    내 마음 편하고자 진정서 보낸걸로 뭐가 크게 바뀔가 싶고..
    너무너무 안타까운 이 사건 절대 잊지 않을거에요.


    울산 칠곡 천안 그리고 이번까지... 절대.. ㅠㅠ

  • 5. ..
    '21.1.7 6:41 PM (223.37.xxx.193) - 삭제된댓글

    그냥 세상은 이렇게 아프고 무서운 지옥인가보다 했겠죠ㅜ

  • 6. ..
    '21.1.7 8:20 PM (222.106.xxx.79)

    원글님 틀린 내용하나없고 다만 하나 바라는건
    우리가 알지못하는 고통은 더 없었길...

  • 7. 마지막
    '21.1.7 9:35 PM (112.154.xxx.39)

    어린이집에 친구한명 없이 혼자 체념한듯 앉아 있던 아기
    울아이 그맘때 엄청 돌아다니고 시끄럽고 그랬는데 몸 고통으로 움직이기도 힘들고 그냥 그아이는 세상은 이렇게 몸과마음이 힘들고 아무리 아파 울고 배고파 울어도 아무도 달래주지 않는구나 하고 세상을 떠났다 생각들어 요몇일 가슴이 너무 아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805 현빈 탈모광고 진짜 예술이지 않나요? 5 2021/01/08 4,767
1154804 순대를 가위로 써는 거 싫어요 16 순대를 2021/01/08 6,408
1154803 에어프라이어 내솥만 바꾸었어요! 2 바스켓 2021/01/08 2,152
1154802 빌라인데요 플라스틱 분리수거 비닐, 페트병, 그외 플라스틱 인가.. 3 .. 2021/01/08 1,726
1154801 PD연합회 ‘퇴출·TBS고발은 언론 길들이기’ 12 .. 2021/01/08 1,582
1154800 하영이가 건후한테 반했나봐요 ..너무 귀여움 8 ㅇㅇ 2021/01/08 5,546
1154799 미스트롯-초등애들 우는거 불편하네요 28 .. 2021/01/08 6,997
1154798 정리정돈 비법 알려주세요 20 ..... 2021/01/08 6,063
1154797 조금 남은 샴푸에 물 넣어 쓰면 안되나요? 21 궁금 2021/01/08 8,557
1154796 화장실벽 타일이 소리나면서 금가고 있어요. 10 anne 2021/01/08 11,462
1154795 소비전력 2kw짜리 전기난로 요금 많이 나올까요? 6 ㅇㅇ 2021/01/07 5,321
1154794 로봇청소기 로보락s5 와 s6 차이점 뭔가요? ㅇㅇ 2021/01/07 1,180
1154793 외환보유액 4431억弗.. 사상 최대치 경신 13 .. 2021/01/07 2,930
1154792 헐... 내일 20년 새 가장 춥다 (뉴스) 7 날씨 2021/01/07 5,444
1154791 올림픽대로 도로사정 어떤가요? 2 에그머니 2021/01/07 1,601
1154790 중학교 졸업식 1 ... 2021/01/07 1,510
1154789 번개장터 1 번개 2021/01/07 1,022
1154788 물어 봅니다 윤석열 13 오늘도 2021/01/07 1,985
1154787 스뎅 접이식 빨랫대 어떻게 버려요? 4 ahh 2021/01/07 6,575
1154786 곱창김은 김인데 왜 이름이 5 네임 2021/01/07 5,186
1154785 이디아 커피쿠폰 선물하고 싶은데요. 3 .. 2021/01/07 1,588
1154784 시크릿가든 다시 보기로 보는데 14 ㅇㅇ 2021/01/07 3,702
1154783 가열식 가습기는 플라스틱의 유해성분이 녹아나와 공기중으로 퍼지는.. 1 ... 2021/01/07 3,055
1154782 개신교인이 다른 사이트 소개해 달라고 했죠? 3 .... 2021/01/07 1,448
1154781 지금 심야괴담회 보는데 4 2021/01/07 3,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