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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대입 가장 좋은방법으로 대학잘가기

대입 조회수 : 3,819
작성일 : 2021-01-07 16:23:07
공부 정말 안하고 못하는 인원수 많은
조금만 공부해도 내신 1점대 전교1등 안놓칠수 있는 학교선택
내신 설렁설렁해도 점수 임청 잘나오고 학생들이 수행이니 대회니 이런거 전혀 신경안쓰고 표준편차가 거의 30프로 가까이 나기 떠문에 내신은 신경 안써도 점수 잘나오니 수능공부병행해 최저 맞출수 있도록 평소에는 노력
교과로 전교1등 1점대 내신
최저 맞출수 있도록 평소에는 수능공부 매진
이게 현재 입시 교과로 최상위대학 가장 잘갈수 있는 방법일까요?
IP : 112.154.xxx.3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7 4:25 PM (39.118.xxx.220) - 삭제된댓글

    “조금만 공부해도 내신 1점대 전교1등 안놓칠수 있는 학교”

  • 2. 나는나
    '21.1.7 4:27 PM (39.118.xxx.220)

    공부 정말 안하고 못하는 인원수 많은
    조금만 공부해도 내신 1점대 전교1등 안놓칠수 있는 학교
    는 없어요.

  • 3. ****
    '21.1.7 4:28 PM (125.141.xxx.184)

    학군지 들어가는 멍청한 짓만안 해도 아이에게 훨씬 많은 기회가 있지요.
    그런데 실상은 학군지는 부동산업자와 결탁 마치 명품을 선호하는 마음으로 여전히 인기.
    그런데 어디도 신경 안 써도 내신 잘 나오는 곳은 없어요

  • 4. 서해5도
    '21.1.7 4:32 PM (175.208.xxx.235)

    서해5도에 가면 어느정도 괜찮든 대학 갈수 있다고 들었네요.
    중1부터 살아야함

  • 5. 어머나
    '21.1.7 4:34 PM (221.138.xxx.203)

    공부 정말 안하고 못하는 학교에서
    내아이가 혼자서 공부하기는 힘들어요
    분위기가 있잖아요 .
    애들은 자고 (사실 자기만해도 고맙죠. 시끄럽게 떠드는데..)

    그리고 고등다니면서 친구도 사귀고 같이 축구도 하고 그러는거지..
    그냥 말만따지면 쉬운데 정작 쉽지않아요

  • 6. 아이친구
    '21.1.7 4:35 PM (112.154.xxx.39)

    정말 동네서 기피하는 학교가 있어요
    같은 학원다니는데 평소 학원 시험 레벨 중등성적 별로였는데 그학교 일부러 지원해서 갔어요
    버스타고 30분기리 학교
    작년 코로나로 학교 안가고 온라인이니 더 심해져서 한반 25명인데 10분 넘으면 다 엎어지고 아이친구랑 한학생정도만 제대로 시험을 본대요
    암기과목은 고등인데 프린트물주고 딱 그것만 외우라는데 외우니까 백점
    근데 대다수 안외워서 평균이 50점대
    수학은 교과서 그대로 숫자만 바꾸고 프린트물에서도 숫자만 바꾸는데도 공부하는 학생이 없대요
    학원에서 그학교시험문제는 아예 안풀게 한답니다 너무 쉬워서요 울아이는 30분만에 풀고 다 맞았는데 그학생은 그것도 80점 겨우 넘겼는데 1등급
    경기도 학군 별로인 지역이구요
    아이가 억을하다고 자기도 그학교 갈껄 후회하는덕 그런곳에서 멘탈잡고 공부가 될까 싶긴 해도 전략 잘짜고 교과 수시만 잘맞추면 그보다 더 좋을수 없는곳 같아요
    모고 고1이라 의미 없지만 학원반 학생들 그래도 거의 1.2등급 나왔는데 그학생만 3.4 5등급대라고 합니다
    그학생이 자꾸만 그래도 자긴 전교1등으로 고1 마무리해서 너희보다 좋은대학간다고 놀ㅈ리듯이 말한다는데
    아이가 자꾸 내신 받기 어려운 학교 온거 후회해요

  • 7. 허허허허
    '21.1.7 4:40 PM (39.7.xxx.230)

    그럼 그 학교 가셔야죠

    아이 멘탈이 보통 넘어야 그런 학교서 안 흔들리고 1등해요
    남들 다 노는데 혼자 공부하는게 어디 쉬운가요?

    호텔부페가서 남들 다 맛나게 먹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물 한잔만 딱 드시고 하루종일 앉아계시는거죠
    그걸 3년동안요

  • 8. 특히
    '21.1.7 4:40 PM (112.154.xxx.39)

    코로나로 온라인수업이 많아지고 그학교는 전부 rbs링크래요
    직강 줌 한번도 안학 켜놓고 그시간에 수능공부하고 내신은 식은죽 먹기라고 3주 바짝 공부하면 전교권이라고
    자꾸 자랑을 한답니다
    웃긴건 학원샘도 아이 실력아니까 제도의 헛점이긴 하나
    어쨌든그학생은 다른학생들 실력과 별개로 전교1등이니 고2.3때도 비슷하면 좋은대학갈거라고 했다네요
    고2때는 포기하는 학생들 더 많을거래요
    그학교 학폭도 많고 자퇴도 많이 해요

  • 9.
    '21.1.7 4:47 PM (222.112.xxx.150)

    일단 내신 등급 1점대 극초반이면 한양대는 가잖아요.
    최저 낮은 성대도 수능 공부 계속하면 안정적으로 가죠.
    그렇게 두 개 합격 가능하면 연고대 최저 없는 전형으로 써 볼 수도 있죠.
    서울대는 면접이 어려워서 털리겠지만 연고대는 운 좋으면 합격 가능할 지도요.
    요즘 입시에 일단 한양대 합격이 보장되면 그게 어딘가요?
    근데 아이가 그런 학교에서 혼자 1등 하려면 멘탈이 상당해야 할 거예요.

  • 10.
    '21.1.7 4:50 PM (222.112.xxx.150)

    그런데 입시가 한해 한해 바뀌어서요.
    언제 수능최저가 또 강화될지 아무도 몰라요.

  • 11. 제가 보니까
    '21.1.7 4:51 PM (203.142.xxx.241)

    어느 학교라도 최상위권은 다들 공부잘해요. 제 친구도 올해 고3되는 아들 키우는데 일부러 일반고에서 공부못한다는 학교 지원해서 갔는데 거기 최상위권애들이 워낙 쎄서 단단한 벽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12. ㅇㅇ
    '21.1.7 4:55 PM (211.224.xxx.115)

    공부 정말 안하고 못하는 인원수 많은
    조금만 공부해도 내신 1점대 전교1등 안놓칠수 있는 학교선택
    내신 설렁설렁해도 점수 임청 잘나오고 학생들이 수행이니 대회니 이런거 전혀 신경안쓰고 표준편차가 거의 30프로 가까이 나기 떠문에 내신은 신경 안써도 점수 잘나오니 수능공부병행해 최저 맞출수 있도록 평소에는 노력
    교과로 전교1등 1점대 내신
    최저 맞출수 있도록 평소에는 수능공부 매진

    이런학교요즘없어요
    몇년전에나 저게가능하구요
    저렇게쉬우면다들그럼학교가지 왜안가는지
    저희동네가 소위 쉽게내신따는학교인데
    타동네에서 전학겁나옵니다
    거기서반은 분위기타서 이도저도안되고
    나머지반+기존공부하는애들끼리 내신피터집니다

  • 13.
    '21.1.7 4:55 PM (222.112.xxx.150)

    어느 학교든 학부모는 그렇게 얘기하지만 객관적으로는 차이가 많죠.
    중등 때 아이들 지역에서 서로 다른 수준의 학교들로 진학했는데 내신 난이도에 차이가 많아요.
    교과 확대에 블라인드 전형이라 내신 쉬운 학교 간 아이들이 유리해진 건 사실이에요.
    다만 좀더 면학 분위기 좋은 학교에선 수능이 더 잘 나올 거라는 기대는 해 볼 수 있겠죠.
    최저를 맞출 수 있으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까요.

  • 14. 현실은
    '21.1.7 4:58 PM (223.38.xxx.133)

    그런 학교도
    그게 가능한 멘탈의 아이도 거의 없어요
    과장된 소문 들으시는거에요

    두아이 연달아 대학보내 최신 입시사정 잘 아는 아줌마

  • 15. ...
    '21.1.7 5:01 PM (221.154.xxx.233)

    그 학교 직접 다녀보지 않고
    카더라만으로 얘기하는 건 맞지않아요.
    직업상 여러 분위기의 학교 접하게 되는 데
    학교별 평균 실력은 다르겠지만
    그 학교의 상위권은 어느 곳이든 쉬운 곳은 없어요.
    상위권 학생들은 어느 정도 본인만의 공부 노하우를
    아는 학생들이라서 그 안에서 경쟁 치열합니다.
    자녀분의 마음은 받아주되 그게 다는 아님을 아셔야죠.
    윗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분위기 안 좋은 곳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힘도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건 아니구요.

  • 16. 소문
    '21.1.7 5:04 PM (112.154.xxx.39)

    소문은 아니고 중등내내 같은학원 다니는 중등친구아이 이야기입니다
    중등때 내신 그학생 17점대였어요
    그학교 주변이 공장지대에 외진곳에 있고 저소득층 ㅇ삭생들이 많은곳이라 지역서 기피해서 지망순 항상 미달인곳이거든요 도중 불미스런일로 자퇴도 많고 일진도 많구요
    멘탈 어쩌구 해도 중등때 성적별로였다가 조금만 공부해도 성적이 쑥오르고 학교서도 기대주로 치켜 세워주니 자존감도 높아지나봐요

  • 17. 소문
    '21.1.7 5:04 PM (112.154.xxx.39)

    오타 17 아니고 170점대

  • 18. ...
    '21.1.7 5:05 PM (182.211.xxx.166)

    원글님
    그 학교 어딘가요. 제발 알려주세요. 맹모인 제가 둘째만은 어케 좀 해보고 싶어요. 서해5도도 갈판인데 경기도라니 정말 어딘지 궁금하네요.

  • 19.
    '21.1.7 5:15 PM (122.36.xxx.14)

    저도 궁금 굽신굽신~
    첫째는 늦었고 둘째라도 해보려고요

  • 20. 에고
    '21.1.7 5:16 PM (122.37.xxx.67)

    그런 학교는 벌써 몇년전부터 빠꼼이같이 다들 알고 1학년때 전학생 많이 들어온다고 해요
    원래 있던 그 지역 성실한 아이들이 뒤로 밀려나겠어요 ㅠ.ㅠ

    그나저나 그렇게 프린트나 외워 전교권 내신따서 운좋게 대학가면 과연 인생에 플러스 요인이 될런지....

  • 21. 아이고
    '21.1.7 5:20 PM (182.229.xxx.190)

    그 친구 말에 너무 흔들리지 말라고 해주세요
    저희 동네에도 그런 비슷한 학교 있는데 전교 1등 해도 수능최저를 못맞춘다고 하더라고요
    그애는 벌써 고1 모의고사도 1-2등급 안나온다면서요
    원글님 아이는 30분만에 다 풀고 다 맞는걸 80점 겨우 넘기는 애가 어떻게 고2 고3 돼서도 전교1등을 유지하나요
    어느 학교든 전교권은 치열하기 마련이고, 지금 그 애는 앞으로 자기한테 유리하게 될 상황만 행복회로 돌리고 있는 것 뿐이예요

  • 22. ....
    '21.1.7 5:27 PM (125.177.xxx.82)

    지방 가능한 곳 알아요. 서울에서 전략적으로 내려가 두명 내신 1찍고 원하는 대학 들어갔어요. 둘다 잘하던 애들이 아니였어요.

  • 23. 한낮의 별빛
    '21.1.7 5:41 PM (118.235.xxx.176)

    그런 학교에서 평점이 잘 나와도
    학종에서 안뽑아줘요.
    그리고 교과로 가려면 최저 맞춰야하는데
    그거 그런 학교는 불가능이요.
    안을 보면 좀 다릅니다.

  • 24. 서울대
    '21.1.7 5:42 PM (220.73.xxx.22)

    그 전략으로 서울대 갔어요

  • 25. ??
    '21.1.7 5:52 PM (119.71.xxx.60)

    근데 대학도 고등학교 수준 다 알아요
    수시가 만만하지 않아요

  • 26. ..
    '21.1.7 6:35 PM (14.47.xxx.152)

    원글님 아이가 그 학교 가면 전교 1등 할것 같죠?

    근데..과연 그럴까요?

    문제가 쉽다해도. 그 아이는 지금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거죠

    아마.중학교 땐 느끼지 못한 성취감에

    그 1등 자리 안놓치려고 열심히 할 거구요.


    아무리 쉬어도 다들 놀때 공부하는 게 쉬운게 아니죠.

    비록 그 친구 최저 못맞춰서 서울대 못기더라도

    안좋은 환경에서 최선을 다한 경험은 인생에

    보탬이 될테고..

    전교 1등 이라도 최저안되
    서울대 못갈지라도

    자사고 3.4등급 아이랑 비슷한 곳
    그 보다 더 좋은 곳 수시로 갈 수 있겠죠

    그리고 그 정도도 만족할 수도...

    원글님이나 원글님 아이처럼


    목표가 높게 잡은 사람은

    괜히 그런 아이보고 초조해서

    자꾸 그 아이의 성과를 깍아내라고 싶어하는데..

    그냥 자기 선택지에서 최선을 하시면 되죠

    남의 밥상 반찬 자꾸 넘어다 보지 말고..

  • 27. ..
    '21.1.7 6:42 PM (61.98.xxx.180) - 삭제된댓글

    일단 말씀하시는 그런 학교는 없습니다.
    요즘은 내신 따러 일부러 선택해서 가는 아이들이 있어서 극상위 일등급은 힘듭니다.
    하지만 그런 학교 가서 등급 좋다고 자랑하던 케이스는 압니다.
    그 학교 전교 일등이 스카이도 서성한도 못가고 중경외시 중에서 한 곳 갔습니다. 다른 전교권도 전부 그 라인.
    2~3년전 이야기이니 별로 오래된 이야기는 아니지요.

  • 28.
    '21.1.7 6:47 PM (125.177.xxx.232)

    제 아이도 의대나 서울대지균 노리고 일부러 특목 안가고 일반과 왔는데, 알고보니 전1 하고 싶어서 작년에 고입을 재수한 아이가 하나 왔네요. 정확하게는 첫 중간 보고 생각만큼 등급 나오지 않자 자퇴하고 학원에서 선행하다 왔대요.흔하지는 않으나 전국적으로 이런애가 꽤 여러명이라고 합니다.
    후진고라도 1등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너무 만만하게 보시네요.
    학교마다 1등 노리고 오는 애들 있습니다.

  • 29. --
    '21.1.7 7:16 PM (222.108.xxx.111)

    그럼 전1은 아니더라도 1등급 대 유지하는 건 어떨까요?
    올해 고1부터는 생기부 내용이 크게 줄어서 내신이 갑인데
    서울대지균은 전1이 가져가더라도 1등급 대 유지하면
    공부 잘하는 애들 많아서 내신 3등급 받기도 어려운 학교 다니는 것보다 유리하지 않을까요

  • 30. ...
    '21.1.7 8:08 PM (122.35.xxx.188)

    이제 블라인드로 바뀌었는데
    대학에서 그런 학교라는걸 알 수 있나요,,
    특목고는 커리가 표가 나지만
    일반고는 다 똑같지않나요

    글고
    군단위학교란 것도 알 수 있는지요

  • 31.
    '21.1.7 8:53 PM (175.211.xxx.169)

    올해 입시치른 엄마인데 원글님이 예시로 든 그 학생의 경우, 3년내내 전교1등이면 그 학생 말대로 될 가능성 꽤 큽니다. 입시정책이 계속 이대로면요.

  • 32.
    '21.1.7 8:55 PM (175.211.xxx.169)

    1등급 대 유지하면
    공부 잘하는 애들 많아서 내신 3등급 받기도 어려운 학교 다니는 것보다 유리하지 않을까요
    .........................................................................................
    현 입시정책대로라면 이 글도 맞습니다.
    올해 수시 결과 보니, 진짜 블라인드로 본거 같더라구요.

  • 33. 그래도
    '21.1.7 10:35 PM (39.7.xxx.20)

    겉으로 보기엔 그래보이겠지만,

    말씀대로 대다수 아이들이 안하고 못해도 전교권 아이들 그 소수끼리는 경쟁 치열해요
    그런 학교 지역에서 사교육업해서 주위깊게 관찰합니다.
    내신 노리고 입학했던 근처 도시의 예비 고2 올해도 대거 돌아가네요 생각처럼 쉽지않고 내신 못따서 이득없단 판단아래 되돌아가는 인원 해마다 항시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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