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할때 흐흐 웃는것

... 조회수 : 3,363
작성일 : 2021-01-07 15:43:38
자존감이 매우 낮게 자랐어요. 그때 말끝을 흐리며 웃는 좋지않은 습관이 붙었는데요. 이게 쉽게 고쳐지지가 않네요. 사회생활을 할땐 의식적으로 말하니까 안그런데.. 전화를 하거나 친한사람과 대화를 할땐 긴장이 풀려서인지 자꾸 나와요.
모자라 보일거 같은데..ㅠㅠ

어떤 교육 유튜버 분 보니까 그분도 말 중간중간에 웃던데.. 별일 아닌데 저혼자 예민한거 아닐까도 싶구요.

고쳐야 할 습관 맞을까요?
IP : 182.209.xxx.1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7 3:47 PM (220.78.xxx.78)

    웃어야 할 상황이 아닌데 웃는건 이상해요

  • 2. ...
    '21.1.7 3:51 PM (182.209.xxx.183)

    감정 배제하고 얘기할때가 오히려 편해요. 필요한말만 건조하게 하면 되니까요.
    근데 친해지고 싶고 잘해주고 싶을때 웃는게 나오더라구요..

  • 3. aa
    '21.1.7 3:53 PM (39.112.xxx.97)

    크게 거슬리지 않는 이상 나쁠 것 있나요? 웃으면서 얘기해서 편하고 좋던데
    저도 친해지고 싶을 땐 좀 그런편인데 나쁘게 보시진 않던데용~ㅎㅎ

  • 4. sstt
    '21.1.7 3:54 PM (182.210.xxx.191)

    뭔지 알아요 그냥 업무상 통화인데도 자기 말끝에 그냥 실없게 웃는 사람 있는데 자신감 없고 웬지 비굴해보여요 고치면 좋을듯요

  • 5. ....
    '21.1.7 4:04 PM (14.6.xxx.48)

    저도 뭔지 알아요.
    요즘 젊은 여성분들에게 많이 보이네요.
    모자른 사람보다는 ... 뭔가를 웃음으로 포장하는게 보여서 긍정적으로 안보입니다.

  • 6. ..
    '21.1.7 4:10 PM (14.63.xxx.224)

    꼭 고치셨으면 좋겠어요.
    상냥한 웃음이 아닌 그것. 정말 유쾌하지 않은 웃음이에요

  • 7. .. ..
    '21.1.7 4:12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혀 웃긴 상황도 내용도 아닌데 웃으면서 말하는 분 보면 좀 이상하긴 해요. 코로나 전까지 다녔던 독서모임에서 알게 된 분은 자기가 발표를 할 때 난데없이 자꾸 웃어요. 다른 분들 표정은 대체 왜 웃지? 하는 표정이고요. 그러니까 그분 말씀에 별 신뢰가 없어진달까, 암튼 절대 플러스는 안되더라구요.
    원글님이 비혼여성이시면 특히 남자들에게 안 그러게 조심하세요. 그 웃음에 혼자 의미부여하고 자뻑, 착각하는 남자들 의외로 많아요. 한낱 해프닝이 아니라 화근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8. ...
    '21.1.7 4:15 PM (182.209.xxx.183)

    짐작했던게 다 맞네요. 비굴, 포장, 유쾌하지않은...
    타인에게 맞춰야 한다는 강박에 실없는 웃음이 나오는건데
    비굴하게 행동한거 같아 우울하거든요.

    뭐든 잘못 습관 든건 고치기가 참 힘드네요. 뜯어고쳐야겠어요.
    (고치려고 노력하면 고쳐지겠죠?ㅠㅠ)

  • 9. 000
    '21.1.7 4:31 PM (124.59.xxx.38)

    괜찮아요!!! 전혀 비굴해보이거나 포장한다거나 기분이 언짢아진다거나 하지 않아요.
    비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배려심있고 착해보여요.
    생각이 깊은 상대방이라면 아 이 사람이 어색한 걸 싫어하는구나 라고 생각할거에요.

    "이게 나다. 뭐 어쩌라고?!!" 하는 마음으로 그냥 웃으세요.
    웃기 싫으면 정색도 해보시고요.

  • 10.
    '21.1.7 6:04 PM (82.1.xxx.72) - 삭제된댓글

    상황마다 다를테니 뭐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제가 가끔 가는 제빵 유튜브가 있는데 그분이 말끝에 항상 흐흣? 히힛? 그런 웃음소리를 붙여요. 처음에는 그냥 봤는데 계속 그러니 너무 거슬려서 잘 안 가게 되네요. 어쩌다 보더라도 자막 켜고 소리는 안 들어요. 비굴 뭐 이런 느낌은 전혀 없고 그냥 말버릇 같은데 듣기 좋지는 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700 밥따로물따로 효과가 없는분도 계실가요 5 Jj 2021/02/03 2,293
1161699 밭 200평은 아파트20평의 10배인가요? 6 때인뜨 2021/02/03 1,979
1161698 시원 시원한 사이다 대통령 5 .... 2021/02/03 2,151
1161697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2월3일 0시) 1 ../.. 2021/02/03 1,122
1161696 아이패드 4 그림배우고 .. 2021/02/03 1,128
1161695 눈 오는데 계시는 분들 감상하세요 13 ..... 2021/02/03 4,354
1161694 테니스팔찌 큐몬드 다이아몬드랑 차이 많이 나나요? 6 테니스팔찌 2021/02/03 2,346
1161693 학원 갑질 지금 찾아봤는데 1 와우 2021/02/03 1,718
1161692 서울 고등학교 재배정 1 ... 2021/02/03 1,820
1161691 천호진이 순애보로 멋지게 나온 드라마가 뭔가요. 13 .. 2021/02/03 2,209
1161690 이직해서 인삿말을 남길려고 하는데 고프ㄹㅣ 2021/02/03 726
1161689 한자리에서 귤 몇개까지 드세요? 16 귤먹는언니 2021/02/03 2,641
1161688 네이버 부동산에 아파트값 ㅎㅎ 14 @@ 2021/02/03 9,107
1161687 주식 개미들 마음 15 주식어렵다 2021/02/03 4,311
1161686 배달 갑질 학원 관계자 인터뷰라는데요 6 ........ 2021/02/03 3,665
1161685 지금 생로병사의 비밀보는데 혼란스럽네요. 54 .... 2021/02/03 32,282
1161684 당뇨는 살찌면 다 있다고 봐야 하나요?? 9 ㅇㅇ 2021/02/03 3,912
1161683 우리나라는 아직도 일본인에 대해서 너무모르는듯 20 ㅇㄱ 2021/02/03 4,233
1161682 묵은지업체에서 저를 고발한다는데요.. 44 2021/02/03 28,938
1161681 직장에서 점심 혼자 먹나요? 9 00 2021/02/03 3,060
1161680 간만에 눈다운 눈이 오네요~ 30 와 신나! 2021/02/03 4,683
1161679 식구 적은 분들 트레이더스나 코슷코 8 두두 2021/02/03 2,928
1161678 세라믹식탁 잘 깨지나요? 3t사면 안되는건지 고민되요 5 사과 2021/02/03 2,325
1161677 유투버 승우아빠님 레시피 7 ??? 2021/02/03 3,176
1161676 샐러리를 좋아하는데 찍어먹는 소스 추천 좀 해주세요 26 .. 2021/02/03 15,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