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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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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ㅇㅇ 조회수 : 5,142
작성일 : 2021-01-07 15:02:30

IP : 124.49.xxx.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인네
    '21.1.7 3:10 PM (218.48.xxx.98)

    죽어야 홧병 없어지죠
    그런 재수없는 노인네는 얼른 돌아가셔야지

  • 2. 한가지도잊지말고
    '21.1.7 3:10 PM (223.38.xxx.128)

    외우시고 물어보셔야 그병.
    낫습니다
    화내지말고 조곤조곤.
    그 다음 정말 화나는 대목에서 폭발하세요.

  • 3. rlatjdgml
    '21.1.7 3:12 PM (220.118.xxx.179)

    직접 말씀드리세요
    여태까지 부당하게 당한것 차분하게 얘기하고 남편한테도 효도는 본인이하라고요
    어른들 말하지 않으면 모르세요
    시댁이던.친정이던 마찬가지입니다
    전 양쪽으로 25년 그렇게 했어요
    이젠 안합니다

  • 4. 소름
    '21.1.7 3:29 PM (121.160.xxx.189)

    너가 시집와서 한게 뭐있냐는 말 저도 시누한테 들었어요.
    내가 노력하고 눈물삼킨 그 세월을 한 순간에 밣아버리는 말이죠.

    그 시누 카톡보니 며느리들이랑 사진찍고 내 딸들 이라고썼던데 진심 그 며느리들한테 말해주고 싶었어요.
    자격지심으로 인정욕구가 병적으로 강한 시어머니의 실체를요. 맨날 시어머니 변비일때 손으로 팠다고 자랑하는데
    시누 며느리들 각오해야겠죠.

  • 5. 저도
    '21.1.7 4:00 P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글쓴이와 비슷했습니다
    왜 그렇게 순응적이고 말잘듣고 잘보이려한 며느리에게 함부로 했는지..그냥 순응하니 만만했던건지... 상처많이받고 오래세월(20년)아파했는데요
    나중에 시모상을 당해도 눈물이 안나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런 시어머니가 한 일년 앓고 허망하게 돌아가시더라구요

    그 상처는 아직도 잊혀지지는 않고 수십년이지나도 남을거같습니다
    다만 원망의 대상이 없고 한줌 뼈로 남겨진걸 보면 인생의 허무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세월이 약 ..이라고 말하면 위로가 안될까요?

  • 6. ..
    '21.1.7 4:09 PM (61.254.xxx.115)

    그정도 당했는데 아직도 전화를 왜받으세요? 차단하셔도되요 급한일있음 지아들찾겠죠 약하고 순한 며늘아기일때 잘해주지 이제와서 뭘 어쩌라구..님도 참 답답하기도하네요 명절 십년을 친정을 못가다니요 남들 다가는걸..이래서 시짜에 헌신하지말라는겁니다 다 양보하고 배려해도 고맙다 잘했단소리 1도 못들어요~

  • 7.
    '21.1.7 4:14 PM (223.62.xxx.156)

    전 요즘도 가끔 꿈에서 울다 깹니다
    어떤날은 아침하면서 재수없는 할**생각이 불현듯 나서 남편을 잡게 돼고...
    내기준에 사람이 아닌 그는 명도 길어 몇십년 넘게 내 주위에 머물고 있는데 죽으면 용서가 될까 곰씹어 봐도 결론은 ㅜ ...

  • 8. 님 마음가는대로
    '21.1.7 4:16 PM (211.217.xxx.242)

    님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저도 님이랑 비슷한 일 겪었는데,
    시엄니 거동힘들어지고 수발 들어줄 며느리 필요하니까
    저한테도 너 밖에 없다. 사랑한다. 내가 너 때문에 산다. 이런 멍멍이소리 지껄이든데
    토악질이 나오더라구요,
    전화하란 소리에도 네~하고 안해요.


    다 그거 자기 필요해지니까 '척' 하는거예요.
    순종한다싶음 또 본성나오지요.

    어른입네 너무 순종마시고 말은 곱게 노~를 꾸준히 말하세요.
    욕을 하든말든
    약간 어쩌라구~피 이런 식으로요.

  • 9. .....
    '21.1.7 4:47 PM (121.130.xxx.100)

    아직도 참으려니까 울화통이 터지죠.
    원글님 하고 싶은대로 다 하세요.
    저 진짜 갑질 그런거 극혐하지만
    늙은 시어머니랑 젊은 며느리.
    원글님이 갑입니다. 슈퍼 갑이에요.

  • 10. .....
    '21.1.7 4:55 PM (121.130.xxx.100)

    우리 할머니가 주기적으로 우리집에 와서
    냉장고,베란다,싱크대,온 집안 곳곳...
    하다못해 안방 장농이랑 화장대까지 다 뒤집어놓고 자기 마음대로 정리했었어요.
    며느리 일나간 새에 그렇게 일을 벌여놓으신게 십여년.
    할머니 본인도 본인이 착한 시어머니인줄 알고
    고모들은 우리 엄마같은 시어머니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ㅎ
    할머니가 며느리가 맞벌이 하느라 집안일 할 새도 없이 힘들다고 도와주러 온게 아니었어요.
    냉장고에서 썩고 있는거 다 꺼내서 늘어놓고 아들 며느리 퇴근할때까지 그대로 냅둡니다.
    어느날은 제가 부모님 오시기 전에 치우려고 하니까
    냅두라고, 엄마 오면 보라고 일부러 놔둔거라고 치우지도 못하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막 성질 내면서 아들부부 이혼시키려고 작정했냐고 쏘아붙였던적도 있었죠.
    며느리 퇴근해서 오면 돈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다 썩혀버린다고 야단치기 시작.
    아들한테도 애미 살림 이렇게 한다면서 잔소리 늘어놓음.
    할머니 가시면 부모님 부부싸움 100퍼센트.
    우리 엄마가 나이 50에 미친 사람처럼 눈 돌아가서 목소리가 맛이 갈 정도로 악쓰고 난리를 쳤는데요
    그 후로 그 짓을 멈추셨습니다.
    이제는 며느리 눈치 봐요.

  • 11. ..
    '21.1.7 5:02 PM (61.254.xxx.115)

    저도 기쎈 시어머니 이혼한다 각오로 미친소리할때 악을 악을 썼더니 그뒤로 놀래서 건드리지도않고 전화도 저한테 못합니다 시아버지만 좋게좋게 전화오는데 그것도 제가 내킬때만받아요 위급상황일리가 없잖아요? 아들딸 다있는데 며느리를 왜찾겠어요? 큰병원에서도 며느리는 가족으로인정안합니다 자기들끼리 알아서 해결하라고하고 님은 빠지세요 전화받지마시구요 개풀뜯어먹는소리나 하니.

  • 12. 저도
    '21.1.7 7:19 PM (218.152.xxx.233)

    십수 년을 시모한테 안부전화
    안부전화 이삼일에 한 번꼴로 안하면 인연 끊는다고 노발대발
    맨날 아프다고 성질에 화풀이에
    어찌나 무섭던지 허구헌날 노예처럼 네 어머니 네 어머니
    시모 갑질 놀이에 빠져서 아주 난리도 그런 난리 없이
    결국 저 화병이 나서 정신과 치료 받고 술독에 빠져 살았네요.
    지금은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셨어도 며칠에 한 번씩 화가 솟아 오릅니다.

  • 13. ㅠㅠ
    '21.1.8 1:45 AM (117.111.xxx.134)

    글쵸... 맞아요... 울 시모. 시누도 같은 부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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