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산책시 절뚝거림 이유

이제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21-01-07 14:07:06
산책시 혹은 산책후 한쪽 발을 들고 있는 것이 관절쪽 문제인줄 알았는데 발톱이나 발바닥 문제였더라구요.
목욕시키다 보니 발톱 뿌리부분에(피부와 맞닿은 곳)피가 맺혀 있더라구요.
워낙 발톱 깎는걸 싫어해서 놔뒀더니 달릴때나 뛰어내릴때 발톱이 먼저 닿이면서 충격이 간것 같아요.
양쪽 발이 하나씩 다 그렇더라구요.ㅡㅡ
발톱을 제때 안 깎어주면 혈관까지 자라나서 나즁엔 발톱을 짧게 자르고 싶어도 힘들어지니 잘 관리해주세요.
IP : 211.117.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1.7 2:24 PM (125.132.xxx.105)

    매번 산책 다녀오면 발은 꼼꼼히 봐주셔야 해요,
    우리 강아지는 저를 막 끄는 성격이라 산책하고 오면 발에 피가 맺혀요.
    그래서 늘 씻고 식초 희석해서 비누성분 다 씻어내고 보습제 겸 소독제를 발라 줍니다.
    안 그러면 가시에 찔리기도 하고, 날카로운 유리나 돌맹이에 다치기도 하는데 그냥 넘어갈 수 있어요.
    요즘은 염화칼슘에 아마도 많이 따갑지 않을까 싶어요.

  • 2. 음ᆢ
    '21.1.7 2:26 PM (183.107.xxx.233)

    그전에 키우던 믹스견은 할배가 되어 떠날때까지
    제가 미용을 하건 발톱을 자르건 발톱을 깍던간에
    날잡아잡수 하는 모드였거든요
    발바닥털 깍을땐 아예 코골고 자고
    그래서 개들은 원래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 키우는 믹스견은
    발 특히 앞발을 만지는걸 극도로 싫어하고 발톱 깍으면
    죽는줄 알더라구요
    남편이 잡아주지않으면 못할정도예요
    아기때부터 키워 나이가 거의 6살이다보니
    이제 털깍는건 여름엔 오히려 좋아하기까지 하는데
    발톱은 지금도 거의 전쟁이예요
    발톱색이 까만데 그중 하나만 하얘요 앞발
    속에 혈관이 보여서 깍기가 좋은데
    보면 어려서부터 혈관이 길게 나와있어서
    그거에 맞춰 깍다보면 정말 아주 조금밖에 못깍아
    발톱이 길어요
    그보다 아주 조금만 더 깍아도 피가 나고
    제가 직장인이라 평일은 딸이 시키고
    주말 이틀은 제가 하는데
    산책을 거의 매일하는데도 왜 발톱이 닳지를 않고
    항상 긴지모르겠어요

  • 3. 00
    '21.1.7 3:02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오늘처럼 눈오는날엔 영화 칼슘 뿌려서 아이들 발바닥에 회상입어요
    게다가 길바닥에 유리나 나무씨앗, 돌멩이가 발바닥에 끼거나 찔러요
    그래서 항상 바닥도 예의주시해야하고
    밤에 다닐땐 손전등 비춰봐야합니다
    유리가 쫙 깔린 길에 무념무상 애들 데리고 다니는사람 많이봐요

  • 4. 00
    '21.1.7 3:03 PM (182.215.xxx.73)

    오늘처럼 눈오는날엔 염화 칼슘 뿌려서 아이들 발바닥에 회상입어요
    게다가 길바닥에 유리나 나무씨앗, 돌멩이가 발바닥에 끼거나 찔러요
    그래서 항상 바닥도 예의주시해야하고
    밤에 다닐땐 손전등 비춰봐야합니다
    유리가 쫙 깔린 길에 무념무상 애들 데리고 다니는사람 많이봐요

  • 5. 초보개엄마
    '21.1.7 5:12 PM (118.32.xxx.120)

    첫댓글님. 보습제겸 소독제 어떤 상품인지 알려주세요.
    요즘 82쿡 보며 이것저것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768 "정인이 학대 신고 당시 늑골 골절…울기만 해도 고통 .. 13 ... 2021/01/18 4,300
1155767 회사 일로 며칠 째 가슴이 답답한데 이거 화병일까여?? 3 가슴이..... 2021/01/18 1,304
1155766 [단독]'김봉현 술접대 의혹' 전·현직 검사 4명 전원 휴대폰 .. 10 범죄자집단 2021/01/18 1,885
1155765 자궁근종이 자궁입구에 3 2021/01/18 2,584
1155764 식탁 메뉴 공유좀 해주세요 12 ㅡㅡ 2021/01/18 2,148
1155763 '경소문', 어쩌다 경이로운 행보에 급제동이 걸렸을까 7 뉴스 2021/01/18 2,174
1155762 지지난 금요일 삼전 91000 12 ..... 2021/01/18 5,445
1155761 팝송좀 찾아주셔요~ true가는 들어가는데 9 부탁 2021/01/18 1,241
1155760 보수볼 너무 사고 싶은데.... ... 2021/01/18 1,185
1155759 공무원 준비 뭐부터 하면되나요? ... 2021/01/18 863
1155758 30대중반 여동생 혈압이 150 넘는대요ㅠㅠ 4 궁금하다 2021/01/18 2,787
1155757 겸댕이 남편 18 귀여워 2021/01/18 3,377
1155756 혈당관리하시는 분들 스트레스 받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ㅠ 4 .. 2021/01/18 1,292
1155755 요가링이 너무 커요 3 요가링 2021/01/18 1,098
1155754 스타우브 전골냄비 잘 쓸까요? 11 dd 2021/01/18 2,250
1155753 주식 작년에 코로나 터지고 하락장 겪은 분들 34 ... 2021/01/18 5,538
1155752 방사능 때문에 못먹는 것들 있으세요? 22 .... 2021/01/18 2,614
1155751 주식) 알테오젠 아시는 분 계신가요? 13 주식질문이요.. 2021/01/18 2,433
1155750 교회가 경매에 많이나오네요 26 경매 2021/01/18 5,198
1155749 자이스토리 고등수학 상 수준이 어떤가요? 3 엄마 2021/01/18 2,358
1155748 단독] "이재용 부회장, 삼일절 특별 사면해달라&quo.. 12 . 2021/01/18 4,166
1155747 결혼 16년차... 세탁기 바꿨어요. 냉장고는 수명이 어떻게 될.. 14 ... 2021/01/18 2,964
1155746 43살 새치 염색 하시나요? 18 .. 2021/01/18 4,007
1155745 스타우브나 르쿠르제는 왜 다시 중고로 파는거에요? 24 냄비 2021/01/18 4,860
1155744 일본, 이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삼중수소, .. 13 뉴스 2021/01/18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