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시 절뚝거림 이유
작성일 : 2021-01-07 14:07:06
3145748
산책시 혹은 산책후 한쪽 발을 들고 있는 것이 관절쪽 문제인줄 알았는데 발톱이나 발바닥 문제였더라구요.
목욕시키다 보니 발톱 뿌리부분에(피부와 맞닿은 곳)피가 맺혀 있더라구요.
워낙 발톱 깎는걸 싫어해서 놔뒀더니 달릴때나 뛰어내릴때 발톱이 먼저 닿이면서 충격이 간것 같아요.
양쪽 발이 하나씩 다 그렇더라구요.ㅡㅡ
발톱을 제때 안 깎어주면 혈관까지 자라나서 나즁엔 발톱을 짧게 자르고 싶어도 힘들어지니 잘 관리해주세요.
IP : 211.117.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21.1.7 2:24 PM
(125.132.xxx.105)
매번 산책 다녀오면 발은 꼼꼼히 봐주셔야 해요,
우리 강아지는 저를 막 끄는 성격이라 산책하고 오면 발에 피가 맺혀요.
그래서 늘 씻고 식초 희석해서 비누성분 다 씻어내고 보습제 겸 소독제를 발라 줍니다.
안 그러면 가시에 찔리기도 하고, 날카로운 유리나 돌맹이에 다치기도 하는데 그냥 넘어갈 수 있어요.
요즘은 염화칼슘에 아마도 많이 따갑지 않을까 싶어요.
2. 음ᆢ
'21.1.7 2:26 PM
(183.107.xxx.233)
그전에 키우던 믹스견은 할배가 되어 떠날때까지
제가 미용을 하건 발톱을 자르건 발톱을 깍던간에
날잡아잡수 하는 모드였거든요
발바닥털 깍을땐 아예 코골고 자고
그래서 개들은 원래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 키우는 믹스견은
발 특히 앞발을 만지는걸 극도로 싫어하고 발톱 깍으면
죽는줄 알더라구요
남편이 잡아주지않으면 못할정도예요
아기때부터 키워 나이가 거의 6살이다보니
이제 털깍는건 여름엔 오히려 좋아하기까지 하는데
발톱은 지금도 거의 전쟁이예요
발톱색이 까만데 그중 하나만 하얘요 앞발
속에 혈관이 보여서 깍기가 좋은데
보면 어려서부터 혈관이 길게 나와있어서
그거에 맞춰 깍다보면 정말 아주 조금밖에 못깍아
발톱이 길어요
그보다 아주 조금만 더 깍아도 피가 나고
제가 직장인이라 평일은 딸이 시키고
주말 이틀은 제가 하는데
산책을 거의 매일하는데도 왜 발톱이 닳지를 않고
항상 긴지모르겠어요
3. 00
'21.1.7 3:02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오늘처럼 눈오는날엔 영화 칼슘 뿌려서 아이들 발바닥에 회상입어요
게다가 길바닥에 유리나 나무씨앗, 돌멩이가 발바닥에 끼거나 찔러요
그래서 항상 바닥도 예의주시해야하고
밤에 다닐땐 손전등 비춰봐야합니다
유리가 쫙 깔린 길에 무념무상 애들 데리고 다니는사람 많이봐요
4. 00
'21.1.7 3:03 PM
(182.215.xxx.73)
오늘처럼 눈오는날엔 염화 칼슘 뿌려서 아이들 발바닥에 회상입어요
게다가 길바닥에 유리나 나무씨앗, 돌멩이가 발바닥에 끼거나 찔러요
그래서 항상 바닥도 예의주시해야하고
밤에 다닐땐 손전등 비춰봐야합니다
유리가 쫙 깔린 길에 무념무상 애들 데리고 다니는사람 많이봐요
5. 초보개엄마
'21.1.7 5:12 PM
(118.32.xxx.120)
첫댓글님. 보습제겸 소독제 어떤 상품인지 알려주세요.
요즘 82쿡 보며 이것저것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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