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한 것 보다 왜 사는게 더 맛있게 느껴질까요?ㅠㅠ

질문!! 조회수 : 2,896
작성일 : 2021-01-07 10:41:59
어제 퇴근 길 롯백에서 마감 세일하는 단호박밥을 세 팩이나 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사실 별거 없거든요, 찐 단호박에 잡곡밥 얹어 있는거라.
원가 생각하면 집에서 해먹는게 1/3 가격 수준으로 저렴할텐데
왜 저는 밖에서 사온게 더 맛있게 느껴질까요?ㅎㅎㅎ
집에 고구마가 널려있는데, 출근길 편의점에서 군고구마를 삽니다.
신기하게도 산게 더 맛있어요ㅠㅠ
아마도 그 것은 자본주의의 맛(=돈 맛?)일까여 핫핫
IP : 203.142.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7 10:43 AM (112.145.xxx.70)

    내가 요리하면
    냄새와 손질 등에 그 음식을 미리 접하게 되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남이 해준 밥이 젱 맛있죠

  • 2. 뭐든
    '21.1.7 10:46 AM (221.166.xxx.91)

    뭐든 그래요 ㅋㅋㅋ
    객관적으로 따지면 내가 한게 맛있겠지만요.
    그리고 조금 있어야 더 맛있죠~

  • 3. 행복한거죠
    '21.1.7 10:50 AM (61.253.xxx.184)

    사는거 못미덥고
    맛도없고(다 같은맛, 다 단맛)해서
    못사먹는 사람도 있어요

    남이 해준거
    사는건 다 맛있다고 하지만,

    전 그 반대라서.

  • 4. ㅇㅇ
    '21.1.7 10:54 AM (59.12.xxx.48)

    전 주전부리며 음식재료들 이상하게 집에 없는것만 찾게되네요.
    주말에 사놓으면 또 다른것에 눈이 돌아가고.. 음식자제하시는분들 식단조절잘하시는분들 너무 존경해요.

  • 5. 당연히
    '21.1.7 11:04 AM (106.102.xxx.212)

    집에선 밥솥에 하면 떡지고 뭉개지는 식감 인데요
    그런데선 쪄서 만드니까 알알이 식감이 잘 살아 있지요

  • 6. ...
    '21.1.7 11:19 AM (223.62.xxx.211)

    뭐든 내가 한 게 재료가 실해서
    사는 음식 성여 안 차는 저는 무슨 병 걸린걸까요?ㅠㅠ

  • 7. 저는
    '21.1.7 11:26 AM (116.123.xxx.207)

    왜 집에서 한 게 더 맛있을까요?
    맘 먹고 외식하고나면 입맛 버렸다싶은 건
    집밥에 너무 익숙해져서?

  • 8. ㅁㅁ
    '21.1.7 11:40 AM (180.230.xxx.96)

    많이 하지 마시고 딱 사는만큼만 해서 먹고싶을때 드셔요
    사먹는게 조미료 차이 아니면 집에서 해먹는게 더 실하고 맛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0779 입 연 남인순, "연락했지만 피소사실 유출은 아냐&qu.. 13 ... 2021/01/06 2,606
1150778 강아지용품 파는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5 강아지 2021/01/06 1,147
1150777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 (TBS 사전선거운동? TV 조선은?) 5 ... 2021/01/06 1,517
1150776 윤스테이 예고만 봐도 다본 느낌. 20 ... 2021/01/06 5,660
1150775 정인이 사건 궁금한점 6 그의미소 2021/01/06 2,652
1150774 남편이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2 윈윈윈 2021/01/06 2,758
1150773 정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에 약사 추가…사후점검 정례.. 9 답답 2021/01/06 1,791
1150772 논술 수능최저는 해마다 변동되나요? 6 2021/01/06 1,532
1150771 고혈압이랑 커피 상관 있나요? 8 ... 2021/01/06 3,443
1150770 체르노빌서 50km..'제한구역 밖' 농작물도 방사성 물질 '범.. 8 !!! 2021/01/06 1,770
1150769 아들에 대한 공부열정 4 아마 2021/01/06 2,111
1150768 강아지 기관지 협착증. 5 강쥐 2021/01/06 1,460
1150767 비혼인 친정오빠가 있는데 만약 중환자가 된다면 21 비혼의 말년.. 2021/01/06 6,943
1150766 정인이 죽게만든 양부모와 관련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충격적인 .. 4 서글픔 2021/01/06 3,985
1150765 판상형 남향이 좋긴좋네요 15 ^^ 2021/01/06 4,868
1150764 경조사로 끊어진 인연, 다시 연결 되던가요 7 2021/01/06 3,116
1150763 얼은 김치 녹으면 먹을수 있나요? 5 ... 2021/01/06 3,981
1150762 주변에 돈 벌었단 사람들이 많네요 6 자산인플레 2021/01/06 4,908
1150761 재수 문의요(분당) 저도 2021/01/06 1,219
1150760 총각김치 무청만 1/3통 남았어요 12 총각김치 2021/01/06 2,455
1150759 방송에서 말뚝박기하는거 이해 가세요? 5 ㅇㅇ 2021/01/06 2,441
1150758 화이트와인 비네거/애플 사이다 비네거 무슨 맛인가요 4 ㅅㅈㄷ 2021/01/06 1,864
1150757 워드 한글없는 노트북을 쓰려면 공짜 메모판.. 4 노트북 2021/01/06 1,129
1150756 그 양부도 똑같은 악마인데 3 ㅇㅇ 2021/01/06 2,031
1150755 괜찮은 중식당 있을까요? 5 여의도 2021/01/06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