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할때 배추 겉에 있는 두꺼운 잎파리도 같이 양념해서
김치통에 넣었어요..
요새 김치를 꺼내서 먹는데
그 잎파리까지 썰어놨더니
아무도 먹지 않네요..
그래서 김치 썰기 전에
두꺼운 배추 이파리를 떼어 따로 보관했더니
양이 많네요..
어제 그 이파리랑 돼지고기 넣고 볶아봤는데
배추가 억센 배추라서 그런지
맛도 없고 촉감도 안 좋네요..
혹시 시퍼렇고 질긴 배추 겉 이파리...
어떻게 요리해서 드시나요?
김장할때 배추 겉에 있는 두꺼운 잎파리도 같이 양념해서
김치통에 넣었어요..
요새 김치를 꺼내서 먹는데
그 잎파리까지 썰어놨더니
아무도 먹지 않네요..
그래서 김치 썰기 전에
두꺼운 배추 이파리를 떼어 따로 보관했더니
양이 많네요..
어제 그 이파리랑 돼지고기 넣고 볶아봤는데
배추가 억센 배추라서 그런지
맛도 없고 촉감도 안 좋네요..
혹시 시퍼렇고 질긴 배추 겉 이파리...
어떻게 요리해서 드시나요?
콩나물국이나 김치국처럼 푹푹 끓이는 음식에 넣어요
줄기 부분은 좀 잘라서 버리고 들기름넣고 볶다가 물넣고 오래 끓여요. 그러면 먹기에 부드럽고 맛있어요
김치 밑에 깔고 위에 돼지고기 넣고 물 좀 붓고 뭉근한 불에 한시간이상 끓여보세요.
위에 깻잎 넣어주고요. 끝내주게 맛나요...
그게 바로 진미인데.....쩝..........
오래 끓여야 되는군요..
너무 감사해요..
이 많은 것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했는데
알려주신대로 다 요리해볼게요..
알뜰하게 데쳐서 보관하고 했는데
질기고 찝찔한 맛나서
그냥 떼어버려요
일단 살짝 데쳐서 숨죽인후 찬물에 헹궈서 물빠지면 납작하게 냉동해요.
이렇게 하면 부피가 확 줄고 먹고싶을때 꺼내 요리하좋아요.
압력솥에 김치,마늘 1수저, 들기름이나 식용유,국물멸치 머리,내장 떼고 살만 한주먹정도 듬뿍
잘 섞고 물 한컵 둘러 뚜껑 덮고 쎈불에 추돌기 시작하면
약불로 30분 이상 끓이고 자연스럽게 김빠지게 뜸 들여요.
뚜껑 열면 구수한 감칠맛 냄새에 뜨거운 밥 생각 나실거예요.
볶아서 국물 날리고 볶음김치로 또는
국물 많은거 좋아하시면 물 더 넣어 찌개로.
우리집은 그거 아끼고아껴요.
돼지고기 앞다리살 굵게 썰어서 그잎으로 돌돌말아 정렬하고
설탕 한스푼 마늘조금 김치국물 물 넣고 뭉근히 푹 끓이면 그잎파리가 스물스물 녹아요..곁들인 돼지고기도 김치국물이 배어서 ...최고 맛있는 김치찜인데...
추릅 숨넘어가요
다양한 조리법이 있네요.
물어볼게 있는데
조리하기 전에 양념은 다 털어내고
물에 한번 씻은 후 하나요?
아니면 그냥 양념범벅인 채로 하나요?
김치찜 요리 저장합니다.
양념은 털지만 씻진 않아요.김치가 짜면 가볍게 짜는정도?
그리고 한시간정도 중약불에 끓여야해서 김치말은게 푹 잠기게 물과 국물을 넣어야해요.
돼지 등뼈사서 등뼈찜 할때 같이 넣고 한시간 이상 끓이면
입에서 살살 녹아요.
썰지말고 통째로 넣고 먹을때 손으로 찢거나 가위로 잘라 드세요.
퍼런 잎사귀 엄청 좋아해요.
김치를 사서 먹으니 그런게 없어서 아쉬워요. 파는 김치는 그걸로 말려서 상품으로 팔겠죠 ㅋㅋㅋ
푹익은 김장김치가 되었을때 헹구어서 꼭 짜요.
주먹밥을 해서 파란 부분으로 폭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저는 그러기전에 하얀 쌀밥에 젓가락으로
폭 싸서 제가 다 해결합니다.
살짝 씻어서 인팟으로 감자탕만들때 다 넣어요.
우거지대신 아주 좋아요
맞아요. 파는 김치는 그게 없어서 아쉬웠는데 올겨울 집순이 하며 김장을 세 번에 나눠 조금씩 하면서 파란 겉잎을 거의 다 살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배추 절임 중간부터 겉잎 절이고 양념 묻혀 김치통 위에 잘 덮어두었다가 먹기는 맨 마지막에 먹었더니 이 겉잎도 양념도 잘 들고 넘 맛있었어요. 잎이 넓으니 밥위에 쌈처럼 잘 감싸지기도 하고 먹을 때마다 광합성식품이라면서 잘 먹고 있지요.
등뼈사서 김치겉잎 넣고 푸우욱 끓이면 짝퉁 감자탕 되요 ㅋㅋ 맛있어요
그런 겉잎은 푸우우욱 익히는데 사용하면 되요
김치잎에 붙어있는 바로그게 진미에요. 그대로 다 넣어야 양념맛 살아나요. 특기 돼지고기김치찜할때는 양념 다 묻은 그대로 국물도 같이 넣어야 돼지냄새빠지고 맛나게 됩니다.
저는 절임배추 주문시 푸른잎 떼지 말고 절여 달라고합니다.김치가 어느정도 숙성됐을때 줄기는 자르고 잎파리 부분만 쫙 펴서 뜨신 밥 한술 얹어서 돌돌 말아서 베어서 먹든지 아님 김밥처럼 잘라서 먹든 정말 별미입니다.침 넘어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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