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고3엄마 역할은..건강과 멘탈관리 입시정보

예비 고3엄마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21-01-06 22:33:20
예비고3엄마로 진입해서...제 역할에 대해 고민중과 노력중입니다.

아이의 건강(식생활과 운동, 집안분위기 항상 유쾌하게)
멘탈관리 - 괜찮다. 잘하고있다. 조급하지 않게..너무 느슨하지도 않게 질책보다는 격려
입시정보-진학정보, 학과정보 수집

또 할게 뭐가 있을까요? 올 한해 정보로는 입시전문가로, 아이에게는 혼자 공부하는게 아니라 부모도 함께 공부하고 도울 준비가 되어있다는 든든한 지지자가 되고 싶습니다.
결과는 어차피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거니 과정에라도 최선을 다해서 즐겨보려구요. 아이가 한명입니다.

선배어머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1.248.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6 10:37 PM (220.75.xxx.76)

    그렇게 하시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2. 소소
    '21.1.6 10:41 PM (125.129.xxx.181)

    지금 마음가짐을 쭈우우~~욱 갖고가시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 3. 잘하시네요
    '21.1.6 11:23 PM (14.32.xxx.215)

    애보고 공부하라고 잔소리만 하고
    자기는 입시모른다고 징징대는 엄마들 너무 싫어요 ㅠㅠ
    모의고사 성적표 잘 모아놓으시고...밥 잘 주시고 ..학교전형 10개교 정도 따로 출력해서 정리하세요
    날 좋으면 학교도 한번 가보시구요
    너무 멀고 교통 불편하고 그럼 빼셔야 해요
    의외로 수시 보러가서 여기 못다니겠다 하시는분 꽤 많아요 ㅎㅎ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4. 겨울
    '21.1.7 12:41 AM (211.248.xxx.59)

    가고싶어하는 학교 입학처에 전화해서
    학교소식지 보내달라했어요
    그 소식지 올때마다 기도했어요.
    입시카페 가입해서 글 자주 찾아보구요.

  • 5. 저는
    '21.1.7 12:43 AM (58.123.xxx.4)

    남편은 남편대로
    어른이고 경제활동 하는 사회인의 눈으로 알 수 있는 지원한 학 진로 취업 등에 정보 모아서 아이한테 가끔 얘기해 주었어요
    저는 애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학교,학교 학교별 유불리점 입시일정 챙기기 등 했어요
    아이는 게으름부리지 않고 자소서 쓰고 면접 예비답안 만들고 외우고 익히고 연습하고

    6개 수시종합전형 접수하고
    남편은 면접 운전해 데리고가고 (학교가 지방이라 새벽 5시에 출발하기도 했어요)
    저는 간식이나 차 준비하고 (코로나로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 차에서 먹고)

    다행이 원하는 곳에 합격해 지금은 편안히 지내고 있어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 아이가 그러네요
    엄마 아빠가 알아보고 얘기해준 내용이 자기도 다 알 수있는 것들이고 그래서 그런것들 때문에 자기가 합격한건 아니지만
    입시 내내 자기혼자 하지 않고 항상 한편이 되어 움직이는거 같아 든든하고 좋았다고 해요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어떤 집 아빠는 재수할 생각은 하지도마라
    학원을 그리 다녔는데 학교는 고작 거기냐
    엄마는 원서 쓰는게 뭐이리 복잡하냐 난 모르겠다
    해서 속상하다는데
    자기는 친구들 보다 성적도 훨씬 안 좋은데도
    열심히 하니 어디라도 될거야
    이번에 안되면 한번 더 하면 되니까 부담갖지마라
    아빠가 어디서 들으니 니가 하고싶은 전공이 이래서 좋다더라(사실은 취업안되는걸로 유명함)
    엄마가 공부해보니 수포자인 너한테는 이런 전형이 유리하겠더라
    이런 말들이 자기를 덜 불안하게 해줬다네요

    막상 고3이 되면 부모가 뭐란다고 어쩐다고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저희 아이도 공부 잘하는 애도 아니고 결과적으로 남들이 부러워할 좋은 학교에 합격한 것도 아니지만
    경제적으로 여유도 없어 비싼과외 학원지원도 못해줬지만
    잘될거다 잘한다 해주고 관심가져주고 함께 알아봐주고 하는게 수험생부모로 할 수있는 일이었어요

  • 6. 플레인
    '21.1.7 7:44 AM (125.129.xxx.65)

    저는님..
    학교별 입시일정이나 정보는 어디에서 알아보면 좋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309 자랑계좌 좀 알려주세요 2 봄길 2021/01/14 2,059
1154308 치통이 없는데 치과에 3 말 나온김에.. 2021/01/14 1,364
1154307 전세재계약 질문 좀 드립니다 5 카키 2021/01/14 1,015
1154306 채소탈수기 추천해주세요 3 물기 잘 빠.. 2021/01/14 1,493
1154305 (질문)한글에서 엔터키를 치면 윗 줄과 같은 부호가 자꾸 생겨요.. 4 흑흑 2021/01/14 1,697
1154304 낚시한 물고기는 그냥 막 팔아도 상관없는거에요? 1 ㅁㅁ 2021/01/14 1,316
1154303 수면장애로 대학병원 가자시는데요 6 수면장애 2021/01/14 2,083
1154302 서울 사는 무주택 서민 중산층중 여전히 정부 지지하시는 분 계신.. 13 ... 2021/01/14 2,386
1154301 지지자가 무단횡단 하면 문프는 과태료를 물으실 거 - 펌 9 저도그래서좋.. 2021/01/14 1,143
1154300 주식)오늘로 딱 한달 됐어요 8 .... 2021/01/14 4,920
1154299 경기도 지역화폐 잔액은 코나아이에 귀속된다 18 아니 왜? 2021/01/14 2,729
1154298 밀가루, 커피, 유제품을 끊었는데 10 ㅁㅁㅁㅁ 2021/01/14 5,541
1154297 패트병에 쌀 보관하면 몇 개월정도 가능한지요? 5 쌀보관 2021/01/14 1,897
1154296 진중권 교수님한테 완전 설렜던 기억 26 ........ 2021/01/14 2,539
1154295 靑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사면 언급 부적절&quo.. 8 ... 2021/01/14 1,472
1154294 한경대학교 아세요? 21 대학 2021/01/14 6,972
1154293 독립운동가 능멸한 만화가 윤서인 처벌 청원입니다. 7 진짜 2021/01/14 950
1154292 미국인들 핫도그 5 ... 2021/01/14 2,585
1154291 후각 살리는법을 알려주세요 5 ..... 2021/01/14 1,567
1154290 연예인들은 현실감각이 떨어지네요 5 2021/01/14 5,235
1154289 "신천지 판결 이해하기 어렵다, 이런 행위가 방역 방해.. 5 뉴스 2021/01/14 1,061
1154288 요양보호사 자격증 독학 안되나요 6 요양 2021/01/14 3,440
1154287 오늘은 세탁기 돌려도 되겠죠? 15 ㅡㅡ 2021/01/14 2,386
1154286 개나 줘버린다? 4 .... 2021/01/14 784
1154285 장진영변호사가 안철수 버리는거보니 4 .. 2021/01/14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