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탕수육을 배달시켰는데 소스가 안왔어요

소스없어 조회수 : 6,630
작성일 : 2021-01-06 20:19:09
받고 나서 30분뒤 데워 먹으려고 보니 탕수육 소스가 없네요
탕수육소스가 안왔다고 전화했더니 지금 눈이 많이와서 배달 못한다고 그냥 먹으라고 다음에 주문할때 얘기하면 서비스 주겠다고...
딸이 배민으로 주문한거라 그냥 전화를 알겠다하고 끊어버리길래 눈때문에 재배달 불가한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아무런 조치없이 그냥 먹으라는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전화하라했더니..지금 바빠서 그러니 전화번호 남기라고 다시 전화하겠다고 ....
지금 기분이 상해서 짜장면도 탕수육도 그냥 손도 안대고 그냥 있네요
그냥 지나가는게 맞는걸까요?
IP : 14.36.xxx.5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6 8:20 PM (118.235.xxx.181)

    소스없이 뭔 맛으로 먹어요?

    소스를 갖다주던지
    환불해달라 하세요

  • 2. ...
    '21.1.6 8:20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어이없긴 한데
    눈이 와서 걷기도 미끄러운데
    다시 오라기에도 위험하죠.
    후기에 남기고 다음에 제대로 요구하세요.

  • 3. 참나
    '21.1.6 8:21 PM (219.250.xxx.4)

    눈 오면 주문도 안받아요?
    새 주문은 못 받아도 잘못은 고쳐야죠

  • 4. ...
    '21.1.6 8:22 PM (183.98.xxx.95)

    눈이 많이 왔으니 사정 봐주세요
    다음에 꼭 서비스제대로 받으시구요

  • 5. 우선
    '21.1.6 8:24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간장 식초 고춧가루 양념장이라도 만들어 드시고 사정 좀 봐주세요. 앞이 안보이고 몇초만 나가도 몸에 막 눈이 쌓일지경이에요..

  • 6. 지금
    '21.1.6 8:24 PM (112.169.xxx.189)

    눈 많이 오는 지역 배민 올스탑이예요
    근데 소스없는 탕수육은 황당하긴하네요

  • 7. ㅇㅇ
    '21.1.6 8:24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탕수육을 소스없이 무슨 맛으로 먹나요
    이런 경우엔 식당이 손해라도 환불해줘야죠
    돈까스 정도만 되도 넘어가겠어요

  • 8. ...
    '21.1.6 8:25 PM (125.178.xxx.184)

    근데 탕수육 소스없으면 진짜 어떻게 먹어요. 받는 사람은 눈오는거 감안한다고 해도 애초에 정신차리고 보냈어야죠.. 사이드나 단무지 안보낸거랑은 좀다르죠

  • 9. ...
    '21.1.6 8:31 PM (183.101.xxx.21)

    환불해준다는 말 없나요?
    어느 식당인가요?

  • 10. 무조건
    '21.1.6 8:32 PM (112.169.xxx.189)

    환불각임요
    전화하세요
    그리구 탕슉소스는 간단히 만들어 드시구요
    안어려워요

  • 11. ㅇㅇ
    '21.1.6 8:33 PM (223.38.xxx.88)

    지금 전화왔는데 눈와서 배달 못한다는 얘기만 계속하길래 탕수육만 환불해달라고 했어요
    배달받은지 2시간이 지난 상태라 짜장면은 다 불어 터지고 탕수육도 그대로...
    괜히 딴지건다고 생각돼서 저러는건가 싶어 현재시각 나와있는핸폰이랑 음식사진 찍어서 보냈어요
    정말 간만에 배달음식 시킨건데 ....

  • 12. ㅇㅇ
    '21.1.6 8:33 PM (180.228.xxx.13)

    이건 환불해주는게 맞을듯요 주인도 너무하네요 담에 서비스준다면 군만두나 주겠죠

  • 13. 장사
    '21.1.6 8:35 PM (58.148.xxx.5)

    장사 마인드가 안되어있으시네..

    소스 못갔다주면 이럴경우 환불해줘야지

  • 14. ......
    '21.1.6 8:35 PM (121.130.xxx.154)

    이건 환불 해줘야할 실수인데요.
    간짜장 갖다주면서 짜장소스 안 갖다 준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먹을 수 없게 음식을 가져다 준 거잖아요.
    소스 없는 탕수육이 어딨어요. 그게 탕수육인가요. 고기튀김이죠.
    눈 와서 소스 못갖다주는거면 환불해주는게 맞죠.
    우리 부모님도 음식 장사 하셨었어요.
    장사 하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 있는데요
    해결 못해주는 상황일때는 그냥 환불 해줬었습니다.
    당장 이 음식이 값어치를 못하는 상황이 됐는데
    다음에 시키면 서비스는 뭔 서비스에요.

  • 15. 헐...
    '21.1.6 8:36 PM (182.211.xxx.17)

    탕슉은 소스맛으로 먹는거 아닌가요?
    소스없이 먹으라니 안 먹느니만 못한...

  • 16. 웬일
    '21.1.6 8:3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환불각이네요.

  • 17. 환불은
    '21.1.6 8:40 PM (223.62.xxx.79)

    당연하고
    사과도 받으시고 다음주문때 보상을 해줘야죠.
    음식 시키고 기다리고 밥못먹고 짜증나고 시간버린 건
    누가 보상해주나요.
    이건 사장 마인드가 기본이 안된 정도가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도 기본인거에요.

  • 18. ㅠㅠ
    '21.1.6 8:40 PM (122.43.xxx.11)

    근데 뭔 짜장면까지 시키셨다면서??
    30분뒤 소스없는걸 발견하나요??
    짜장면도 불려드시나요?

  • 19. 쿠팡이츠
    '21.1.6 8:41 PM (223.62.xxx.79)

    여기 예를 들어 안됐지만..
    판매자 잘못으로 주문 안들어간 오류 나면
    바로 적립금 몇천원씩 넣어줍니다.

  • 20. ㅇㅇ
    '21.1.6 8:42 PM (223.38.xxx.88)

    환불계좌랑 사진이랑 같이 보내고 딸이 남은 짜장면만 먹자고 해서 전자레인지 데워서 먹고 있네요
    같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

  • 21. 그럼
    '21.1.6 8:48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탕수육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탕수육이 무슨 죄가 있나요 불쌍해요 눈도 오는데 소스없다고 천덕꾸러기라 됐잖아요
    넘 슬퍼요

  • 22. ㅇㅇ
    '21.1.6 8:55 PM (14.36.xxx.50)

    사실은 그 짜장면 배달오는 사이 딸이랑 뭔 얘기를 하다 서로 언성이 높아져서 바로 먹을 상황이 아니라 소스 없다는걸 늦게 확인한거죠
    평소 같으면 딸이 제대로 통화했을텐데 기분이 안 좋은 상태라 그냥 이 문제로 실랑이 하기 싫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다네요
    그래도 전 이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전화하라고 그랬던거고
    저쪽에서 환불얘기도 없이 눈 핑계만 대니 기분이 나빴죠...

  • 23. ㅇㅇ
    '21.1.6 8:57 PM (14.36.xxx.50)

    짜장면만 데워먹고 탕수육은 환불받으면 어떻게 할지 결정하려고 냉장고에 넣었어요
    환불받고 저 탕수육도 다시 가져 갔으면 좋겠네요 ㅠ

  • 24. 그래서
    '21.1.6 8:58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우리 탕수육은 어떻게 하실 건데요?
    설마 놀이터에 묶어놓으실 건 아니죠

  • 25.
    '21.1.6 8:59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놀이터는 영하일 텐데 냉장고에선 얼어죽진 않겠네요
    그나마 다행이에요

  • 26. ㅇㅇ
    '21.1.6 8:59 PM (185.104.xxx.4)

    아 이건 진짜 양보하기 어렵네요
    과장좀해보면
    간짜장시켰는데 면만 온거잖아요.

  • 27. 저도
    '21.1.6 8:59 PM (182.214.xxx.193)

    그런적 있어요 돈까스 시켰는데 소스가 안왔어요
    전화했더니 그냥 먹으면 안되냐고 ㅋㅋㅋ
    뭐라고요? 했ㄷㅓ니 다시 보내줬는데
    다음에 다시 시켰는데 소스를 초고추장 보내줬어요 ㅋㅋㅋㅋㅋㅋ

  • 28. 주인도 참
    '21.1.6 9:17 PM (223.62.xxx.134)

    탕수육 값은 환불해 준다고 아까우니 초간장 만들어서라도 드시라고 죄송하다 하지..
    담에 서비스?? 자기가 잘못했는데 담번 주는게 왜 서비스??
    그럼 고객도 안 잃고 죄없는 탕슉은 먹고 담번 주문 산뜻하게 받고 서로 좋을텐데 실수해놓고 고객에게 불편 감수하라고 떠넘기는거 넘 아마츄어 같음.

  • 29. ...
    '21.1.6 9:24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저도 윗님 의견에 동의해요
    처음 전화해서 환불해준다고 하면 원글님도 선의로 보답했을지도 모르는데 자기가 먼저 저러면 어떡해요
    탕수육을 소스 없이 주면 못먹는 거잖아요
    그냥 넘어가는건 메뉴가 바꼈을 때 넘어가는거지 이런 경우는 환불 받아야죠ㅠㅠㅠ

  • 30. 아니
    '21.1.6 9:26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짜장면에 단무지 안 준 정도가 아니죠.
    소스가 절반이상을 좌우하는데 전화하세요.

  • 31. 당연히
    '21.1.6 9:30 PM (211.206.xxx.180)

    환불해야죠. 소스가 요리 맛의 절반이상인데.
    자기들이 실수했으면 바로 환불이야기 먼저 해야지.

  • 32. 집에서
    '21.1.6 9:48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간단히 만들수 있어요.
    녹말가루만 있으면..

    애 어릴때 집에서 탕수육 많이 튀겨줬는데
    소스 만드는것 간단해요.

  • 33.
    '21.1.6 9:50 PM (211.36.xxx.164)

    짜장면 시켰는데
    짜장은 없고 국수만?

  • 34. 나중에
    '21.1.6 11:05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서비스 준다는 말은 믿을게 못됨.
    피자를 시켰는데 제가 못 먹는 재료가 든 피자가 왔어요. 심지어 가격도 천원 싼게 왔어요. 그래서 잘못 배달되었다고 했더니 이번 한번만 그냥 먹으라고 하대요. 그리고 다음주문 할때(자주 시키는 곳임) 말하면 서비스도 주고 가격도 깍아 주겠다고 해서 천원은 돌려받고 피자 안에 든 내용물중 못 먹는 것을 일일이 골라내고 먹다가 결국은 반도 못먹고 버렸어요. 그리고 다음 주문할때 그 이야기를 했더니 좀 짜증섞인 목소리로 알았다고 하더니 가격 할인 천원해주는게 다였어요.
    그뒤 그 집과는 거래 끊었고 배달이 잘못 올 경우에는 돌려보내고 환불 받습니다.

  • 35. ㅇㅇ
    '21.1.7 12:33 AM (180.228.xxx.13)

    환불뿐만 아니라 과장되게 말하면 피해보상도 해줘야죠 만약 옷 같으면 다시 보내주거나 환불해 주거나 해도 크게 문제될건 없지만 배고플때 먹으려고 작정하고 주문한건데 못먹게 된 음식 받으면 그 끼니를 다른걸로 해결해야하는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496 왼쪽 허리쪽이 콕콕 거려요 3 콕콕 2021/01/07 1,660
1154495 주식이 정말 25 주식바보 2021/01/07 12,624
1154494 재판부가 진정서 안볼거라네요? 18 2021/01/07 3,240
1154493 주택이 대문열고 계단 나오는 집.. 힘들겠죠? 16 호두 2021/01/07 4,274
1154492 새해에는고치고 싶은 나의 성격...... 2 저의고민 2021/01/07 2,028
1154491 예전 자폐수영선수 진호 어찌지내나요 6 . . . .. 2021/01/07 7,748
1154490 비대면 수업일때도 건강상태자가진단 하나요? 7 ... 2021/01/07 1,627
1154489 문통 검찰 조사 받으라고 주장한 사람이 이낙연 오른팔인거 사실인.. 30 ... 2021/01/07 2,268
1154488 'TBS # 1합시다' 고발한 국짐당, 금태섭 뉴스공장 폐지 공.. 16 서울시장 2021/01/07 1,740
1154487 '정경심판결문, 허위공문서' 최성해증언 거꾸로 기재한 판결문 10 ㅇㅇㅇ 2021/01/07 1,794
1154486 주식 산다는 글에 댓글 40개 6 왜? 2021/01/07 4,897
1154485 日 코로나 하루 확진 사상 첫 6천명 넘어 9 뉴스 2021/01/07 2,451
1154484 여기도 눈이... 3 ... 2021/01/07 2,053
1154483 공수처 출범못할거 같네요 18 ㄱㄴ 2021/01/07 5,232
1154482 한국에서도 국회 난입이 있었죠. 1 ***** 2021/01/07 1,089
1154481 길냥이집에 핫팩넣어줄때요 6 냥냥이 2021/01/07 3,332
1154480 중학생이 되는 손녀 옷 구입할 때 메이커는? 21 손녀 2021/01/07 5,674
1154479 자차로 운전할 수 없어 대중교통 출퇴근해야겠네요.. 2 폭설2 2021/01/07 2,906
1154478 오늘 자차 운행 전에 본네트 두세번 쾅쾅 두드려 주세요 6 ... 2021/01/07 4,673
1154477 고도비만인 대학생 아들 ..가정의학과 비만치료 효과있을까요? 26 주니 2021/01/07 6,588
1154476 바람소리 넘 무섭네요 7 ㅡㅡ 2021/01/07 4,181
1154475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에 올러온 영상들과 유아들 6 .. 2021/01/07 2,892
1154474 미국 난리네요 41 .. 2021/01/07 32,735
1154473 악몽을 꾸다..(정인 세월호) 1 오늘을열심히.. 2021/01/07 1,313
1154472 이직시에 연봉협상요 00 2021/01/07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