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1. ..
'21.1.6 4:19 PM (222.107.xxx.220)당연히 서운하죠,
다른 일도 아니고 아플 대 위로 한마디 없는 건 더 서운하죠.
다른 친구들도 있으니 단톡방에서 나가지는 마시고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다시 마음 내킬 때까지 아무 말 말고 계시는 게 어떨까요?
특히 그 친구한테는 마음 너무 주지 마시고요.
얼른 잘 회복하시고 기운 내세요``2. 부질없죠
'21.1.6 4:20 PM (121.135.xxx.105)오래 이어온 단톡방 뜬급없이 나가면 괜한 오해먼 불러일으키니 그냥 적당히 거리 유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 30년 지기 친구들 만났는데 정치성향이 다른 친구가 제가 지지하고 있는 사람 뻔히 아는데도 핏대를 세우고 면전에 대고 비난을 해대는데 정내미가 뚝 떨어지더라고요. 싫든 좋든 그런가보가 하면 되는데 말이죠. 왜 그런데다 쓸데없이 에너지를 쏟아붓는지..친분도 없는 정치인 때문에 30년 우정 이렇게 박살나나 했어요.3. 당근 서운
'21.1.6 4:34 PM (59.21.xxx.120)단톡방 나오지 말고 서서히 멀리하세요
안부 물어본 친구한테 좀 더 잘하던지요
지금껏 잘챙겨준 친구는 챙겨받는게 당연한 줄 아네요.
좋아하는 격언 적어볼게요(주식격언이지만)
"잡초에 물주지 말고 꽃을 꺽지 마라"
보통 거꾸로 많이들 실수하는데 좋은 친구나 가족은 늘 그래서 안챙기고 까칠한 사람한테 비위맞추듯 잘해주지 말아요.4. ㄷㄷ
'21.1.6 4:44 PM (118.35.xxx.132)단톡방 나가세요. 눈치라도 주게. 왜그러냐하면 이야기하고. 근데 암말없으면 이관계 다됐네하고 맘에서떼세요
5. 폴링인82
'21.1.6 4:54 PM (115.22.xxx.239) - 삭제된댓글이제라도 사람을 가려보는 안목이 생긴 걸 축하드려요.
진정한 내 사람은
내가 힘들 때 옥석이 가려집니다.
내가 생각하는 무게나 걱정 만큼 타인도 배려하지는 않아요.
내가 도왔다고 그 사람이 내게 꼭 댓가를 지불하는 세상이 아닌 듯 합니다.
나서서 앞장서서 하는 걸 누군가는 불편하지만
따라한 경우도 있었겠지요.
돈에는 마음이 따르는 일이라
친자매간에도 효도를 돈으로 할 때 의견 갈리고
맘 갈리고 해요.
그러니 이제 그만 스톱하세요.
차라리 고아원 봉사를 다니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세요.
돌려받으려고 한 따뜻함이었다면
이제 단톡방 그들과는 받은 만큼만 나누세요.
말로 나눈 인사는 말로
주고 받는 정을 모르는 이들과는 그들과 똑같이 대하면 됩니다.
아픔에 모르쇠 한 이에겐 님도 관심을 서서히 거두시면 됩니다.
단톡방은 그대로 두세요.
나가는 것도 모양 빠져요.
사람을 가려보는 안목을 가지자구요. 우리^^6. 은근한차별
'21.1.6 4:55 PM (119.71.xxx.251)부질없어요.
은근한 차별, 모임안에서 따로 친하기등등 그런게 보이면 굳이 연연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오래 버티면서 인내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멀어져도 나와 만나질 사람은 만나져요.7. oooo
'21.1.6 4:58 PM (106.243.xxx.240)바라는건 없긴 한데 유독 한 친구한테 좀 서운해서요
다른 친구들하고 저한테 하는거하고 다른거 그게 좀 마음에 걸려요. 내가 싫은가 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뭘 잘못했지 이런 생각도 들고.8. 네 진짜
'21.1.6 5:33 PM (222.96.xxx.44)인간관계 다 부질없어요ㆍ
50 넘으니 진짜 느껴지는게 있더라구요ㆍ
절친이고 30년지기고 그런거 다 필요없구요
그냥 저한테 잘해주는 친구나 지인에게 제맘도 간다예요
단톡방 나온다는것도 좀 그러니 그냥 나한테 한만큼
행동하심돼요
저라면 일단 관심을 안둘껍니다9. ... ..
'21.1.6 6:28 PM (125.132.xxx.105)사람들이 남 배려하고 챙겨주는 마음 속 깊은 곳엔 본인이 그런 상황이 되면
지금 챙겨주는 대상이 나도 챙겨주겠지 하는 기대가 있답니다.
문제는 그 기대감이 100% 실망으로 끝날 확률이 높다는 거예요.
님이 기대하지 말아야 할 걸 기대하신 겁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오랜 친구 그냥 딱 그 친구들 하는 만큼만 하면서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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