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줌마가 갑자기 멋내고 꾸미면 바람 의심 받나요?

... 조회수 : 4,055
작성일 : 2021-01-06 10:50:09
남편이 배타는 직업이고 4년 항해 마치고 5달뒤 집에 오는데 (그럼 또 한 일년 집에 있어요)
그래서 나름 얼굴에 시술도 좀하고 다이어트도 좀하고 그랬지요
날씬한 몸이긴한데 거기서 6킬로 정도 더 뺐어요
그런데 남편이 선장인거 모르는 남자들 (저희 회사)
40대 유부남들이 왜 요새 자꾸 다이어트하고 얼굴에 시술하냐고 (제가 재생테이프 붙이고 다니니 딱 보이나봐요)
몇번 저핸테 묻더니 자기네들끼리 뒤에서 저없는 자리에서 남자 생기면 저러더란 소릴 했다네요 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 나오는데 ㅋㅋㅋ
보통 갑자기 아줌마가 꾸미고 시술하고 그럼 저런 의심들하나요?
IP : 106.101.xxx.24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회사 직원
    '21.1.6 10:51 AM (211.253.xxx.20)

    제가 좀 갑자기 꾸미고 다녔더니
    바람 났냐고 하는 사람 두명 있었어요..
    참내..

  • 2. ㅋㅋㅋ
    '21.1.6 10:52 AM (106.101.xxx.237)

    제정신 아닌가보네오 진짜 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네

  • 3. ---
    '21.1.6 10:56 AM (121.133.xxx.99)

    지네들 수준에서 생각하는 거죠..지네들ㅋㅋㅋㅋ
    본래 아는 만큼 생각하는 만큼만 보이잖아요

  • 4. ㅎㅎ
    '21.1.6 10:57 AM (175.211.xxx.81)

    와 남편과 4년씩이나 떨어져 지내다니
    특별한 일 없으면 넘 좋을듯요
    대단하시다

  • 5. 하하
    '21.1.6 10:57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한가해서 그런 소리 하는 사람 무시하세요.
    형부 젊을 때 20kg감량했더니 사업망했냐고 소문났대요.
    20년전 대치동에서...

  • 6. 하하
    '21.1.6 10:58 AM (124.5.xxx.197)

    한가해서 그런 소리 하는 사람 무시하세요.
    형부 젊을 때 약먹고 헬스하고 20kg감량했더니 그집 아빠 사업망했다고 소문났대요.
    20년전 대치동에서...임대업자가 사업망할 일이 뭐가 있어요.

  • 7. ㅇㅇ
    '21.1.6 11:00 AM (39.7.xxx.120) - 삭제된댓글

    즤들이 바람펴본 애들이라 그리 말하나보다 하세요

  • 8. 하여간
    '21.1.6 11:01 AM (223.38.xxx.13)

    카더라와 소설 오지랖 일 ! 등 국민 ㅋ

  • 9. ..
    '21.1.6 11:02 AM (222.237.xxx.88)

    부처님 눈에는 부처로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로 보이는거죠.

  • 10. ..
    '21.1.6 11:05 A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근데 님 수절하시기 힘들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전 못하거든요

  • 11. 농담을
    '21.1.6 11:07 AM (203.254.xxx.226)

    뭐 이리 진지하게..

    그냥 남자들 실없는 소리에
    왜 신경을 쓰나요.
    그들은 그런 얘기한 것도 잘 모를 걸요.

  • 12. 그냥
    '21.1.6 11:17 AM (211.214.xxx.135)

    농담인거같은데요?
    애들한테도 갑자기 막 멋부리면 남친생겼냐? 하듯이요

  • 13. ... ..
    '21.1.6 11:18 AM (125.132.xxx.105)

    그냥 놀리는 거 같은데요. 근데 남자들 보는 눈은 또 여자들과 다르니까
    뭔가 낌새가 있을 수도 있을 거에요.
    제가 보기엔 갱년기라 힘들고 해서 살 뺀 거 같아요.

  • 14. 익숙한..
    '21.1.6 11:19 A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글의 지문..
    고객의 얘기를 또 소머즈 귀로 들었나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384 보온도시락 국통 뚜껑이 안 열려요 6 보온도시락 2021/01/06 4,684
1155383 요즘 개산책 몇시에 하세요? 8 ㅇㅇ 2021/01/06 1,193
1155382 쌀 씻어 놓은거 냉동해도 될까요? 8 llllll.. 2021/01/06 1,565
1155381 특고, 프리랜서 3차 재난지원금 질문이요 1 ㅇㅇ 2021/01/06 1,511
1155380 1시간 걷고 왔어요. 14 서울 2021/01/06 5,440
1155379 노트20 쓰시는 분들 화면 열릴때 소리요 3 노트20 2021/01/06 1,081
1155378 文 입양절차 강화언급에 "입양부모를 범죄자 취급&quo.. 30 김미애 2021/01/06 4,078
1155377 정인이 사건 정리된걸 보고 있는데요 3 ... 2021/01/06 2,429
1155376 5살 유치원생 3시간 돌봄 6 ... 2021/01/06 1,881
1155375 아파트 탑층 누수- 과한 요구 인가요? 19 스트레스 만.. 2021/01/06 5,247
1155374 왜 하느님 갖다 쓰는거예요? 여호와 있잖아요 15 천제 2021/01/06 1,804
1155373 개신교분들 정인이는 지옥 가나요? 47 ㅇㅇ 2021/01/06 4,585
1155372 사회성 없어도 외롭지 않은 사람은 19 00 2021/01/06 5,268
1155371 대한민국 인구 최초로 줄었다.1년동안 2만명 줄어들어... 10 ... 2021/01/06 1,333
1155370 재수학원 조언 좀 주세요 27 원글 2021/01/06 2,525
1155369 국민통합ㅋㅋㅋ 문프촛불 민주초선 꺼지라는 거죠? 17 영감님 2021/01/06 1,214
1155368 이불속 강아지 16 우리집 2021/01/06 2,653
1155367 자동차 보험 가입 하시는 분들 이글 참고하세요 3 결초보은 2021/01/06 1,494
1155366 미국으로 입양된 입양아들, 시민권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7 홀트아동복지.. 2021/01/06 2,591
1155365 홀트의 실체 21 ㅇㅇ 2021/01/06 4,788
1155364 문재인정부를 콘크리트지지하는 사람으로서..부동산 20 .., . 2021/01/06 1,692
1155363 공진단 효과 보신분 계세요? 18 ㅇㅇ 2021/01/06 3,913
1155362 서울, 경기도(용인, 성남 권역)요양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요양병원 2021/01/06 1,779
1155361 정인이 사건...이 변호사 누군가요? 10 정인이 2021/01/06 4,932
1155360 인후염이 3개월 이상 갈수 있어요? 1 eeee 2021/01/06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