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 사진첩 버리는거보니 부질없다 싶네요
작성일 : 2021-01-05 18:15:29
3144565
일본 고독사 다큐 보는데 옛날사진으로 꽉 찬 뚱뚱한 앨범 그냥 청소차에 넣어 버려버리더군요.. 자식들도 안챙기고...
아직도 물욕 많아 괴롭고 다이소도 여전히 좋네요ㅠㅠ 뭘 꼭 사가지고 와.. 곧 오십이면 사실 십년 기약하기도 힘듬. 워낙 요즘 암환자 많아서.
IP : 118.39.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1.1.5 6:24 PM
(223.62.xxx.26)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얼마전 유품정리 일하는분 영상봤는데 자식들이 돈되는것만 털어가고.. 사진은 일절 다.. 근데 영정사진용 액자인가? 사진뒤에 돈 넣어놓았다고. 그건 안버릴줄 알았던거죠.
2. ㅓㅓ
'21.1.5 6:33 PM
(182.227.xxx.57)
아뇨. 영정사진도 버리길래 유품정리사가 그래도 이건 가져가셔야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남의눈 생각해 챙겼는데 거기서 돈다발이 나왔던거죠. 망자가 안버리리라 예상하고 넣어두었는데 자식이 버릴뻔한 사례가 될뻔..
3. 그래서
'21.1.5 6:37 PM
(125.187.xxx.37)
저는 제가 다 정리해서 버렸어요.
4. 사진 안찍음
'21.1.5 7:02 PM
(188.149.xxx.254)
요즘엔 몽땅 사진들 컴터 보관하지 않나요.
애들 사진들도 인화 안하고 몽땅 외장하드에 모아두었는데요.
내가 나이많아 애들 아기적에는 사진 필름 인화지로 찾는게 있었지.
백일 돌 사진 이후로는 사진첩 없어요.
5. ㆍ
'21.1.5 7:10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그래서 아예 사진을
안찍어요
추억이고 나발이고 유투브 보기
드라마 보기 책보기 운동하기 ㆍ
갈수록 할 게 천지인데
지나간 사진 볼 시간이 없네요
첫 해외 여행 가서 사진 엄청 찍었는데
지금은 단체 사진 딱 한 번 찍고 사진은
끝
6. 저는
'21.1.5 8:17 PM
(59.15.xxx.34)
40후반가는 사람인데요... 애들사진은 인화해서 앨범에 정리했어요. 애들 초등, 중등 가서부터는 여름휴가나 가야 사진찍으니 점점 사진이 줄어드네요. 자기들 사진은 알아서 찍고 노니까..
제 사진...
저야 사진찎을 일이 점점 더 없어지고... 근데 뭘 잘 버리는 성격도 아니다보니 확 지우지도 못하구.
그래봐야 일년에 제 사진 몇장 없지만요...
작년부터 밴드 만들어서 밴드멤버는 나뿐이고 혼자 만의 사진 저장용으로 쓰고 있어요.
7. ㆍ
'21.9.6 1:13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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