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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4년 만에 리스 탈출

조회수 : 12,739
작성일 : 2021-01-05 17:57:28
사이좋은데 애낳고 어찌어찌 그리됐어요
육아하면서도 트러블없고 잘 지냈는데
또 어찌어찌 리스에서 벗어나니
참 좋네요
몸으로 맘으로 시너지
물론 리스여도 잘 지내는 거 이해돼요
저희도 그랬고
그치만 서로 한 번 노력은 해보세요
관계가 업그레이드돼요 제 경우는요
IP : 223.62.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5 6:01 PM (218.148.xxx.161)

    반가운 글이네요
    저도 3년째 리스중이였는데
    남편이 정말 잘 참아왔구나 너무 미안함을 갖게 한 계기로 인해
    꼴도 보기 싫던 남편이
    막 멋져보이고 이뻐보이기 시작하면서
    부부관계도 다시 해보려고 시도중입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합방은 못했지만
    다시 포옹도하고 뒤에서 안아주면 가만히 있기도 하고 뽀뽀도 하고
    물론 술기운 살짝 들어가야 더 자연스럽지만요..
    그동안 내가 너무 무심했구나 싶더라구요
    목석같은 여자랑 산다고 매일 그랬는데
    연예할때처럼 애교도 부려보고 우리남편 멋지다 해주니 좋아하는 눈치 입니다
    아직 40인데 리스로 살기엔 너무 억울할거 같다는 생각이들어
    남편 더 늙기전에 연애시절로 돌아가보려고 해요
    요즘 그냥 행복합니다
    원글님도 쭉 행복하세요

  • 2.
    '21.1.5 6:12 PM (220.88.xxx.202)

    저도 남편과 사이좋은 리스긴한데.
    전 남편이랑 하고 싶지가 않아요.

    솔직히 너무 못해요 ㅠㅠ

    성욕은 있지만 남편은 싫다는;;;;;

    그냥 오누이로 살래요ㅋ

  • 3.
    '21.1.5 6:15 PM (122.42.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이랑 하고싶지가 않음...되야하는건데 되질않음..온갖성인병에 약을 달고사니...그 약까지 먹으라하면서 하고싶진않네요..

  • 4. ..
    '21.1.5 7:11 PM (39.116.xxx.95)

    축하드려요.
    남편 욕구도 없고 물건도 부실하여
    탈출 가망없는 전...
    울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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