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악마들을 양부모라고 말하기도 싫지만 ..어찌 그리 끼리끼리 만났을꼬..
여자가 사이코패스라 애기를 학대했다 치더라도 ..남자라도 정상적인 사고를 했으면 그 지경 까지 가도록
놔두지 않았을텐데 ..그것도 마누라라고 두둔하고 변명 늘어놓고 뭐 학대하는데 같이 동참했겠죠 ..
참 어찌 그리 끼리끼리 악마들 끼리 만났을까 ..
그 악마들을 양부모라고 말하기도 싫지만 ..어찌 그리 끼리끼리 만났을꼬..
여자가 사이코패스라 애기를 학대했다 치더라도 ..남자라도 정상적인 사고를 했으면 그 지경 까지 가도록
놔두지 않았을텐데 ..그것도 마누라라고 두둔하고 변명 늘어놓고 뭐 학대하는데 같이 동참했겠죠 ..
참 어찌 그리 끼리끼리 악마들 끼리 만났을까 ..
따로 있다잖아요
인간이라면 저리 안하구요
배우자가 폭력휘두르면 말립니다.
더구나 힘없는 아기에게 저러는데
공범이니까요 안그러면 지가 학대한것도 여자가 불어버릴테니
양쪽 다 목사아버지를 뒀다는거에 화가 아니라 의분이 생겨요.
싸이코로 진단받아 치료 감호 이딴걸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야함
둘다 같은 종이겠죠
둘중 하나 정상이면
정인이 저렇게 안죽었죠...
어쩌다 저런 집구석으로 가서...
이제와서 이러는게 뭔 소용일까 싶네요...
암튼 저 악마들은 절데 용서하면 안됩니다...
절데 나오게 해선 안되요
평생 교도소안에서 살게해야되요
보는 눈이 없을때 존비속 학대가 더 일어나죠
최소한 인간이면 형제간 눈치보고 부부라도 눈치보고
저것들은 천생연분 부창부수 잘도 만났네요
저것 둘이 검투사처럼 죽을때까지 싸우라고 했으면
보통은 보는 눈이 없을때 존비속 학대가 더 일어나죠
최소한 인간이면 형제간 눈치보고 부부라도 눈치보고
저것들은 천생연분 부창부수 잘도 만났네요
저것 둘이 검투사처럼 죽을때까지 싸우라고 했으면
양부가 민노총 cbs 간부라네요
외할머니의 행동을 보면 딱 그딸의 부모같은태도던데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