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되는 음식이 없어요
어제저녁 끓여놓은 호박채 넣은 떡국
어제 저녁 풀어놓은 계란 냉장고에두었단가 아침에 계란찜한거
어제 오후 사온 영양찰떡
애호박새우젓조림
오늘사온 완두배기찰떡 백설기 영양찰떡
먹을때 냄새나 맛은 괜찮았어요
밖에서 외식도 전혀안하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탈났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 * 조회수 : 1,182
작성일 : 2021-01-05 14:57:01
IP : 223.38.xxx.2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5 2:59 PM (106.102.xxx.189) - 삭제된댓글범인은 풀어놓은 계란! 으로 특정하고 싶네요
2. ... ..
'21.1.5 2:59 PM (125.132.xxx.105)평소 몸이 찬 편이면 몸이 냉할 때 식사를 해도 체해요.
찬물과 같이 먹어도 체할 때가 있어요.3. 원글
'21.1.5 2:59 PM (223.38.xxx.223)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도요?
4. 몸이 차서
'21.1.5 3:01 PM (121.135.xxx.105)물만 마셔도 배탈나요
5. ...
'21.1.5 3:02 P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껍질에 보호받지 못한 계란이 냉장고의 곰팡이균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6. 000
'21.1.5 3:07 P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계란도 의심스럽고 저것들이 전부 난방 잘된 실내에 있었으면 상하기 시작 단계엿을듯
호박은 반나절이면 쉬고
어제 사온 떡도 포장할때 손으로 만져졌을꺼고7. 떡
'21.1.5 3:18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어떤 떡집은 하루지난것도 오늘한것위에 살포시 놓고 같이 포장해서 팔더라구요 절편을샀는데 윗줄에있는것만 쉬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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