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아파서 살 수가 없어요ㅠ
영화 그 있잖아요
친절한 금자씨
금자식으로 잔인하게 응징해줬으면 좋겠다는
현실감없는 상상까지...합니다
세월호사건만큼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지 않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하영 그 ㄴ 은 그냥 곱게 감옥에 두면 안돼요
악마 조회수 : 2,480
작성일 : 2021-01-05 14:53:33
IP : 121.169.xxx.1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편 놈도 같이
'21.1.5 2:59 PM (223.38.xxx.39) - 삭제된댓글그 ㄴ만 없애서 해결될 일이 아니죠.
그 ㄴ무새ㄲ도 없애야죠.
아우 홧병이 다 나겠어요 미친 것들땜에2. 추가
'21.1.5 3:04 PM (211.243.xxx.3)조ㄷㅅ도 같이좀 안될까요...휴.
3. ..
'21.1.5 3:08 PM (222.104.xxx.175)평생 감옥에서 썩게해야죠
살인마들4. 검찰의 역할
'21.1.5 3:10 PM (120.142.xxx.208)검찰이 몇년 구형하는지 보세요..판사의 판결도 대한민국은 3심제에요.
5. ㄱㄱ
'21.1.5 3:32 PM (111.118.xxx.150)얼굴 공개 왜 안하죠?
6. ᆢ
'21.1.5 3:34 PM (223.62.xxx.31)이쁘장하게 생겼지만 섬뜩하게 표독스럽게 생겨서
느낌이 안좋은 인상
주변에 저렇게 생긴 사람 피해야해요
경험에 의하면요
가면 쓴 사람7. .........
'21.1.5 3:44 PM (61.74.xxx.126)이게 어떻게 아동학대 치사입니까. 이거 살인이에요.
아기 죽은날 119안부르고 택시 타고 갔다죠?
'병원 데려가? 형식적으로' 이 문구 너무 소름끼쳐요.
병원가기 전에 이미 애 상태 부부가 다 알았던거고
119는 지들이 지은 죄가 있으니 안불렀을거에요.
택시기사님 인터뷰 보니까 그 분도 황당해하시더라고요.
장하영이 전혀 급한 기색도 안보이고
썬캡 찾으러 택시로 다시 오기까지 했다면서.
그래놓고 응급실 의사들 앞에서는 무릎꿇고 애 살려달라면서 대성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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