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아이 친구들 놀러오면(요즘 말고) 뭐하고 계세요?

...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21-01-05 13:40:21

이제 아이가 초등 3학년 올라가요.

아이가 크니가 점점 제가 같이 놀이터 투어할 일은 없어지고요.

유치원, 초1 때야 엄마들이 다같이 놀이터에서 대기하고 있지만

이젠 집에 먼저 가있거나하는데, 그러고 있음 또 친구를 잘 데리고도 오더라구요.

간식 챙겨주고그런건 기본적으로 해주고.

그냥 방에 들어가 있으시거나 집안일 하시나요?


아이들이 커도 빈집에는 절대 아이들끼리 있게하지 말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긴한데... 애들 떠들고 그러니 뭐 집중도 잘 안되고... 괜히 불편해요.

내 손님은 안 그런데... 내 손님이면 제가 수다 떨기 바쁘겠죠.ㅋㅋ

그리고 애들끼리 하는 말투니 뭐니 자꾸 거슬리고...

초딩이니까 가끔 컨트롤이 안되요.

몇시까지 논다고 하고는 계속 있는 아이 친구를... 시간됬으니 가라고 하기도 뭐하고.

엄마 동반이면 그 엄마가 컨트롤 해줄텐데... 여러가지 상황에서 저만 있음 불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이가 클 수록 엄마들은 안오고 아이들만 놀러온다고 하는데...

사실 초등은 고학년으로 가도 좀... 애매한 점이 있어서... 오히려 아예 어리면 어른말을 빠릿하게 잘 듣는데

크면 큰데로 뭔가 핑계를 대면서 자꾸 빠져나가려고하고, 내 자식도 아니니 단호하게 말해버리기도 애매하고...


흠... 그냥 신경 끄면 되는거죠?

제가 좀 예민한거죠?





IP : 1.241.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5 1:43 PM (222.99.xxx.169)

    그냥 알아서 놀으라고 전 제할일 하지요. 중간에 간식만 챙겨주고요. 시간되면 약속시간 몇분 전이니 놀던거 정리해라 하고 이제 집에 가라고 보냅니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아이친구 한번도 놀러오라 한적이 없네요. 가끔 아파트 놀이터에서만 만나 놀고 바로 헤어지는데 요즘엔 코로나도 심하고 추워서 그마저도 못하네요.

  • 2. ...
    '21.1.5 3:46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코로나시국에 친구가 집에 놀러와요???
    게다가 간식까지요??? 먹으려면 마스크 벗어야 하는데요???
    한겨울 환기 하기도 어려운 시기인데
    어떤 빙법으로 집에서 만나고 간식을 먹나요??
    저희아이는 일절 못만날순 없으니 아주가끔 밖에서 만나게 하고있어요... 추워도 그저 좋다네요

  • 3. ...
    '21.1.5 3:52 PM (1.241.xxx.220)

    요즘 아니라고 썻는데요...

  • 4. ...
    '21.1.5 3:55 PM (1.241.xxx.220)

    작년 3월 이후로는 집에서 만난건 1단계 때 친구 1명 3번인가 그것도 한두시간 놀다간게 전부인데... 무슨 이런 글만 쓰면 난리네요.

  • 5. ...
    '21.1.7 8:50 PM (110.70.xxx.81) - 삭제된댓글

    앞으로 마스크 벗을일 없을텐데
    뭘 고민하시나요
    그리고 요즘 아니라고 쓰신곳은 어디신지...
    그리고 언제적 이야길 이제 쓰시는지

  • 6. ...
    '21.1.8 12:08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제목이요.
    참..가르쳐달란건 안 가르쳐주고 훈계질은 하고 싶고
    저 휴직까지하고 방역수칙 지키고 있습니다. 시비걸고싶음 지나가세요.

  • 7. ...
    '21.1.8 12:10 AM (1.241.xxx.220)

    제목이요.
    참..가르쳐달란건 안 가르쳐주고...
    저 휴직까지하고 방역수칙 지키고 있습니다. 시비걸고싶음 지나가세요.
    본인만 잘 지키면 되지 훈계질하고 싶은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0522 기사제목만 보고 착각했어요 남주아니예용 33 아쉽 2021/01/05 3,615
1150521 굴비 내장이 잘 안익어요 굽는법 알려주세요 5 ㅇㅇ 2021/01/05 1,814
1150520 대학교 학점에 10 토마토 2021/01/05 2,305
1150519 참 부창부수네요 ..정인 양부모 7 gdd 2021/01/05 3,943
1150518 바나나가 변비에 좋은가요? 5 iiii 2021/01/05 2,364
1150517 문파와 국짐당이 하나가 됐어요!! 15 ㅇㅇ 2021/01/05 1,585
1150516 영구귀국 가족입니다. 주소지가 경상도예요. 자가격리 어쩌죠? 1 ㅇㅇ 2021/01/05 2,628
1150515 윤석열님 다음행보! ㄴㄷ 2021/01/05 1,187
1150514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를 추억 할 수 있는 물건을 남기고 싶어요.. 4 추억 2021/01/05 1,697
1150513 배우 이영애씨도 정인양 묘소에 갔네요... 20 공지22 2021/01/05 7,238
1150512 저수지나 호수의 오리들이 1 ,,,, 2021/01/05 1,129
1150511 유산으로 자식 상처주는 부모님 15 ... 2021/01/05 6,859
1150510 코로나 이후 몸무게 변화 18 순이엄마 2021/01/05 4,237
1150509 이번 겨울 집에만 있다보니 옷사는 일이 쓸데없는 짓이란 걸 5 엔엔 2021/01/05 2,909
1150508 고3 과외와 학원 고민 4 과외 2021/01/05 1,603
1150507 우리나라에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같은 영화있나요 5 ㅇㅇ 2021/01/05 1,926
1150506 시부모는 언제부터 모시나요? 결혼고민 37 결혼 2021/01/05 7,768
1150505 저 지금 짬뽕 먹으러 왔는데요ㅜㅜ 14 ooo 2021/01/05 5,623
1150504 치매도 유전인가요? 9 ㅇㅇ 2021/01/05 3,155
1150503 살이 찌니까 가슴과 겨드랑이에 살이 확 붙네요 6 2021/01/05 3,349
1150502 주린이 수익률50퍼인데 매도해야할지 고민됩니다 13 수익 2021/01/05 5,499
1150501 클리앙 노스트라다무스(feat 이낙연).txt 6 후덜덜예언 2021/01/05 1,679
1150500 박범계- 상가헐값 매매와 위장 증여 의혹 27 파파괴 2021/01/05 2,110
1150499 창 틈막이 효과 있나요? 4 춥다 2021/01/05 1,597
1150498 45세 실비보험 착한 실손으로 갈아타야할까요 2 45세 2021/01/05 3,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