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에의한 안색,피부색

지나가다가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21-01-05 13:18:58
오전에 혈액 검사하러 대학병원에 갔었습니다.
채혈실에서 젊은 부부가 채혈 대기중이던데 아내되는 분의
안색과 피부가 까맣더군요...피부가 좀 옅은 북 아프리카 흑인
보단 덜하지만 상당히 검어보이네요.꽤 말라보였고 힘도 없어
보입니다. 보통 췌장쪽이나 담낭등 소화기쪽에 문제 생기면
황달이 보이지요...검은 안색은 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원인불명의 전신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2-3년간 참다가 개인 류마내과 가서 비용 수십 내고 검사
했으나 원인불명 ,힐링만 하라고 합니다.일년동안 진통제
소염제등 하루에 세번 한주먹씩 먹었습니다...무지 아팠던
수년간 통증이 2틀만에 사라지더군요...특히 양손 엄지 인대가 
퉁퉁부어 일년간 동내 정형외과,한의원을 다녔는데 낫지도
않고 더 고생했습니다.인근 류마내과 가서 약처방 받고 2틀에
통증이 없어지네요...

1년을 다니니 약 내성도 좀 생기고 병명도 안알려줘 추천서 받아
서ㅇ 성모 갔는데 거기서도 상당의 검사비 내고 다시 검사 경과는
원인불명....그래도 아프니 비모보,파라마세셋,리리카 같은 독한
진통제를 5년간 먹다가 단약한지 만 2년 되었습니다.동내 내과 
의사가 이렇게 약먹다가 한방에 신장이 나간다고 합니다..그리고
대학병원 담당의사 말이 더이상 와도 방법이 없으니 동네에서
같은 진통제나 타서 먹으랍니다.돌파리가 따로 없습니다.강하게 
맘먹고 2년전에 단약 했는데 지금도 많이 아프지만 단약 당시 
아주 죽을 지경이었네요. 약보다는 술이 나을것 같아 운동후 
막걸리를 한잔 했습니다...근래 아주 못견디게 아플때 파라마셋
정과 리리카 150 을 먹으면 천국을 봅니다.훨훨 날아다니고
성격도 좋아집니다...

고혈압 약과 스타틴을 7-10년간 먹고 있는데 스타틴이 통증유발도
줄수 있으니 누가 끊어보라해서 끊었더니 갑자기 좀 좋아지더니
발쪽으로 통증이 쏠리네요.발목...발바닥 전체 관절 인대가 쑤시고
아프고 미칩니다. 글이 이상하게 삼천포로 빠졌네요...2월부터 코로나로
헬스도 못가고 4월에 부비동 농양+코뼈 수술을 5일간 입원해서 전신 마취로
수술 했는데 드레싱 할때 지옥 여러번 구경하고,,,이후 상처 다 아물었고 해도
몸 상태 자주 아픈데 그럴때는 수술한 코뼈도 같이 아픔니다.아플때는 어깨
승모근이 아프고 등...허리.팔.몸이 찌뿌드 해지고 미칩니다...인상이 구겨지고
눈이 잘 안떠집니다...

아프게 오래사는것 보다  건강하게 잘사는게 행복한 겁니다.  
 





 

IP : 58.123.xxx.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5 1:25 PM (49.142.xxx.33)

    대학 병원에서 몇십년 일하는 입장에서 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목숨이고, 건강입니다.
    돈도 중요하고 뭐 가족, 가정, 친구 다 소중하지만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거지요.
    검은 안색은 신장이 안좋을경우 안색이 어둡고 검습니다. 담도나 담관 이쪽도 그렇고요...
    의사가 다 알아낼수도 없지요. 의사마다 실력도 다르고... 아무튼 건강이 좋아지시기 바랍니다.

  • 2. 아이구
    '21.1.5 1:26 PM (118.235.xxx.122)

    결론은 약도 끈고 운동하고 좋아졌다 일줄 알고
    읽었더니;;;;;
    원글님 아픔이 전해져 옵니다.
    염증 줄여주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유산소 운동도 하시고,무엇보다 즐겁게 지내세요~~
    얼렁 건강해 지세요..

  • 3. 스트레스성
    '21.1.5 2:05 PM (121.165.xxx.46)

    그럴땐 거의 정신과에 보내던데
    에휴 고생 많으셨네요
    스트레스성일테니
    기분좋아지는거 취미활동 짜릿하게 재미있는 활동을 찾으시면 좋아요
    잘 없긴하죠.
    얼른 나으시기 바랍니다.

  • 4. ... .
    '21.1.5 3:06 PM (125.132.xxx.105)

    혹시, 잘은 모르지만 msm 검색해 보세요.
    원인 모를 통증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저는 갱년기 증상이 오면서 다리에 통증이 와서 이거 먹고 효과본 기억이 있는데요.
    msm은 약이 아니고 유황성분인데 현대인의 몸에 결핍되어 있다고 합니다.
    관절, 뼈에 도움되는 다른 제약 성분 포함된 제품 말고 100% 순수 msm 알아보시고
    효과보셨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474 출산율에 기여하고싶은 난임부부를 적극 지원해주세요. 49 청원 2021/01/12 1,030
1156473 사무실 내 마스크 미착용 신고해본 분 계세요? 10 .. 2021/01/12 2,650
1156472 고급지게 멕이는 법을 아는 대한 국민들. 7 퍼옴퍼옴 2021/01/12 2,862
1156471 남편이 잘 되는거랑 자식이 잘 되는거의 차이점 53 선택한다먼 2021/01/12 6,961
1156470 결혼 관련으로 가장 이해못할 여자 연예인 두 명 26 ㅇㅇ 2021/01/12 10,154
1156469 부동산 전월세 상호 합의 완전 불가인가요? 3 .. 2021/01/12 929
1156468 안마의자 s급리퍼제품 8 ㅎㅎ 2021/01/12 1,796
1156467 저번에 매일 뒤통수 찌릿하다가 글 썼던 사람이에요 11 dd 2021/01/12 4,020
1156466 적금으로만 돈 모으고 살수 없는건가요? 18 eeee 2021/01/12 4,156
1156465 [단독]김진욱, 盧탄핵 기각 비판했다.."이러면 파면 .. 4 ... 2021/01/12 1,644
1156464 방탄소년단 대단하네요. 빌보드 역주행 핫100 5위 15 어머나 2021/01/12 3,210
1156463 세번 결혼하는 여자 질문이요 5 ㅇㅇ 2021/01/12 2,317
1156462 밥따로 물따로 영양제는 물시간에 먹나요? 4 Aaa 2021/01/12 1,288
1156461 삼전 어제 사신분들 5 .... 2021/01/12 4,707
1156460 좀 해보고 살걸...나이가 들어 5 나이가 2021/01/12 3,287
1156459 바나나 이야기를 보니 할매생각이 납니다 6 할매생각 2021/01/12 1,292
1156458 저 오늘 생일이예요~^^ 22 ㅎㅎㅎ 2021/01/12 1,076
1156457 시골 창고에 사는 개 보온되는 집 사려는데요 4 이것보다 큰.. 2021/01/12 1,280
1156456 보험청구 어떻게들 하시나요? 10 2021/01/12 1,361
1156455 운전자보험 잘 아시는 분 2 유비무환 2021/01/12 893
1156454 82 탐정님들 귀걸이 명칭 좀 알려주세요. 1 귀걸이 찾고.. 2021/01/12 598
1156453 전동칫솔 추천해주세요. 3 전동칫솔 2021/01/12 874
1156452 이산수학 인강 있을까요? 2 컴공 2021/01/12 693
1156451 펌) 공매도가 뉴스가 급히 나온 이유 6 주식맹 2021/01/12 3,548
1156450 확진 537명. 확진율이 드디어 0%대로 떨어졌어요. 21 .... 2021/01/12 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