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진짜 너무 끈질긴 듯...
온갖 방법 다 쏟아내는 듯...
이전까지는 조작을 했다면
이제는 창조를 해 냄
안한 말도 했다고 ㅎㅎ
1. ...
'21.1.5 12:13 PM (1.253.xxx.29)돈과 권력이란
부모형제도 서로 죽인다고 하는 것처럼
처절하네요.2. ㅇㅇ
'21.1.5 12:15 PM (211.219.xxx.63)나라도 팔아먹고
못하는 짓이 없습니다3. ..
'21.1.5 12:16 PM (223.38.xxx.137)70년 뿌리 깊은 적폐 카르텔이 밥그릇을 슈순히 포기할리가 있겠습니까?
4. 닥치고 검찰개혁
'21.1.5 12:19 PM (106.101.xxx.99).
5. ...
'21.1.5 12:19 PM (116.125.xxx.188)나라도 팔아먹은 사람들인데요
6. 휴
'21.1.5 12:20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100년동안 부일매국노들이 사법부와 언론이라는이름으로
힘없는 국민들 가지고 놀면서 부를 축적해왔는데
갑자기 그밥그릇을 내놓으라 하니 순순히 내놓겠습니까?7. ^^;;;
'21.1.5 12:21 PM (125.130.xxx.23)뭘 말하는지 몰라서...
8. ... ..
'21.1.5 12:29 PM (125.132.xxx.105)저도 들었어요. 지금 기득권은 조선시대로 아마도 그 전까지 거슬러 올라 간다고.
친일파도 친미파도 앞장서서 하고 암튼 기회주의, 이기주의의 최고봉입니다.9. ..
'21.1.5 12:36 PM (223.38.xxx.137)100년 넘게 기득권을 유지해 왔으니 오랜세월 축적된 노하은가 있겠죠. 어떻게 하면 밥그릇을 계속 지킬 수 있는 지.
세월이 가면 국짐당이 쇠퇴할 걸 예상한 토착왜구들이
앉아서 죽을 수는 없고 어땋게 한다? 고민하다
민주당에 뻐꾸기 알을 떨궈놨지.
그 알이 부화하고 새끼를 쳐서 허구헌날 내부총질에 분탕질을 치고 있고10. 나라도
'21.1.5 12:36 PM (110.12.xxx.4) - 삭제된댓글팔았는데
뭘 못하겠어요.11. ...
'21.1.5 12:38 PM (108.41.xxx.160)저도 그 생각 했어요. 원글님
12. ..
'21.1.5 1:04 PM (223.38.xxx.58)나라 망하게 하려고 아주 난리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13. ...
'21.1.5 1:08 PM (110.9.xxx.132)저런 것들 모래주머니처럼 가득가득 주렁주렁 매달고 여기까지 헤쳐온 조상들 및 한국사람들이 진짜 대단하신 거였네요
14. ㅇㅇ
'21.1.5 4:40 PM (125.182.xxx.58)저런 것들 모래주머니처럼 가득가득 주렁주렁 매달고 여기까지 헤쳐온 조상들 및 한국사람들이 진짜 대단하신 거였네요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