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 살 터울이 좋을까요

Hh 조회수 : 3,229
작성일 : 2021-01-05 11:55:17
제가 첫애가 좀 늦어서 둘째 계획을 세워야하는데
몇 살 터울이 좋을까요?
연년생이 쌍둥이보다 더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고
오히려 한번에 끝내서 좋다는 분도 있으시네요
IP : 211.207.xxx.3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5 11:56 AM (218.148.xxx.195)

    두살터울인데 좋아요 공부시키기도 비슷하고
    근데 엄마나이 여력? 이 있으면 4살터울 할래요(뭔 소리 ) ㅎㅎ

  • 2. ...
    '21.1.5 11:57 AM (220.75.xxx.108)

    올해 대학신입생 하나 고2 되는 애 하나 이렇게 둘인데 키워보니 2년 터울이 딱 좋아요.
    연년생은 큰애가 입시에 삐끗하면 졸지에 입시생 두 명의 수발을 들어야되고 3년 터울은 고입 대입이 겹쳐서 엄마가 정신이 하나도 없고...

  • 3. 아니
    '21.1.5 11:57 AM (218.101.xxx.154)

    첫애도 늦었다면서 무슨 터울까지 생각하나요?
    어차피 낳을거면 생기는대로 바로 낳으세요

  • 4. ...
    '21.1.5 11:59 AM (14.50.xxx.75)

    아동학적 관점에서는
    4살 터울이 제일 좋다고 해요.

    아이가 3살 부터는 나-엄마-3자 의 관계를 인식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 때 임신하면 아이가 뱃 속의 동생을 인지하고 협조적으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 5. 점점
    '21.1.5 11:59 AM (175.223.xxx.52)

    바로 연년생요.

    어릴때 친구없이 둘이서 놀아도
    엄마가 덜 힘들어요.
    어설픈 나이터울이 제일 나빠요.
    외동 2명 키우는 꼴이 됩니다

  • 6. ........
    '21.1.5 12:00 PM (211.250.xxx.45)

    다 일장일단이 있겠지요

    저는 2살 터울이에요
    아들,딸

    아는집은 연년생인데 딸만둘이라 대학에 둘이 들어가면 군데도 못가고 부담이 많다고하네요
    연년생 아들만 둘인집은 하나는 군대 바로보낸다하고요

    연년생도 아이들 성향따라다른데
    5살이상 차이나는집은 첫째를 둘째가 무서워하기도 하고 어려워하기도하고 교류가없기도하고
    반대로 연년생은 징그럽게 싸우기도하고요

    인생사 게획대로 안되더이다
    그냥 계획있으심 한살이라도 젊을때 빨리 낳아 키우는게 좋은듯

  • 7. 자매
    '21.1.5 12:06 PM (220.78.xxx.248)

    3살터울인데 영혼의 단짝이에요
    엄마고뭐고 다 필요없음

  • 8. ..
    '21.1.5 12:07 PM (112.152.xxx.35)

    달아키우는게 낫더라구요.
    아기때는 힘들어도 학령기 비슷하게 가는게..
    '가정'이라는것도 나이를 먹잖아요.
    분위기가 아기키우는집과 초등, 중등 다 다르고 부모도 나이에 따라 사회경제적 지위가 달라지니까 비슷하게 가는게 좋은것같아요.
    저는 3살터울인데 입학졸업도 겹치지만 큰애 유치원다닐때 둘째 집에서 보고있고, 큰애 학교들어가니 작은애 유치원들어가고, 큰애 고학년인데 작은애 1학년이고 그런식으로 계속 생활리듬이 너무 달라요. 그러니 둘 다에 맞춰 주기 힘들더라구요. 터울이 벌어지면 더하겠죠.
    형님네 늦둥이가 저희 둘째랑 동갑인데 저희차에 애들 옛날이야기 틀어놓은거 보고 형님네 차에는 큰애들이 힙합틀어놓는다고 터울 비슷하니 좋겠다 그러더라구요. 막내가 너무 외동같이 큰다고..

  • 9. ..
    '21.1.5 12:09 PM (112.152.xxx.35)

    덧붙여서 저희 친정아빠가 엄청난 늦둥이인데 초등나이때 부모돌아가시고 20살차이나는 바로위에 형이랑 형수는 어렵고..
    유산받아 경제적으로는 어렵지않았지만 평생을 정서적결핍때문에 괴로워했어요. 더불어 아빠의 가족들도 아빠로인해 다 괴로웠죠. 저는 얼굴도 못뵌 조부모님 원망되더라구요.

  • 10. ㅁㅁㅁㅁ
    '21.1.5 12:11 PM (39.121.xxx.127)

    9살 터울인데 낳을꺼면 그냥 터울 생각말고 낳으세요
    육아 기간이 긴거 별로 좋은일은 아니더라구요

  • 11. 나는나
    '21.1.5 12:19 PM (39.118.xxx.220)

    두 살 터울은 아기때는 힘들어도 학령기에 좋고, 네 살 이상 터울은 아기때는 수월해도 학령기에 힘들어요. 같이 할 수가 없어서..

  • 12. ..
    '21.1.5 12:32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주변에 보면 부모는 힘들어도 연년생이 아이들에게는 제일 좋아보여요.

  • 13. 111
    '21.1.5 12:56 PM (49.167.xxx.205)

    저희 2살 터울인데 둘째 두돌 전까지는 힘들었어요
    그 이후부터는 같이 체험 데리고 다니기도 좋고 학습 시키기도 좋고 그랬네요

  • 14. 연년생 추천
    '21.1.5 12:57 PM (125.177.xxx.232)

    우리집은 두살 터울인데, 다행히 사이가 아주 좋아요.
    싸우지도 않고 둘이 잘 놀면서 컸어요.
    그래도 돌이켜보면 아기때나 힘들지 연년생이나 쌍둥이가 두고두고 키우긴 더 좋아보이네요.
    저의 경우 남편이나 친정 시댁 등 주변 도움이 전혀 없이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제 생활을 찾는데 너무 긴 세월이 지났어요.

    큰애 5세 둘째 3세에 큰애 첫 유치원 보냈지만, 둘째 집에서 데리고 있느라 여전히 사회 생활 못함.
    큰애 7세에 둘째 5세때 드디어 둘을 다 원에 보내고 나서 하다못해 쇼핑을 해도, 뭘 배우러 가도 갈수 있었어요.
    그러나, 큰애 8세에 초등 입학하니, 9시에 학교가서 4교시하고 바로 옵디다. 애 데리러 가는 시간 맞추느라 마트도 제대로 못 다녔어요. 가면 허겁지겁 달려오느라. 그리고 큰애 데려다 놓고 다시 둘째는 2~3시에 또 데리러 가는거죠. 한나절이 어찌나 짫던지...
    그러니 그 시간에 알바도 못해, 친구도 못만나, 마트 갔다오기도 시간이 짧아... 그런 세월 2년.
    큰애 10세에 초3이 되니 드디어 5~6교시로 정착이 되었으나, 이때 둘째 초등입학. 다시 2년 추가.

    하다 못해 오전 알바를 가려고 하거나 친구랑 점심 약속이라도 나가려면 애들이 최소 2~3시에는 와야 하거든요.
    그 시간 기다리는데 큰애 5학년, 12세가 되니 해결이 되더군요.
    이렇게 저의 청춘이 홀라당 날라가고 드디어 뭘 좀 해볼까 정신 차려보니 40대 중반이었어요.

    뭐 집집이 사정이 다르니 친구집에 보내거나 방과후 넣거나 학원 차 태우거나 해서 데리러 안가는 분들도 있긴하죠.
    전 제가 전부 데리고 와서 간식 챙겨 먹이고 학원도 전부 라이딩을 했어요. 그 덕에 잘 큰것 같기도 하고, 제 청춘이 아쉽기도 하고... 그렇죠.

    암튼, 키워 놓고 보니 그나마 쌍둥이나 연년생이 한번에 몰아키우고 빨리 해방되서 좋아요.

  • 15.
    '21.1.5 4:58 PM (223.62.xxx.71)

    두살이요.공부며 놀이며 한번에 다 해결이요. 더나면 각각 따로해야해요.일타쌍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031 초4 악기는 뭐가 좋을까요? 3 악기 2021/01/06 1,867
1154030 애 낳는거 이기적이라 생각하세요? 애 안 낳는게 이기적이라 생각.. 44 ... 2021/01/06 6,916
1154029 이낙연, 이재명은 대통령 아웃이에요 60 ... 2021/01/06 3,789
1154028 넷플 영화 추천 니나 내나 4 집콕 2021/01/06 2,465
1154027 입 연 남인순, "연락했지만 피소사실 유출은 아냐&qu.. 13 ... 2021/01/06 2,575
1154026 강아지용품 파는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5 강아지 2021/01/06 1,113
1154025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 (TBS 사전선거운동? TV 조선은?) 5 ... 2021/01/06 1,481
1154024 윤스테이 예고만 봐도 다본 느낌. 20 ... 2021/01/06 5,605
1154023 정인이 사건 궁금한점 6 그의미소 2021/01/06 2,618
1154022 남편이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2 윈윈윈 2021/01/06 2,679
1154021 정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에 약사 추가…사후점검 정례.. 9 답답 2021/01/06 1,735
1154020 논술 수능최저는 해마다 변동되나요? 6 2021/01/06 1,500
1154019 고혈압이랑 커피 상관 있나요? 8 ... 2021/01/06 3,414
1154018 체르노빌서 50km..'제한구역 밖' 농작물도 방사성 물질 '범.. 8 !!! 2021/01/06 1,752
1154017 아들에 대한 공부열정 4 아마 2021/01/06 2,079
1154016 강아지 기관지 협착증. 5 강쥐 2021/01/06 1,427
1154015 비혼인 친정오빠가 있는데 만약 중환자가 된다면 21 비혼의 말년.. 2021/01/06 6,886
1154014 정인이 죽게만든 양부모와 관련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충격적인 .. 4 서글픔 2021/01/06 3,934
1154013 판상형 남향이 좋긴좋네요 15 ^^ 2021/01/06 4,808
1154012 경조사로 끊어진 인연, 다시 연결 되던가요 7 2021/01/06 3,052
1154011 얼은 김치 녹으면 먹을수 있나요? 5 ... 2021/01/06 3,884
1154010 주변에 돈 벌었단 사람들이 많네요 6 자산인플레 2021/01/06 4,883
1154009 재수 문의요(분당) 저도 2021/01/06 1,168
1154008 총각김치 무청만 1/3통 남았어요 12 총각김치 2021/01/06 2,417
1154007 방송에서 말뚝박기하는거 이해 가세요? 5 ㅇㅇ 2021/01/06 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