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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 양천서장, 경찰혁신 총책 역임···징계도 빠졌다

수사권조정 조회수 : 3,872
작성일 : 2021-01-05 00:28:11

신고를 3번이나 묵살한 양천 경찰서 서장이 과거
검경 수사권 조정등 경찰 혁신을 주도한 인물이라네요.

해당 경찰들은 주의, 경고등 경징계
경찰 서장은 징계 건의 대상조차 빠짐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66889?cds=news_edit

특히 사건 지휘 감독 책임자인 이화섭 양천경찰서장이 과거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경찰 혁신을 주도한 경력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서장은 2017년 경찰청 경찰개혁추진 TF 팀장에 이어 2019년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을 역임한 뒤 지난해 양천경찰서장에 부임했다. 국가수사본부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경찰 혁신의 핵심 인력이 이끄는 경찰서에서 학대 의심 신고를 3차례나 놓쳤다는 것이 비판의 주된 내용이다.

경찰의 솜방망이 징계도 도마 위에 올랐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들이 정인양 사망 이후 경고ㆍ인사 조처ㆍ주의와 같은 경징계를 받아서다. 파면이나 해임, 강등, 정직 등 중징계를 내려야 한다는 비판 여론도 확산하고 있다. 이 서장은 서울경찰청 감찰 조사 당시 징계 건의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의 징계 건의가 올라오지 않아 총경 이상 징계를 담당하는 경찰청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고 한다. 경찰 안팎에서는 이번 사건의 파장이 수사권 조정 이후 수사 종결권을 갖게 된 경찰의 수사 역량에 대한 불신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IP : 58.120.xxx.10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5 12:29 AM (113.92.xxx.177) - 삭제된댓글

    그럼그렇지 ㅋ

    양부도 민노총 cbs간부라네요.

  • 2. 기사 댓글에
    '21.1.5 12:32 AM (58.120.xxx.107)

    "이해가 안되네요 3번 신고마다 다른 경찰이 신고 접수받아 그렇게 됐다는데 같은 서아닌가요 "
    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인가요?
    이걸 변명이라고 했다면 사건관리나 자료관리도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인지조차 못하고 있는 거잖아요.

    기본적 신분확인도 안하고 조서도 안 써서 기록이 없었다는 건지 도시 이해가 안 가네요

  • 3. 정말요?
    '21.1.5 12:57 AM (39.7.xxx.2)

    검경 수사권 조정등 경찰 혁신을 주도
    ㅎㄷㄷ

  • 4. 정말요?
    '21.1.5 12:58 AM (39.7.xxx.2)

    경찰이 개혁대상이네요ㅉ

  • 5. 정치경찰인가
    '21.1.5 1:02 AM (118.42.xxx.172)

    국가수사본부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경찰 혁신의 핵심 인력이 이끄는 경찰서에서 학대 의심 신고를 3차례나 놓쳤다는 것이 비판의 주된 내용이다.

  • 6. 이게
    '21.1.5 1:17 AM (121.162.xxx.61)

    무슨 말인가요?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경찰 혁신을 주도한 인물이라니ㅜㅜ
    더구나 이런 상황에서 경찰이 수사 종결권을 갖게 된다면
    와~~진짜 소름 돋네요.
    이거야 말로 검경 수사권 조정 외치고 경찰 혁신을 하겠다니
    저런 미친 인간이 자기 자신은 징계 대상에서 빠지고
    학대신고 세번해도 모르쇠로 일관했네요.
    정치하느라 바빠서 입으로는 검경 수사권 외치고
    국민이 필요할 때에는 아무리 신고해도 외면하고
    에라이~ 미친 경찰 죗값이나 달게 받아라.

  • 7. ㅠㅠ
    '21.1.5 1:49 AM (39.7.xxx.87)

    윤성여 사건
    이용구 사건
    정인이 사건
    경찰은 못믿을 조직이예요.

  • 8. ㅎㅎ
    '21.1.5 1:56 AM (115.140.xxx.213)

    이럴줄 알았어요 경찰은 검찰보다 더 부패했고 그 결과가 민생에 바로 반영되는 집단입니다 고양이한테 생선가게를 맡겨도 그보단 나을듯~

  • 9. ㅉㅉ
    '21.1.5 2:00 AM (121.166.xxx.208)

    경찰이 개혁대상이네요ㅉ

    2222222

  • 10. ㅇㅇ
    '21.1.5 2:03 AM (112.150.xxx.151)

    신안염전노예사건
    오원춘사건도
    빠지면 섭섭하죠.

  • 11. 검찰더러
    '21.1.5 2:14 AM (98.228.xxx.217)

    양부도 구속시키라고 압력좀 넣어줘요. 장하영 양모년은 죄목을 아동폭행치사 말고 살인죄로 바꾸라고 하고요. 이게 먼저라고 봅니다. 지금은 검찰로 넘어갔으니까요. 말썽많은 경찰에도 파면 등의 징계를 해야겠지만 지금은 검찰을 압박해야죠. 그리고 정인이 사건을 이용해서 검경 수사권등 개혁에서 검찰에 유리하게 몰아가서는 안된다고 봐요.

  • 12.
    '21.1.5 3:32 AM (124.5.xxx.213) - 삭제된댓글

    선례를 남기면 않되서 일부로 징계를 약하게 준다고 하더군요...

    검경 출신이 말했다고 하니...

  • 13.
    '21.1.5 4:30 AM (58.120.xxx.107)

    124님, 진짜 너무하네요.
    우리식구 봐주기 최고봉이네요.
    의사만 욕할께 아니네요

  • 14. 경찰개혁도
    '21.1.5 8:21 AM (112.145.xxx.133)

    필요하네요 민심이 검찰개혁 외치는 동안 경찰은 더 서 불리고 부패할 기회만 노리고 있었어요
    경찰개혁!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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