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하ㅇ 통역하는거 보니까 장난 아니네요
방송 카메라 앞에 선 태도도 기가 너무 쎄어 보이고
아나운서 못지 않네요
현실에서 적으로 만났으면
정치질에 휘말려서
아주 개박살 났겠어요 ㅠㅜ
너무 무섭 ...
1. ...
'21.1.4 8:47 PM (61.83.xxx.150)아까 올렸는데 같은 글 올리네요
2. ㅇㅁ
'21.1.4 8:49 PM (180.224.xxx.42)누구인가요?
3. 원래
'21.1.4 8:50 PM (115.21.xxx.164)가해자들 겉으로 봐선 몰라요 누구보다 선하고 옳은 일을 한다고 본인을 포장하거든요
4. 아마
'21.1.4 8:51 PM (210.178.xxx.44)큰 일인거 알겠는데, 계속해서 이렇게 같은 글을 올리는건 의도가 있을거 같어요.
5. ㅇㅇ
'21.1.4 8:51 PM (117.111.xxx.219)현실에선 아주 좋은일 의식있는 일에 앞장 섰을 인싸 스타일이네요 진짜 속은 악마 같음은 몇몇 당해본 사람만 은밀히 아는 그런 스타일 ...너무 무서워요 ...
6. 싸이코패스
'21.1.4 8:54 PM (210.117.xxx.5)일듯..
악마년7. pianohee
'21.1.4 8:55 PM (125.134.xxx.116) - 삭제된댓글통역아닌데요.페이퍼가 주어진건데 자막철하면 되겠구먼 빽을 동원했나 ..
동시통역사 역활놀이 하는거 같네 ㅋ8. ..
'21.1.4 8:56 PM (106.102.xxx.211) - 삭제된댓글지금 봤는데 거기서도 포장하는 짓거리 하네요 입양아 멘트 사전에 다 준비된 멘트인데 동시통역 하듯 적는 척 ㅋㅋㅋ 맞아요 그런 짓거리 한거 아니까 인상이 어떠니 하는거지 현실에서는 여우같이 사회생활 잘할 스타일..특히 단기 이미지 좋을 스타일..남편도요
9. ㅇㅇ
'21.1.4 8:57 PM (116.127.xxx.76)누구인지? 이번 그 사건 양부모 말하는 건가요?
10. pianohee
'21.1.4 8:57 PM (125.134.xxx.116)그리고 원글님
뭐가 준수하고 무슨 발음이 좋나요?
그 교회 신도들이 글올리나..?11. ㅇㅇ
'21.1.4 8:59 PM (117.111.xxx.219)저 정도면 얼굴도 예쁜 편 목소리 발음도 좋은 편 아니예요?아주 괴물 같은 여자일줄 알았는데 아나운서 못지 않게 깔끔하고 세련되서 지금 멘붕입니다
12. 입양아 살해하고
'21.1.4 9:00 PM (223.62.xxx.229)ㅉㅉ 수술이나 하는 천박한 ㄴ을!!!!
원글님 생각도 없고 안목도 없고 기조차 약해서 안됐네요.ㅋ13. ...
'21.1.4 9:00 PM (106.102.xxx.219) - 삭제된댓글지금 봤는데 거기서도 자기 포장하는 짓거리 하네요. 입양아 멘트 사전에 다 준비된 멘트인데 동시통역 하듯 적는 척. ㅋㅋㅋ 맞아요. 끔찍한 짓 저지른거 아니까 인상이 어떠니 하는거지 현실에서는 여우같이 사회생활 잘할 스타일..특히 단기 이미지 좋을 스타일이죠. 남편도요. 그래서 더 짜증나요. 그런 악마같은 인간들이 사회에서 누리며 잘 살아왔다는게요.
14. ,,
'21.1.4 9:01 PM (125.187.xxx.209)어디서 보나요? 어디한번 보게요~~
15. ..
'21.1.4 9:05 PM (125.134.xxx.116)동시통역사 역활놀이하나..
누가 빽 넣어줬나. .
누굴 바보로아나 ..
참 기가차네16. ...
'21.1.4 9:05 PM (106.102.xxx.193)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44035&page=1&searchType=sear...
17. ㅇㅇ
'21.1.4 9:08 PM (117.111.xxx.219)저런 동시통역사 놀이 할 자리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기어이 카메라 앞에서 거짓으로 자기를 과시했다 ...이게 포인트에요 내면은 살해도 불사할 악마이면서 그 추진력과 적극성이 너무 무서움 그러니 입양도 과감하게 추진했겠죠
18. 영상
'21.1.4 9:15 PM (125.184.xxx.238)봤는데
진짜 웃기는 여자네요
커다란 노트를 펼쳐놓고 뭔가 열심히 적는척
그리고 그노트를 보면서 막 통역? 하는데요
옆에 입양되신분 조차
앞에 대본보고 그대로 읽는데
자기도 대본 해석해논거 읽은거면서
통역하는척
와 웃겨요19. ....
'21.1.4 9:26 PM (106.101.xxx.231)왠 아나운서 못지 않...
참나
궁금해서 영상 봤는데 저 발음이 무슨... 할 말을 하셔야지...20. ....
'21.1.4 9:27 PM (106.101.xxx.231)외모도 평범 그 자첸데요
날씬하다더니 옆에 남자분보다 덩치 더 커 보이네
이목구비는 다 묻혀서 뵈지도 않고21. 엥?
'21.1.4 9:33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아나운서 라니...
발음이 뒷마무리 꼬여있고 성대 조이는 포인트도 틀린데
원글님 본인의 무지로 준수란 단어 아무대나 쓰지마세요.
화가 날려고 하네
이러니 사기꾼 허세녀들이 진짜인냥 설치는거군요
그게 성에 안차면 악마짓하고22. 엥?
'21.1.4 9:34 PM (175.112.xxx.243)아나운서 모독입니다
발음이 뒷마무리 꼬여있고 성대 조이는 포인트도 틀린데
심지히 떡대뼈.ㅡ..ㅡ 아나운서 아니 하다못해 리포터급
근처도 못가는 수준
원글님 본인의 무지로 준수란 단어 아무대나 쓰지마세요.
화가 날려고 하네
이러니 사기꾼 허세녀들이 진짜인냥 설치는거군요
그게 성에 안차면 악마짓하고23. 허참
'21.1.4 9:52 PM (121.100.xxx.31)아주 있는 척 잘하는 척
핵관종이군요. 입양은 폼으로 한 게 맞네요. 착한 척 하려고24. ...
'21.1.4 11:31 PM (175.117.xxx.251)얼굴이 예쁘다구요?....진짜 죄송한데 정선희 닮았던데요.. 정선희씨 정말죄송합니더~원글 장하영친구아니죠???눈이 어케되신듯
25. ..
'21.1.4 11:40 PM (39.118.xxx.86)그게 무슨 동시통역인가요? 그냥 대본 읽으면서 뭐 쓰는척 지랄 꼴갑떨던데 ㅋㅋ 외모가 준수하긴요 ㅡㅡ
26. 이 원글
'21.1.5 12:15 AM (217.149.xxx.139)혹시 그 마왕녀 ?
27. 으응?
'21.1.5 12:15 AM (211.202.xxx.122)사진 올라왔쟎아요
못보셨어요?
저 얼굴이 준수?
그냥 동네 아줌마던데
학벌도 듣보잡 한동대?
꼴에 매일 필라테스에 가슴확대수술까지
진짜 가지가지 꼴깝이라 생각했네요28. 아닌대요
'21.1.5 12:17 AM (124.5.xxx.17)발음, 외모, 매너 다 별로에요. 우왁스러운 분위기때문에 현실에서도 기 쎈 교회여자 스타일이에요.
29. ...
'21.1.5 12:26 AM (125.178.xxx.184) - 삭제된댓글장하영 본인이 글 올린듯 ㅋㅋㅋ 사진만 봐도 그냥 관.종. 그 자체인거 딱 느껴지든데 무슨 ㅋㅋㅋㅋ
30. 네?
'21.1.5 12:59 AM (112.152.xxx.59)진짜평범한아주머니아닌가요
31. 밑줄
'21.1.5 1:23 AM (39.124.xxx.131) - 삭제된댓글그게 뭘 쓰는게 아니라 옆에 계신분이 영어하면
어디까지 했는지 밑줄 그으면서 따라가는 것 같아요...
그래야 본인 한글대사 할 차례인지 알잖아요...
잘 알아들으면 밑줄까진 안긋잖아요...32. 밑줄
'21.1.5 1:26 AM (39.124.xxx.131) - 삭제된댓글뭐 어찌됐든 간에 더불어 방송 자주 노출되시게 된
니콜라스 와이낸드씨 가족 찾으시면 좋겠네요...^^;;33. 위의 으응?님
'21.1.5 2:21 AM (61.77.xxx.208)아무리 그래도 그 미친년놈들이 잘못한거지
출신대학을 듣보잡이라고 표현하다니요
으응님 출신학교 졸업생이 극악한 범죄 저질렀다고
같이 도매급으로 그런 말 들으면 어떨지
좀 생각하면서 글 써야 똑같은 사람 안되죠34. ㅇ
'21.1.5 4:42 AM (115.23.xxx.156)저런악마가 방송도 나오구 진짜 천벌받기를
35. 실력거품임
'21.1.5 4:50 AM (93.203.xxx.246) - 삭제된댓글원글님 포함 여러분도 고등때부터 미국서 유학하고 한국오면 발음도 저 정도하고 구사력도 저 정도는 됩니다.
아버지목사로 돈 많아 조기유학가서 저렇게 한 건데, 뭐 본인이 노력해서 이룬 대단한 것도 아니고,
영어를 잘 할지는 몰라도, 동시통역사 실력으로는 미흡한 것 같더구만.
아침마당 입양인 말한 저 정도 쉬운 내용도, 노트에 일일히 받아적어야만 통역할 수 있는 것부터 실력이 뽀록나죠.
여기 박지선 통역사 영상 한번 보세요. 저런 긴 내용도 필기하나없이 고대로 통역해내죠.
너무 대조되는 통역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bGaRtOWdho36. ...
'21.1.5 7:45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통역이요? ㅎㅎ
딱 봐도 대본 읽고 있네요. 설령 적는다고 칩시다. 지금 중학교 듣기평가시험 아니잖아요? 미네소타, 덴티스트 기억 못할까 적고있으면 통역사 명패는 떼고 나와야죠.
허리 통짜인 것만 보여요. 저 통뼈로 아기를 폭행했다 생각하니 치가 떨리네요.37. 어휴
'21.1.5 9:18 AM (210.90.xxx.75)아까도 적었지만
장악마가 한때 입양관련 기관에서 일했다고 했잖아요.
미국 유학 다녀온 통역전문이라 뻥쳤을거고 저 입양한국인이 입양기관의 도움을 받았을거니 그때 잘난척 나섰으니까 방송국쪽에선 입양기관 관련자 자격으로 내보낸걸로 보임
그리고 뻔히 입양출신 한국분이 미리 써온 원고 읽고 있는거 보면 원고가 있고 그건 사전에 다 입수했을텐데 마치 동시통역가인 양 열심히 뭘 저리 적어대나요..
그 정도면 미리 읽고 숙지하고 와서 현장에선 그냥 통역해야죠..
저때부터 사기꾼기질에 과시 욕구가 상당한 여자로 보임38. 아니오
'21.1.5 9:38 AM (223.33.xxx.199)보통 답이 없는 돌머리들 한국 입시 자신없으니 고교 때 유학보내죠. 그리고 지잡대 그것도 종교연줄 대학의 학부가 아니라 지잡대 대학원이라고 하면 말 다 한 거죠. 머리도 나쁘고 노력도 안하고, 목사로 돈 많이 버는 부모가 안되겠다 싶으니 유학 보내놓고 대학원 겨우 들어가게 한 것 같고요. 아버지가 버는 돈으로 떵떵거리며 살던 게 이미지 포장에 눈깔이 돌아가서 결혼도 하고 새끼도 낳고 그러다 욕심 더 부려서 아버지 권위와 배경 이용해 입양까지 한 것 같더라고요. 봉사활동 그까이꺼 아무것도 아닙니다. 좀 불순한 의도로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39. ㅋㅋ
'21.1.5 9:42 AM (39.117.xxx.195)웃기네요. 저런 동시통역은 또 첨보네요.
40. .....
'21.1.5 10:12 AM (180.230.xxx.69)그여자가 사건일어나고 쓴 카톡도 있어요
단톡방에다.. 아이 잃어버려서 슬픈 자기심정 어쩌고저쩌고
사람들 말 믿지말라고.. 쓴글보니 기쎈거 장난아니던데요
완전무섭.. 저도 세상서만났으면 무서워서 도망갔을듯..41. ....
'21.1.5 10:19 AM (180.230.xxx.69)한동대 지잡대는 아니예요.... 전에 한동대졸업생 100프로인가 90프로가 대기업취직했다는 뉴스에도 나왔어요
42. 지잡대
'21.1.5 10:23 AM (222.109.xxx.65)지잡대라는 표현은 좀 쓰지 맙시다
안 그래도 입시철인데 ...
내 자식일이라고 생각하면 함부로 쓸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43. ㅡㅡㅡ
'21.1.5 10:49 AM (220.95.xxx.85)얼굴이 전형적으로 학교 다닐때 애들 왕따 시키고 낄낄대는 년들 느낌이에요 ... 아 .... 뭐라 말을 못 하겠네요 ....
44. 그냥
'21.1.5 11:03 AM (39.7.xxx.186)방송도 웃긴게
그냥 자막 내보내면 될걸
출연자도 준비된 맨트던데
뭘 동시통역이라고 종이에 끄적이고 있는지 ㅉㅉ45. 블루그린
'21.1.5 12:03 PM (118.39.xxx.92)발성이나 목소리는 좋더군요 지적인 아나운서 느낌.
46. ㅎㅎㅎㅎ
'21.1.5 1:45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아나운서요??
목소리 매우 둔탁한데요..
얼굴도 마흔 정도로 보이고... 원숙미 까지 풍기는거 같은데
옷도그렇고
이정도로 준수하시다 하는 분들 보니 82 같지 않아요
보통 평범한 여자들 꾸며놓으면 다 저정도 이상 되지 않나요?
내 주변에 너무 준수한 사람들만 있나..47. 통역 아니에요.
'21.1.5 3:57 PM (125.132.xxx.77)저 여자 하는 게 제 직업인지라 말씀드리자면....순차통역 포맷이긴 한데, 그냥 따로 준비한 스크립트 읽고 있을 가능성이 99%라고 봅니다. 실제 말한 거 보다 디테일을 더 자세하게 설명하네요. 쓰는 것도 그냥 지렁이 구불구불 그렇게 쓰는 척 하구요. 연사 - 통역 - 연사 - 통역 순으로 차례대로 하는 건 순차통역입니다.
적다보니 그냥 설명드리게 된 건데 저게 순차건 동시건 상관없이 그냥 준비해서 읽는 걸 가지고 저 사람 잘하네요, 똑똑하네요 라고 말할 건 아니라는 게 제 느낌이네요.
윗분 중에 동시라고 했다고 그걸 딴지 거는 건 아닙니다 ^^;
사소한 거라도 note taking해서 철저하게 하는 게 맞으니 통역 중에 적는다고 실력 없는 건 아니에요. 다만 대충 봐도 정말 적는 게 아닌 걸로 보이네요. 적는 척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통역이 아닌데도 현장에서 바로 하는 것 처럼 포장하는 걸 머리좋다고 하면 음...그건 맞는 말이려나요..--;;48. ᆢ
'21.1.5 4:02 PM (58.140.xxx.225)됐고.그래봤자 살인자년 그것도 힘없고 저항못하는아기를 상대로.찢어죽여도 시원치않다
49. ..
'21.1.5 6:41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구글에서 사진 봤는데 아무리 봐도 준수와는 거리가 있는데요 그냥 흔한 아줌마아저씨얼굴..
50. 세상에
'21.1.5 8:22 PM (182.216.xxx.86)저정도가 준수한걸로 보여요? 눈 너무 낮으시다...
얼굴이 넙적하니 빈티나는 중년아짐 얼굴이구만
삼십대 얼굴이 저런데 저걸 와~ 라니 ...
제 눈엔 생긴대로 논걸로 보여요! 사악한 년51. ㅇㅇ
'21.1.5 8:29 P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저런 악독한 ㄴ을 뭔 준수.. 준수
52. .....
'21.1.5 8:47 PM (180.65.xxx.60)몸속에 악귀가 들어앉아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