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청소하는거 얼마나 많이 힘든가요?
1. 나
'21.1.4 5:01 PM (175.199.xxx.119)원래 이런일 할사람 아닌데 이것만 내려놓으심 다 해요
2. 어디나
'21.1.4 5:05 PM (61.253.xxx.184)다 인간관계에요
3. 저는
'21.1.4 5:15 PM (1.253.xxx.55)서류부터 아예 탈락했어요.저도 해보고 싶은데...
4. 어디나
'21.1.4 5:25 PM (61.253.xxx.184)다 그런건 아니지만,,,
청소 ? 그거? 별거 아닌거 같지요?
다시 말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청소 들어가는것도 빽으로...
저도 들은 말에 의하면(카더라...가 아님)
남편이 구청 공무원인데 그 빽으로도 안돼서
더 높은 빽으로 들어가는......그런일도 있어요5. ^^
'21.1.4 6:22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제 경우와 조금 비슷해서 말씀드려요.
전 오랫동안 머리 쓰는 일을 하다보니 방전이 되고 모~든게 지긋지긋해져서 이직을 했는데
1년동안 무려 3번이나 퇴사를했어요.
첨엔 직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냉정히 돌아보니 제가 더이상 어떤 일도 하기 싫어서 모~~든 게 스트레스고 불만인 상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다 놓아버렸고
석달간 백수로 지내다가 갑갑해서 운동삼아 커피전문점에서 시간제 알바를 했어요.
그 1년간 머리 쓰는 일은 절대 안하고
남는 시간엔 TV보고 인터넷 웹서핑하고 온라인 쇼핑하고....
일단 머릿속이 단순해지니 좀 살것 같았고 재충전 되는 느낌.
그런데 커피전문점 알바도 너~~~무 끔찍한 순간들이 간혹 있긴 했어요.
대다수의 손님들은 문제가 없는데
손님 중 딱 10~20%가 참 해괴한 진상을 부리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이 악물고 참았어요.
포기하더라도 1년은 채우고 싶었거든요.
그리곤 딱 1년만에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재취업했어요.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이 길이 내 길이다, 다시는 몸 쓰는 노동일은 하지 않겠다, 라는 확고한 신념이 생겼고요,
본업에 대한 애정과 확신이 생겼어요.
아마 청소일은 경력자를 우선으로 뽑을것 같은데..
만약 지원했다가 떨어지시더라도
저처럼 뭔가 단순 노동직 알바를 좀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단, 너무 체력소모가 심한 일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적당한 강도의 일로 딱 1년만 해보시길 바래요~6. ^^
'21.1.4 6:26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제 경우와 조금 비슷해서 말씀드려요.
전 오랫동안 머리 쓰는 일을 하다보니 방전이 되고 모~든게 지긋지긋해져서 이직을 했는데
1년동안 무려 3번이나 퇴사를했어요.
첨엔 직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냉정히 돌아보니 제가 더이상 어떤 일도 하기 싫어서 모~~든 게 스트레스고 불만인 상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다 놓아버렸고
석달간 백수로 지내다가 갑갑해서 운동삼아 커피전문점에서 시간제 알바를 했어요.
그 1년간 머리 쓰는 일은 절대 안하고
남는 시간엔 TV보고 인터넷 웹서핑하고 온라인 쇼핑하고....
일단 머릿속이 단순해지니 좀 살것 같았고 재충전 되는 느낌.
그런데 커피전문점 알바도 너~~~무 끔찍한 순간들이 간혹 있긴 했어요.
대다수의 손님들은 문제가 없는데
손님 중 딱 10~20%가 참 해괴한 진상을 부리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이 악물고 참았어요.
포기하더라도 1년은 채우고 싶었거든요.
그리곤 딱 1년만에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재취업했어요.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이 길이 내 길이다, 다시는 몸 쓰는 노동일은 하지 않겠다, 라는 확고한 신념이 생겼고요,
본업에 대한 애정과 확신이 생겼어요.
그리고 해괴한 진상 손님들을 겪어본 것도 정말 소중한 경험이고요. ^^
아마 청소일은 경력자를 우선으로 뽑을것 같은데..
만약 지원했다가 떨어지시더라도
저처럼 뭔가 단순 노동직 알바를 좀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단, 너무 체력소모가 심한 일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적당한 강도의 일로 딱 1년만 해보시길 바래요~7. .. ...
'21.1.4 6:38 PM (106.102.xxx.173)청소하시는 분들끼리도 엄청싸워요
게다가 연세들이 있으시고
강하신 분들이라
그 사이에서 못버티실겁니다.
책상앞 일만 하다가 저 분들 못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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