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녁 jtbc 토론회 및 추천 작가들
1. 대체
'21.1.4 3:58 PM (116.125.xxx.188)진중권이 뭘안다고 검찰개혁에 토론자로 나오는지?
국민 알기를 개돼지로 안다는2. 패널들이
'21.1.4 4:04 PM (121.190.xxx.38)하나같이 전부 이 정권 증오론자들이네요
3. 아이고
'21.1.4 4:04 PM (211.177.xxx.34)올해는 별로 재미없겠네요.
4. ...
'21.1.4 4:05 PM (1.225.xxx.75)소가 웃겠소
5. 김용민의원나옴
'21.1.4 4:12 PM (180.65.xxx.50).
6. 으악
'21.1.4 4:16 PM (211.58.xxx.158)진중권빠가 아직 있다니
7. 추천작가꼴이ㅋ
'21.1.4 4:16 PM (117.111.xxx.24).
8. ...
'21.1.4 4:23 PM (211.106.xxx.76)진중권 나오니 평타는 치겠어요
요즘 진중권만큼 현 세태를 냉철하게 합리적으로 분석하는 평론가 많지 않아요
태도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논리의 일관성 정말 높이 평가합니다
그를 비난하시는 분들은 비아냥이 아니라 논리로 비판하시길9. ...
'21.1.4 4:30 PM (61.72.xxx.76)ㅋㅋㅋ
원글님 취향이 진중권 서민 ㅋㅋ
중궈이 전설적인 토론 영상 하니 드릴께요
진중권 토론하다 동망가는 영상
http://youtu.be/dnLV2UB1Vp0
43분부터 보세요
토론하다가 못 해 먹겠다면서 뛰쳐나갑니다 ㅎㅎㅎㅎ
시간되면 첨부터
중궈니는 원래 검찰 말 잘 믿네요
심지어 황장수 입에선
검찰을 어떻게 믿냐는 얘기가 나오고요
중궈니의 안찰스 사랑도 지극해요
도망갈 때 하는 멘트도 죽여요
안철수 딸 관련 비리 토론 중인데
“내 딸 아나니까 나한테 묻지 마세요!”
이러고 줄행랑 ㅋㅋㅋ
원글님 눈에는 엄청 귀여울 거에요
제 눈에 ㅂㅅ 같아 조이지만요 ㅋㅋ10. ..
'21.1.4 4:34 PM (39.7.xxx.173)뉴공도 들어보세요. 강추!
11. 김용민의원
'21.1.4 4:35 PM (123.213.xxx.169)고생하겠네....
12. 작가나고라
'21.1.4 7:01 PM (121.167.xxx.37)홍세화의 파리의 택시, 읽고 자란 세대인데 저분들 다 올드한 분들 ㅜㅜ 올드하다=시대착오적이다. 이런 저도 오십대인데 저 20대 30대 왕성한 분들, 지금은 아니죠. 생각도 사상도 발전해야만 가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