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등 선배어머니들, 혼자 국어.과학하는 아이 도움 팁 좀 부탁합니다~

궁금해요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21-01-04 13:58:22
안녕하세요, 워낙 선행이 늦어서 수학에 전력 쏟아야하는 예비 중 2맘입니다. 영.수 공부하기도 바빠 아직 국어 과학은 손을 못대고 집에서 국어는 문제집 숨마 풀리는데, 신문 사설은 인터넷에서 가끔 찾아서 함께 읽고 요약해보고요.
학은 자습서만 샀고 읽고 문제 푸는게 다인데ㅜㅜ

어떻게 하면 자력으로 국어 과학을 더 잘 할수 있을까요? 사설도 더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겠고..한자도 거의 다 잊어서 한자 어휘가 부족하더라고요..가감없는 조언 부탁드릴게요~~
IP : 211.109.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4 2:57 PM (180.224.xxx.210)

    학원에 거부감이 없다면 그 정도면 학원 다녀야 하지 않을까요?

    제 아이는 사교육 전혀 없이 혼자 해서 이공계 진학한 아이였는데요.
    특히 국어는 내신이든 수능이든 늘 어려움이 없었어요.
    중간에 해외에서도 상당기간 살았어서 국어가 가장 걱정이었으나, 의외로 국어를 가장 수월하게 점수받아 온 케이스예요.

    그 바탕은 초등부터 꾸준히 해온 독서 덕이 아닐까 생각해요.
    학원을 안 다니다 보니 책만 읽어대서 국내학교에서든 해외학교에서든 늘 도서관 다독상은 도맡아 받고 그런 식이었거든요.
    그렇다고 독서 수준이 높거나 하지는 않아 보였으나, 전 만화책을 보든 중등 때 초등 수준 서적을 보든 전혀 개의치 않고 놔뒀어요.

    하지만 제 아이처럼 하기에는 한국의 중고등생들은 책 볼 시간이 많이 없는 게 사실이고, 학교내신도 내신전문학원 안 다니면 어렵잖아요.

    아예 사교육을 안시켰던 입장에서도 한국의 중고등 공부는 시간이 없다면 학원을 다녀야 고생을 덜하는 듯 해요.
    쓰고 보니 전혀 도움이 안되는 소리만 늘어놨군요.

  • 2. 00
    '21.1.4 3:09 PM (110.70.xxx.237)

    저도 같은 나이인데, 올 겨울은 책 많이 읽는 방학으로 하자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했지만 따라와줄지 의문이...)
    저도 숨마 문제집 하나 샀구요.방학때 풀자고,
    할게 너무 많으나 너무 많으면 과부하 걸릴 것 같아서...ㅜㅜ
    독서랑 숨마 문제집이라도 제대로 하자라고 하고, 도서관에서 책 한권씩 빌려다놓고, 서점에서 책 한권 주문했습니다.한자를 공부하면 좋겠으나, 중국어 공부를 하기에, 더 시키면 짜증낼 것 같아서 접어두고요.

  • 3. ..
    '21.1.10 11:47 AM (110.35.xxx.71)

    독서만 해서는 국어잘하기 쉽지않아요.
    독해실력은 늘수도 있지만 국어도 문법부터 어휘등등
    공부할분야가 많잖아요.
    지금 겨울방학이니 독서는 꾸준히 읽게 하고 비문학독해집,
    어휘공부요.
    수학하고 남은 시간 투자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688 [단독] 文 '탈정치' 선언 검토...정치는 여의도에 맡긴다 31 ㅁㅁ 2021/01/05 3,767
1153687 '코로나 비관' 관장 사망? 헬스장 아닌 재활체육센터 4 나라망하라고.. 2021/01/05 2,049
1153686 지금 인간극장 아이들 엄마는 왜 안보이나요 10 .. 2021/01/05 6,393
1153685 미국증시 많이 떨어졌네요 10 Asfg 2021/01/05 4,619
1153684 정인이 양부모 이거 사실인가요? ㄷㄷㄷㄷ 25 ㄷㄷㄷ 2021/01/05 38,966
1153683 김장할때요. 무 박아넣는거요. 그거 소금에 절여넣나요? 8 김치초보 2021/01/05 3,374
1153682 3년전에 보증금 반환을 잘못해준게 지금에야 확인했는데 5 ..... 2021/01/05 2,861
115368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월5일(화) 3 ... 2021/01/05 1,085
1153680 어린이집 쌤들 증거 제출 경찰이 묵살한게 제일 화나요 5 ... 2021/01/05 2,423
1153679 펌)근데 경찰은 어떻게 알고 구내염 병원 간거임? 7 칠면조 2021/01/05 2,633
1153678 그럼 닭그네가 반성만 하면 사면시켜주라는 거네요? 8 ㅇㅇ 2021/01/05 888
1153677 국민 3명 중 2명 "긴급재난지원금, 선별 지급이 맞다.. 10 뉴스 2021/01/05 2,264
1153676 다시마가루 요리에 넣으면 맛있나요 5 ㅊㅌㄷ 2021/01/05 1,870
1153675 제가 미쳐가는것 같은데 조언좀요. 9 ........ 2021/01/05 6,394
1153674 멸망 센터 정말 화나네요 1 ... 2021/01/05 2,110
1153673 팽현숙이나 임미숙은 어쩜 저렇게 바지런한가요? 15 2021/01/05 12,964
1153672 어린이집 원장한테 학대 받다 죽은 울산 성민이 기억나세요? 8 미안하다 2021/01/05 2,611
1153671 수면중 입맛 다시기.. 왜 그런걸까요? 3 수면중 2021/01/05 3,239
1153670 정인이 그알 이후로 애를 못혼내겠어요 5 .. 2021/01/05 3,745
1153669 112 ㅁㅁ 2021/01/05 19,677
1153668 위장전입에 위장결혼까지..부정 청약 대거 적발 2 뉴스 2021/01/05 2,283
1153667 아가야... 3 미안하다 2021/01/05 1,361
1153666 33살부터 발기부전인 제 남편 12 발기 2021/01/05 11,043
1153665 그림그리는거 안좋아하는데 미대갈수있을까요? 7 학부모 2021/01/05 2,530
1153664 정시 핵빵구 예상되는 학과래요 4 ㆍㆍ 2021/01/05 6,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