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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나쁜걸까요

모자장수 조회수 : 2,851
작성일 : 2021-01-04 10:12:46

남편이 누나넷에 막내에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근데 자잘한 심부름을 참 많이 시키세요

뭐 시댁 어르신 관련 심부름은 시켜도 상관없어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가끔 집 뭐 고장나면 봐달라거나 

전등 가는거, 매형 시계줄 가는거, 매형 차 와이어 교체 해달라고 하시는거 등.....이런거 

 

남편한테 언제까지 이렇게 다닐꺼야?

할아버지 되도 그럴꺼야? 하니 아니 그러진 않겠지 하는데 

 남편이 워낙 순하고 손재주도 좋긴 해요. 그래도 속상해서요ㅠㅠㅜ

제가 나쁜거에요? 이상한거에요?ㅠㅠㅠ 


IP : 106.243.xxx.2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4 10:14 AM (122.35.xxx.53)

    포기하세요 죽기전까지해요

  • 2. 넘하네
    '21.1.4 10:14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

    별 걸 다 시키네요.
    제 남편이 저런다면 아주 확 이하생략.
    어지간히 좀 부려 먹지.

  • 3. ..
    '21.1.4 10:1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다 가까이 사나봐요. 손재주가 좋다니 뭐..
    저라도 싫겠어요. 동네 머슴도 아니고..다 각자 해결하고 사는건데

  • 4. ㅡㅡ
    '21.1.4 10:16 AM (116.37.xxx.94)

    그런집 있더라구요
    시간가면 덜해지고
    님이 포기하면 신경 안써져요

  • 5.
    '21.1.4 10:16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가까이 사는 죄
    멀리 이사 가요

  • 6. 모자장수
    '21.1.4 10:17 AM (106.243.xxx.240)

    가까이 안살아요. 한달에 한번 시댁가는데
    시댁 갈때 들러서 해달라는거에요...ㅜㅜ

  • 7. ㅎㅎ
    '21.1.4 10:17 AM (221.151.xxx.177) - 삭제된댓글

    남자 형제 여자 형제 셋인 다 결혼해서 애낳고 살고있고
    사이 좋은편에 가까이 살지만 명절 같은날 외는 볼일도 연락도 안하는데 ㅎㅎ
    조카들 선물은 일년에 한번은 주고받는편이고요.

  • 8. ㅎㅎ
    '21.1.4 10:19 AM (221.151.xxx.177) - 삭제된댓글

    남자 형제 하나 여자 형제 셋
    다 결혼해서 애 낳고 살고 있고 사이 좋은편에 가까이 살지만
    명절 같은날 외는 볼일도 연락도 안하는데 ㅎㅎ
    아주 가끔 조카들 선물은 주고받는 정도고. 우리가 엄청 무심하게 사는건가싶기도하네요.

  • 9. ...
    '21.1.4 10:24 AM (112.220.xxx.102)

    전 혼자있을땐 전등이나 차 고장 관련등등
    남동생 불러서 해결했는데
    남친 생기고는 남동생 한번도 안불렀어요
    누나넷 다 결혼하고 남편들도 있는데 저런단 말인가요?
    님이 강하게 말하세요
    가지말라고 -_-

  • 10. ....
    '21.1.4 10:26 A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자주 보이는 아이피님
    이게 질문거리라도 되나요?

  • 11. ....
    '21.1.4 10:34 AM (203.251.xxx.221)

    망내

  • 12. 미친것들
    '21.1.4 11:05 AM (223.62.xxx.24)

    반병신들이랑 사나보죠?
    지 남편 수발을 왜 시키는지.
    저라면 미친년 소리 듣더라도 못하게 엎어요.
    왜냐면
    지금 누나ㄴ들은 단순 심부름을 시키는게 아니라
    님한테 님남편 지분이 아직도 지들한테 있다는걸 주지시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더 나쁜거에요.
    나중에 심부름이 아니라 더 큰걸 요구할겁니다.
    빨리 분리시키세요.

  • 13. 어우
    '21.1.4 11:17 AM (121.137.xxx.231)

    원글님 맘 이해해요.
    부모님 관련이면 이해라도 하지
    다 큰 성인들이 먼저 해볼 생각도 안하고 끄떡하면
    주변에 사는 형제 불러서 시키거나 도와달라고 하는거 이해가 안가요.
    아니 본인들은 남편이나 자녀 없나요?

    그리고 한두번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쳐요.
    그럼 그 다음은 본인들이 고쳐보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안됀다 싶으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연락을 해요.

    연락받은 사람은 참.. 거절하기도 그렇고..
    저희 집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저희도 전문가 아니라서 잘 모르는데 본인들보다 조금 더 안다는 이유로
    뭐만 안돼면 무조건 전화해서 물어보고 고쳐달라 하고..
    저희도 잘 모른다고 얘기하고 A/S불러 보라고 몇번 얘기를 했는데
    늘 잊어버리는지 이상하다 싶음 바로 또 연락와요.

    도대체가 요즘처럼 인터넷으로 정보 찾아볼 수 있고
    셀프로 고치는 경우도 상세히 알려주고 그러는데
    왜 찾아볼 생각과 스스로 고쳐볼 생각들을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 14. ...
    '21.1.4 11:19 AM (183.101.xxx.21)

    죄송하지만 자동차 와이어가 뭐에요? 와이퍼?
    지가 갈것이지 이걸 동생시켜 간 다구요?

  • 15. ㅁㅁ
    '21.1.4 11:22 AM (180.230.xxx.96)

    아니 무슨 매형시계줄 가는것까지 시켜요?
    무슨 어렸을때 누나가 별것다 심부름 시키듯 하네요
    못됐네요
    남편이 좀 짜증내고 화내고 못한다 해야 할텐데
    워낙 어렸을때 부터 누나들이 꽉 잡아놨나봐요
    누나 많은 남자 정말 별루네요

  • 16.
    '21.1.4 12:00 PM (223.33.xxx.78)

    전등 가는거, 매형 시계줄 가는거, 매형 차 와이어 교체 해달라고 하시는거 등

    헐 어디 좀 모자란 사람들 아니에요?
    정상인들은 바로 본인이 처리할텐데 저런걸 동생오길 기다려 시킨다는게 이해가 안감

  • 17.
    '21.1.4 12:35 PM (175.114.xxx.218)

    우린 누나 더 많아도 남편 그런거 하나도 안시켜요. 오히려 나이들수록 다들 어려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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