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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음의 길로 아장아장 걸어간 아기

..... 조회수 : 4,481
작성일 : 2021-01-04 09:18:53
어찌 그럴수 있을까요..
그집에 가면 다시 폭행이 시작된다는걸 인지 못하나요?
왜 거부하지 않았을까요?
거부하면 폭행이 시작된다는걸 알았기에 아장아장 걸어갔겠죠.
계속 기억에 멤돌아요... 마지막 걸음
IP : 39.7.xxx.22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4 9:21 AM (59.18.xxx.121)

    안가면 갈비뼈가 부서져라 때렸겠죠. 그러니 반사적으로 가는거 아닐까요?

  • 2. 아이들
    '21.1.4 9:23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정말 강아지같이. 폭력을 당해도 부모를 찾죠... 핸젤과 그레텔의 아이들도... 왜 자꾸 버리는 부모집을 가는지.... 안타깝죠..

  • 3. hios
    '21.1.4 9:25 AM (119.71.xxx.31)

    그게 그아이의
    인생의 전부였다고
    말하는 전문가의 얘기에 마음이 찢어졌어요.
    그냥 학대받는일상과 기억이 평범한일상과
    비교할길이 없었을거에요

  • 4. 자식은
    '21.1.4 9:27 AM (119.198.xxx.60)

    부모를 선택 못합니다.
    부모가 준 세상이 전부였을뿐인거죠

    죽음의 길인지도 몰랐겠죠.
    죽음을 알 수 없는 나이였는걸요

  • 5. ...
    '21.1.4 9:35 AM (122.38.xxx.110)

    16개월이예요.
    무슨 거부를 해요.

  • 6. 제목
    '21.1.4 9:38 A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바꿔요. 무슨 아이가 죽음으로 걸어 들어가요. 그 * 때문에 죽은건데요. 말도 요상하게 하시네요. 아기는 살라고 한거죠.

  • 7. 역사인식
    '21.1.4 9:42 AM (112.149.xxx.130)

    우리 사회가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아파트에 환장하여.. 입양하여 어떻게든 아파트를 사야하고...

    적당한 시기에 제거 하려고 한 것 같아요...

    계획 살인에...

    우리 사회가 지켜주지를 못했네요...

  • 8. 모모
    '21.1.4 9:42 AM (58.127.xxx.13)

    16개월이예요
    16살이 아니구요

  • 9. 16살
    '21.1.4 9:47 AM (112.154.xxx.39)

    16살였어도 쉽게 집버리고 못나와요
    하물며 16개월 아기
    그나이 아이가 무기력하게 울지도 떼쓰지도 않고 가만 있었다는게 충격적입니다
    어린이집교사가 마지막날 아주 강력하게 신고 해주지
    아님 아이 아프다고 병원 먼저 데리고 가버리지..

  • 10. 아가
    '21.1.4 9:51 AM (121.168.xxx.142)

    법의학자분이 그랬어요
    얘가 이전 삶과 지금 삶을 구분해서
    어떤 게 더 나은지 비교하는 그런 나이가 아니지 않냐고..
    얘는 그냥 살아온 삶이 원래 그런 거였다고.

    세상에 온 지 일년 사개월이에요..뭘 인지하고 거부하고 그래요..

  • 11. 지난
    '21.1.4 9:52 AM (14.43.xxx.196)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가엽고 불쌍한 아기 ㅠㅠㅠ
    도대체 왜 입양을 했을까요?
    그럴거면 차라리 보육원이나 위탁가정에 두지.
    지난 11월 아기 사망사건 언론에 나온 이후로
    계속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얼마나 잔인하고 악마이면 저런짓을 할까.
    악마 양부모에게 강력한 처벌이 선고 돼야 할텐데.

  • 12. ..
    '21.1.4 9:58 AM (122.45.xxx.132)

    미쳤군요..
    16개월 아가가 뭘 인지하고 거부하고 말고 해요??
    그 괴물같은 여자가 빨리 걸어오라고 재촉하고 혼내는 영상도 있어요.울면서 걸어가는 아이..
    안오면 맞는다..때린다..
    이게 일상인 아이..진짜 너무 불쌍해서..ㅠㅠ

  • 13.
    '21.1.4 9:59 AM (223.62.xxx.213)

    60살에도 맞고지내며 남편 못떠나는 여자들 있구만
    16살도 아니고
    16개월에게 바랄걸 바랍시다

  • 14.
    '21.1.4 10:00 AM (125.132.xxx.156)

    입양한 이유는 자기과시
    파양못한 이유는 체면깎여서

    즉 죽어없어지면 다 해결될테니
    죽기까지 학대함
    살인맞음

  • 15. cc
    '21.1.4 10:14 AM (121.190.xxx.106)

    죽여버릴 맘이었던게 맞는듯요 장하영 안성은 둘다
    병원 데려가? 형식적으로 라는 말에 많은 뜻이 내포되어 있는 듯해요
    또 부검 결과가 잘 나오길 바란다는 문자도

  • 16. ㅠㅠ
    '21.1.4 10:39 AM (112.165.xxx.120)

    그.. 아는 병원 의사가 학대 아니라고 소견서 써줘서
    세번째에도 학대 아니라고 결론 났다잖아요............
    그거보면 애가 죽어도 일이 이렇게 커질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한 거 같아요
    학대를 그렇게 하고 신고를 당해도 늘 지들이 책임질 일은 없었으니ㅠㅠ

  • 17. ㅠㅠ
    '21.1.4 10:41 AM (112.165.xxx.120)

    왜.. 영화같은데서보면 교묘하게 겉으로는 티 안나게 사람 죽이는것들 가끔 나오잖아요
    매일 먹을 밥에 약을 타거나 등등 근데 이 미친것들은 저렇게 티나게
    대놓고 죽으라고 학대를 했는데도.... 다 피해갔어요 법적책임 없이.
    그게 결국은 저것들이 더 막나가게 하는데 한몫 한거같아요

  • 18. 두 번째
    '21.1.4 11:14 AM (180.68.xxx.100)

    아는 의사 그놈도 살인방조죄네요.
    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

  • 19. ㅁㅁ
    '21.1.4 11:37 AM (180.230.xxx.96)

    어떻게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도 그정도로 못할텐데
    어린 생명 사람을 그렇게 생각할수 있었을까요
    정말 아.. 인간이 그럴수 있는지

  • 20. 아기
    '21.1.4 11:49 AM (182.219.xxx.35)

    원글님은 거부못한 아기를 탓하는게 아니잖아요.
    거부조차 할 수없는 나약한 아기에 대한 안타까움에
    그렇게 쓴걸 너무 뭐라하네요.
    16개월을 지옥에서 살다간 아기가 하늘에선
    고통없는 천국에서 살거라 믿어요ㅠㅠ

  • 21. ....
    '21.1.4 12:37 PM (180.230.xxx.69)

    원글님은 거부못한 아기탓을하는게 아니잖아요2222
    제생각에도 그런집이라면 울고불고했을꺼같은데...
    아이가 너무 가여워요...
    그나이땐 그냥 다천사같은데 .. 길가다 모르는애여도 다 이쁘고 사랑스러운 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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