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 2-3시에 꼭 깨요. 갱년기 인가요?

수면 조회수 : 8,817
작성일 : 2021-01-04 03:29:30
밤 11-12시에 잠들어서 새벽 2-3시면 꼭 깨요. 미칠것 같아요. 그럼 일어나서 컴퓨터 하다 다섯시쯤 피곤이 몰려와 자서 아침 9시쯤 다시 일어납니다. 왜 이렇죠? 어제는 나가서 햇빛 엄청 쬐였는데요 그렇더라구요.
제 생각엔 다이어트 한다고 배고픈채로 잠이 드는데 그것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새벽에 일어나면 꼭 뭘 먹고 다시 잠들어요. 이러다 보니 생활 패턴도 엉망이고 아침 기분도 엉망이고요. 저녁 안먹고 주무시는 분들도 새벽에 깨시나요? 운동량이 모자라서 덜 피곤해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이게 갱년기증상 인가 싶기도 하고요. 40대 중반입니다. 
IP : 96.255.xxx.10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년기 맞나봄
    '21.1.4 3:37 AM (211.36.xxx.244)

    저녁 늦게 배부르게 먹고 자는 저도 그래요
    건강엔 안좋은 습관인데 저녁 거하게 먹거든요
    가끔 가볍게 먹을때도 있는데
    그래도 2~3시에 깬답니다
    저도 40후반 ㅠㅠ

  • 2. ...
    '21.1.4 3:38 AM (58.122.xxx.168)

    저도 40대 중반인데 몇달 그래서 미칠뻔 했어요.
    그때 커피음료 카페인 많은 걸 하루에 한개씩 먹었는데 그 영향도 없지않아 있었던 것 같아요.
    안먹으니 좀 나아요.
    자는 시간을 좀 미뤄보세요. 비타민디도 드시고.

  • 3. 커피
    '21.1.4 3:41 AM (96.255.xxx.104)

    커피 때문일까요? 커피 밤에 마시고도 전혀 문제 없이 잠만 잘 잤었는데... 새벽에 깨기 싫어서 일부러 12시까지 기다렸다 자는데 꼭 2-3시에 깨요. 몸을 일부러 피곤하게 만들어봐야 겠어요. 밤에 운동을 한두시간 한다던지...

  • 4. 에휴
    '21.1.4 3:56 AM (39.118.xxx.160)

    저는 4시쯤 커피 한잔 마셨는데 지금까지 잠이 안오네요.출근도 해야 하는데...

  • 5. ...
    '21.1.4 4:08 AM (222.110.xxx.211)

    저도 지금 깼어요ㅠㅠ
    분명 11시쯤 쓰러질듯 잠들었는데
    가끔 2-3시에 깨요.
    2시쯤 깨면 자보려고 어떻게든 노력해요.
    안그럼 회사에서 넘 피곤ㅜ

  • 6.
    '21.1.4 4:09 A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생리도 끊겼는데 ( 50초) 하루 5시간 이상 안자면 밤 10시 넘어서부터 헤매요. 설거지하다가도 가서 눕고.. 그러다가 아침까지 자서 쌓여있고 . 전 밤에 노는 게 좋은데 글케 잠이 쏟아져요. 그래서 하루씩 번갈아가며 새벽에 놉니다. 아까 미리 잤고 지금 졸려서 자야 하는데 휴대폰을 손에서 못 놓네요. 이따 초저녁부터 엄청 잘 둣 . 갱년기가 아닌건지.

  • 7. 저도 그애요
    '21.1.4 4:42 AM (61.98.xxx.36)

    11시쯤 자서 1-2시에 깨요
    인터넷좀 하다가 다섯 여섯시에 잠들어서 9시쯤 일어나는듯해요
    늦게 자면 1-2시에 자도 4-5시에 깨요

  • 8.
    '21.1.4 5:02 AM (96.255.xxx.104)

    몸을 피곤하게 하면 좀 괜챦지 않을까요? 밤에 줌바라도 따라하면서 지칠듯이 운동해봐야 겠어요.

  • 9. ...
    '21.1.4 5:14 AM (58.122.xxx.168)

    커피도 줄여보시고 되도록 일찍 드세요.
    잠자는 시간을 늦춰도 그러면 저녁도 안드신다 하니
    아예 빨리 당겨보는 건 어떤가요?
    밤 운동은 노노~ 교감신경인가 활성화시켜서 더 자기 힘들대요. 긴장을 풀어주는 잔잔한 클래식 음악 듣는 게 낫겠어요.
    이도저도 안되면 허기를 가라앉히고 주무셔보세요.

  • 10. 남자도
    '21.1.4 5:31 AM (125.178.xxx.135)

    그런듯요. 제가 새벽에 일하는 사람인데요.
    남편이 서너시면 꼭 깨서 거실로 나오네요.
    잔소리도 많아지고 갱년기인듯요. 부부동갑 50세예요.

  • 11.
    '21.1.4 5:57 A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었어오ㅡ
    시계 안봐도 알아요
    꼭 새벽 3시에 깨서 폰 좀하다가
    5시 넘어서 겨우 다시 잠듬
    남편 아침 주느라 7시에 강제 기상ㅜㅜ
    하루가 너무 피곤하죠

    전 밥따로 물따로 하면서 신기하게도 잘자요
    그러니 낮에 멍하니 피곤한 일도 없더라구요

    다시 평소 식사로 돌아가면 수면패턴이 다시 엉망이 되요
    그래서 밥따로를 계속하게 되네요

  • 12. ..
    '21.1.4 5:59 AM (222.106.xxx.79)

    디카페인커피로 바꿔보세요
    쫌..나아요

  • 13. 저는
    '21.1.4 6:27 AM (180.68.xxx.100)

    화장실 가느라 두 셔 번 깨요.ㅠㅠ

  • 14. 아~~
    '21.1.4 7:55 AM (115.136.xxx.119)

    속는셈치고 라도 밥따로 물따로 해볼까요? 제가 요새 딸입시 때문에 그렇다 생각했는데 갱년기증상 같기도합니다

  • 15. 갱년기
    '21.1.4 8:01 AM (218.156.xxx.214)

    전 새벽도매일 보느라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데 요즘 쓸데없이 한두시간 먼저 눈이 떠져서 다시 자기도 애매하고 그냥 누워서 인터넷좀 하다 일어나니 오후만 되면 급피곤지곤 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올해로 반백 딱 넘어서는데 정말 갱년기 시작인가봐요

  • 16. 모모
    '21.1.4 8:01 AM (58.127.xxx.13)

    그래서 제가 암막커텐을 쳤어요
    꼭 새벽에깨서 잠도 안오고
    미칠뻔했어요
    커텐은 돈도들고 일도많고해서
    암막시트지 사서 창문에 붙혔어요
    대낮에도 문닫으면 깜깜해요
    이제는 눈떠면 8 시입니다
    살것같습니다
    암막시트지 추천합니다

  • 17. 세인트 존스 워스
    '21.1.4 8:06 AM (175.205.xxx.247)

    라는 보조제 쿠팡에서 사서 드세요. 그리고 마그네슘도~~

  • 18. 육아
    '21.1.4 8:13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일하며 애키우느라 수면 질이 진즉부터 안좋았어요. 중고딩땐 딱 죽겠더라구요. 정시 퇴근 후 쪽잠, 학원에서 데려오고 야식주기, 다시 쪽잠, 일찍 등교시키고 출근하기.. 늦게 출,퇴근하는 남편은 암막커튼치고 안대 끼고 자요.
    막내까지 대딩되니 이젠 제가 갱년기라 초저녁에 자고 애들이 3시에 잠들면 제가 부시시 일어나요. 층간소음 없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물도 안 쓰고 조심조심.

  • 19. 딱 그 증상
    '21.1.4 8:30 AM (116.43.xxx.160) - 삭제된댓글

    커피 끊고 베개 바꾸세요
    힘들어서 떡실신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매일 그렇게 살 수는 없고요
    커피 끊었더니 중간에 안깨고 잘 자요
    그러다 베개를 바꾸니 가끔 커피 마시고도 중간에 안깨더라고요
    바닥에 머리대고도 잘 자던 사람이라 베개에 별로 신경 안썼었는데 베개 역할이 의외로 크네요

  • 20. 숙이
    '21.1.4 8:36 AM (112.145.xxx.91)

    전 마그네슘을 먹고 자면 편히 자는것같아요
    혹시 깨더라도 그냥 눈감고있으면 다 잠 드네요

  • 21. 눈눈눈
    '21.1.4 8:54 AM (112.165.xxx.136)

    저도 남편도 그래서 힘들었는데 자기 전 마그네슘 먹고 푹 자요. 자다 화장실도 안가고 삶이 좋아졌어요.

  • 22. 저도
    '21.1.4 10:09 AM (1.240.xxx.143) - 삭제된댓글

    40대 중반, 올해 들어 새벽 1~2시에 깨서 화장실 가는 것 때문에 너무 괴로웠는데 (물 많이 먹지도 않고 커피도 오후부턴 안마시는데도)
    밥/물 따로 먹으면서 밤 10시에 물 한컵씩 마시고 자도 새벽에 거의 안깨요. 커피도 별로 안당겨서 하루 2잔에서 주 2잔으로 줄었는데 커피를 줄여서 잠이 잘오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위가 안좋아서 속는 셈치고 밥/물 따로 먹기 시작했는데 수면질도 좋아져서 계속 해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388 잠실 사시는분들 잠실 지하상가 닫았나요? 3 궁금 2021/01/04 1,352
1153387 sk이노베이션 사신 분들 오늘 상 갈까요? 4 2021/01/04 2,033
1153386 저출산이 정부 대책으로 바뀔 수 있기나 할까요??? 8 00 2021/01/04 906
1153385 유주택인데 집값이 올라서 슬퍼요. 14 저는 2021/01/04 3,274
1153384 월요일 아침부터 스트레스와 짜증입니다 .. 2021/01/04 836
1153383 3년차 치매 환자 4 답답해 2021/01/04 1,959
1153382 수능성적좀 봐주세요.. 죄송해요 7 부탁있어요 2021/01/04 1,901
1153381 정말 이낙연은 검찰에 목줄 잡힌건가? 아님 한통속인 건가? 25 gma 2021/01/04 1,705
1153380 대승적 차원에서 사면 안됩니다 14 안돼요 2021/01/04 2,426
1153379 청원 서명이 45만을 향하니 임정엽이 김명수에게 뭐라 했나 봄 14 겁은나니? 2021/01/04 1,836
1153378 시험끝난 고3들 많이들 놀러다니나요? 14 새해 2021/01/04 1,700
1153377 7번 고발에도 교회 600명 대면예배 강행.. 4 .... 2021/01/04 1,517
1153376 샐러드 자주 해드시는분 19 2021/01/04 4,860
1153375 종교단체 강제3단계해야할듯요 11 ㄱㅂㄴㅅ 2021/01/04 964
1153374 반성은 만기출소 후에 가능 3 이명박근혜 2021/01/04 639
1153373 외국영화 보다가 의문점 2 ... 2021/01/04 1,304
1153372 장염5일째 인데 병원 안가봐도 되겠죠? 7 @@ 2021/01/04 1,698
1153371 법관 공격 단호히 대처한다는 말은 이제 지들 맘대로 죄 늘려서 .. 6 ㅇㅇ 2021/01/04 938
1153370 (런온)능소화와 단풍이 같은 계절인가요? 8 2021/01/04 1,346
1153369 만약에 택배회사에서 물건을 잃었을때 그럼 끝까지 안올수도 있나요.. 2 ... 2021/01/04 900
1153368 MB 측 "반성해야 사면? 억울한 옥살이 왜 반성해야 .. 18 .... 2021/01/04 2,073
1153367 이낙연 대표 사면 언급은 그만하셔야 할 듯요 8 참말로,,,.. 2021/01/04 1,067
1153366 판사 사찰 관련해서 대법원장이 입장 표명 한 적 있나요? 2 ... 2021/01/04 806
1153365 판사가 사찰 당해도 말한마디 없던 대법원장이 8 뭐라고 2021/01/04 1,613
1153364 맛있는 귤 온라인 주문할 곳 있을까요? 3 2021/01/04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