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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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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데 얼굴이 너무 예뻐서 혼자보기 아까워요 ㅋㅋ

아까비 조회수 : 21,564
작성일 : 2021-01-04 00:54:03
웃기죠
세수하고 스킨 로션 바르고 거울 보는데
얄상한 얼굴 예쁜 쌍까풀 큰 눈 오똑하진 않고 그냥 있는 코
앙 다문 입술 근데 주름이 살짝 보이려하네요..
여드름자국 살짝있지만 야들야들 볼..
키도 크고 날씬한데..가슴은 1도 없어 수술하고 싶기도하구요..
어쨌든 조화롭고 예쁜데 남친도 일주일에 두번만 보구 예뻐해주기도 하지만
저는 이 쌩얼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
혼자보기 아깝다 ㅋㅋㅋㅋㅋ
근데 성격은 진짜 별루예욪ㅋ
저처럼 다들 혼자보긴 아까운 얼굴들 이시죠~~~~
IP : 183.91.xxx.8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이
    '21.1.4 12:56 AM (210.58.xxx.254)

    많이 보고 꿀잠자서 빛나는 피부 미인 되세요
    굳이 성형 같은 거 안해도 많이 예쁠 것 같아요

  • 2. ..
    '21.1.4 12:56 AM (222.237.xxx.88)

    셀카!!!

  • 3. ㄹㄹ
    '21.1.4 12:56 AM (14.49.xxx.199)

    ㅋㅋㅋ 하아.... 저 불렀어요?
    세수하고 나면 말갛고 예쁜 그런 얼굴 있죠
    내가봐도 야... 나 오늘 왜케 이쁘냐
    참 이대로 잠들기 진짜~~~ 아쉽다 아... 진짜 아쉬워 ㅎㅎㅎ

    히히 ㅎㅎㅎ 그냥 그렇게 우리 자기 스스로 셀프 쓰담하며 살아가자고요~
    인생 별건가요 그렇게 행복하게 잼나게 살아 가십시다요

  • 4. ...
    '21.1.4 12:57 AM (122.38.xxx.110)

    줌인아웃에 올려보세요.
    같이봅시다.

  • 5. 원글
    '21.1.4 12:57 AM (183.91.xxx.87)

    ㅋㅋ 이상하게 셀까찍으면 현타와요 ㅋㅋㅋㅋ
    바로삭제 ㅎ
    사진발이 안받는다 믿고이씀 ㅋ

  • 6. 사진빨
    '21.1.4 1:02 AM (101.235.xxx.57)

    스노우 앱으로 하세요~~~

  • 7. ㅇㅇ
    '21.1.4 1:02 AM (185.104.xxx.4)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

  • 8. 내일낮에
    '21.1.4 1:03 AM (1.225.xxx.117) - 삭제된댓글

    자동차가 갖고 밖으로나가 자연광에 자동차거울로 쌩얼한번보세요
    씻고나서 욕실등에서만보다가 자동차거울에 쌩얼보고
    ....
    저 못본척했네요

  • 9. 내일 낮에
    '21.1.4 1:04 AM (1.225.xxx.117)

    자동차가 갖고 밖으로나가 자연광에 자동차거울로 쌩얼한번보세요
    씻고나서 욕실등에서만보다가 자동차거울에 쌩얼보고
    ....
    못본척했네요
    난 아무것도 못본거다

  • 10. 어머
    '21.1.4 1:05 AM (223.33.xxx.233)

    저랑 똑같으시네
    전 한번씩 꾸미고 나가서 화장실 갔을때 내가 너무 이쁜겁니다
    그래서 화장실 갔다가 남친한테 나 거울보고 놀랬어 내가 너무 이뻐서 라고 하면 저는 술 그만 마시게 하고 남친이 원샷해요
    왜 그럴까요 ㅋㅋ 사과하면 풀린긴 해요 ㅋㅋ

  • 11. 원글
    '21.1.4 1:06 AM (183.91.xxx.87)

    첫댓글님 너무 댓글이 예뻐요
    반짝반짝 빛나는 댓글 감사해요 ^^

    내일낮에님
    ㅋㅋ 자연광 자동차거울 진짜 넘 잔인해요 ㅋㅋ

  • 12. 원글
    '21.1.4 1:09 AM (183.91.xxx.87)

    어머님
    어머에 님자 붙이니 아버님 어머님이 되네요 ㅎ
    화장실 거울 대박 이뻐요 ㅎㅎ

  • 13. ....
    '21.1.4 1:25 AM (39.124.xxx.77)

    욕실에선 저도 수지랍니다~ ㅋㅋ 조명이 예술~
    거울은 미용실이 짱이죠~ 쭈구리 대변신~

  • 14. ㅋㅋ
    '21.1.4 1:27 AM (124.216.xxx.151)

    저는 거울볼때 얼굴 숙이고보면 ..10년은 늙어보이네요.피부가 얇아서 하관이 쳐져서 큰일이요 ㅠㅠ

  • 15. .....
    '21.1.4 1:35 AM (175.119.xxx.29)

    자신감 부럽네요...

  • 16. ///
    '21.1.4 1:49 AM (58.234.xxx.21)

    진짜 나이들면 자기 쌩얼 이뻐보이기 쉽지 않은거 같아요
    비아냥아니고 원글님 생얼 이쁠거라고 믿는데
    대력 몇살이신지 궁금해요

  • 17. 원글
    '21.1.4 1:53 AM (183.91.xxx.87)

    42살 입니다 ㅠㅠ

  • 18.
    '21.1.4 3:11 A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중증이십니다

  • 19.
    '21.1.4 8:14 AM (220.95.xxx.85)

    ㅋㅋㅋㅋㅋ자신감만은 굿이네요

  • 20. ㅋㅎㅎㅎ
    '21.1.4 4:04 PM (125.191.xxx.252)

    저도요..세수하고 거울보니 어머 왜이리 이쁘냐 이러면서 감탄.. 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미모는 아쉽고 사진찍으니 못난이네요... 뭘까요 대체... 47이예요...ㅎㅎㅎ

  • 21. gg
    '21.1.4 4:20 PM (118.45.xxx.153)

    잠덜깬상태로 led말고 예전 욕실등밑에서 세수하면 피부미인으로 보여요.. ㅎㅎ

  • 22. 그정도야 뭐ㅎㅎ
    '21.1.4 4:23 PM (112.167.xxx.92)

    원래 집욕실 미러에서나 혼자 뿜뿜하지 어데서 하겠나요 저기 뭐야 미용실 차 미러는 메컵한 얼굴도 충격인걸 절레절레~~ 늙어 흘러내리는 얼굴이 적나라하게 현실각임 깜놀하잖아요

    그 욕실 거울서나 어스름삘로다 애써 이쁜가 우기기라도 하죠 피부 끝장나게 좋을땐 걍 쌩얼로다 다녔는데 그게 45살까지 그러나 중반이 지나니까 그 피부가 아닌거죠 쌩얼은 욕실미러에도 눈 뜨고 못 본다는

    그나마 화장 한 얼굴에 어쩌다 한번 캬~ 이럼서 감탄을 하는데 뭐 혼자하는 감탄이니 혼자 잠깐 좋다 말죠 뭐ㅎㅎ

  • 23. ㅇㅇ
    '21.1.4 4:29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근데 예쁘다는 사람은 많은데 자기 취향인 사람은 많지 않더라구요. 연예인들 미남미녀 아무리 많아도 내 취향에 맞아서 꽂히는 경우는 드물더라구요. 아무리 예뻐도 내 눈에 꽂히느냐가 중요.
    결국 제 눈에 안경.

  • 24. ...
    '21.1.4 4:50 P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멘탈 좋으시네요. 남들이 뭐라해도 내가 행복하면 된겁니다.

  • 25. 마음도
    '21.1.4 4:58 PM (121.154.xxx.40)

    예쁘실것 같아요

  • 26. ㅂ1ㅂ
    '21.1.4 5:00 P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

    그날날이 있긴 하죠

  • 27. 밖에서
    '21.1.4 5:00 PM (112.167.xxx.92)

    나 이쁘지 하는 뻘짓만 안하면 되요 집에서 혼자 거울아 나 이쁘지 하는정도는 인생에 재미정도잖아요 나혼자서 거울아 거울아 하는건데 기함할 사람 없잖음

    걍 동네 흔한 얼굴이든 뭐던 내집 거울엔 내 얼굴이 탑이야 할순 있잖아요 너뭐 예뻐 내눈이 녹아내린다 녹아내려 해도 거울이가 쯔 할것도 아니고ㅎㅎ 하튼간에 밖에서만 안하면 되요 하면 돌았나 소리 들음

  • 28. ㅡㅡ
    '21.1.4 5:18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생얼 예뻐서 공주과에요~~^^ㅋㅋ

  • 29. 앞으로
    '21.1.4 5:56 PM (141.223.xxx.32)

    20년은 계속 그러실 거에요. 이후는 저도 아직 안 살아봐서 모르겠고요.

  • 30. //
    '21.1.4 6:47 PM (219.240.xxx.130)

    음........ 행복하세요

  • 31. ㅎㅎ
    '21.1.4 6:47 PM (182.208.xxx.58)

    저도 욕실거울 조명 사랑해요~~♡

  • 32. 아뇨
    '21.1.4 6:55 PM (125.184.xxx.67)

    이제 안 찍어버리면 진짜 개구린 얼굴이에요ㅋㅋㅋㅋㅋ
    이렇게 못 생긴 얼굴이 없네요.

  • 33. ㅇㅇ
    '21.1.4 7:12 PM (49.164.xxx.174)

    부러워요. 어느순간이든 예쁜게 어딘가요

  • 34. ㅊㅊㅊ
    '21.1.4 8:06 PM (93.245.xxx.123)

    이쁘면 뭐해요?
    성격 나쁘면 이쁜 얼굴 필요도 쓸모도 없어요.
    못생겨도 좋은 성격이 진정한 미인 이라구요. 아세요?

  • 35. 오옷
    '21.1.4 8:16 PM (39.7.xxx.7)

    일기장에나 쓸법한 내용을 자게에 뙇 써버리는 근자감 만큼은 남태평양 안부럽네요!
    연인.가족제외한 제3자가 인정하면 진정 위너인거죠!
    오랜동안 쭉 관리 질 하시길요

  • 36. 오옷
    '21.1.4 8:17 PM (39.7.xxx.7)

    질 ㅡ> 잘

  • 37. ㅎㅎ
    '21.1.4 9:45 PM (124.216.xxx.151)

    아무리 예뻐도 ..계속 성형하고 손대는 것보다.. 만족하시며 좋아하시는거보니 귀여우시고 자신감 넘쳐요.

  • 38. ㅋㅋㅋ
    '21.1.4 9:47 PM (116.255.xxx.141)

    댓글 왜 이렇게 웃긴가요. 욕실에선 수지. 근자감이 남태평양 ㅎㅎㅎ
    저도 가끔 그러기에 공감 백배.요즘 살이 좀 빠졌는지 우리집 거울이 예쁘게 나와 가끔 그런 생각해요.
    버뜨 사진 찍으면 현타 와서 안 찍어요. 전 그냥 제3자가 전달해 준 바에 의하면 호불호 갈리는 얼굴이라고 ㅋ.지금은 나이 들어 더 안 좋아졌겠지만요. 뭐 어떤가요.

  • 39. 원글
    '21.1.4 10:05 PM (183.91.xxx.87)

    ㅋㅋㅋ 아 성격미인은 아니여서 전 땡이에요
    참을성도 많고 배려심도 많으면 너무 좋을텐데
    저는 왜이렇게 저한테 급급한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세수 하고 봐야겠어요
    이쁜지 안이쁜지 ㅋㅋ
    요새 마스크해서 선크림만 바르고 출근해서 별 차이 없지만
    포인트는 세수 하고 난 얼굴이에요 ㅋㅋ
    남친한테도 이런 말은 못해요 넘 부끄럽잖아요 ㅋㅋ

  • 40. ㅇㅇ
    '21.1.4 10:54 PM (175.207.xxx.116)

    이 글 보고 게으른 저 화장 지우러 갑니다~~

  • 41. ㅋㅋㅋ
    '21.1.4 11:11 PM (222.96.xxx.6)

    남친있으시네요
    저는 진짜 혼자보기 아깝ㅋㅋㅋㅋㅋㅋ

  • 42. 아 놔
    '21.1.4 11:23 PM (14.32.xxx.215)

    저 항암하느라 머리 다 빠졌는데
    내 머리통이 이리 예쁠 줄이야 ㅠㅠㅠ
    어디가서 보여줄수도 없고 참 아쉬웠어요

  • 43. 111111111111
    '21.1.4 11:50 PM (58.123.xxx.45)

    노안이 오면 얼굴 잡티도 안보이고 뿌애서 내 얼굴이 이뻐보이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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