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팔고 단독주택 이사하신분들 만족하세요?

ㅇㅇ 조회수 : 5,942
작성일 : 2021-01-03 22:48:55
마당있고 2층에 테라스 있는 단독주택으로
이사 가고 싶어요
근데 제가 겁이 많아서
펜션 가서도 잠을 잘 못자요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아파트 살다가 단독으로 이사가신분들
만족하시나요?
IP : 1.241.xxx.1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3 10:50 PM (175.119.xxx.66) - 삭제된댓글

    팔지는 마세요;;;

    저희 부모님이 전세주시고 내려가셔서 단독주택에서 사시는데요.

    이제 다시는 아파트서 못살겠다 하시면서 그래도 나이 더 들면 아파트로 가야지 하셔요.

    저도 그게 맞다고 보고요. 단독주택은 진짜 손도 많이 가고 그래요ㅎㅎ 그치만 정말.. 사람 사는 것 같고 그렇긴 하고요ㅜ

  • 2. ...
    '21.1.3 10:57 PM (211.115.xxx.51) - 삭제된댓글

    이건 본인성향, 라이프스타일의 문제죠. 내가 어떤 환경에서 만족하느냐가 파악이 덜 되신것같아요.
    펜션에서 잠을 못잔다면 되도록 많은 곳을 경험해본다거나, 주택서 한달살기 이런걸 해보고 적응이 되는지 테스트를 해본다거나 해야지. 원글님을 모르는데 누가 대답해줄수 있는 문제는아니잖아요.

  • 3. ..
    '21.1.3 10:58 PM (211.115.xxx.51)

    이건 본인성향, 라이프스타일의 문제죠. 내가 어떤 환경에서 만족하느냐가 파악이 덜 되신것같아요.
    펜션에서 잠을 못잔다면 되도록 많은 곳을 경험해본다거나, 주택서 한달살기 이런걸 해보고 적응이 되는지 테스트를 해본다거나 해야죠 보안이런거 신경쓰고 막상 내 주택생기면 발뻗고 잘수도 있는거고. 원글님을 모르는데 누가 대답해줄수 있는 문제는아니잖아요.

  • 4.
    '21.1.3 10:59 PM (220.79.xxx.102)

    저희는 아파트 전세주고 단독이사왔는데 아주 만족해요. 다시 아파트로 이사갈 생각은 전혀 없구요.
    요즘은 도시형 전원주택 잘 나와요. 경기도에 사는데 역에서 3분거리라 살기편해요. 언덕이라 경치 공기 다 좋은데 애들 학교를 데려다주긴해야해요.

  • 5.
    '21.1.3 11:01 PM (210.99.xxx.244)

    네님 지역이 어디세요? 동네이름이라도 힌트주세요 내년에 갈까 고민중 이거든요 단독으로

  • 6. 윗님
    '21.1.3 11:02 PM (203.251.xxx.77)

    어느 동네인지 살짝 알려주실 수 없으세요?^^

  • 7. ㅇㅇ
    '21.1.3 11:03 PM (14.49.xxx.199)

    코로나로 자가격리해도 마당에서 놀면되고 방마다 창문으로 각각 음식 배달받아 먹을수 있으니 좋고요
    애들도 놀이터 못가도 (뭐 갈사람은 가겠지만) 마당에서 마스크없이 신나게 놀아서 좋고요

  • 8.
    '21.1.3 11:11 PM (210.94.xxx.156)

    저도 위에 네님 사는 동네 궁금해요.

  • 9. ㅠㅠ
    '21.1.3 11:36 PM (116.34.xxx.201)

    저도 겁이 많아 단독 포기했어요.

  • 10. 사람마다
    '21.1.3 11:44 PM (221.144.xxx.203)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 딱 잘라 말 못하겠어요.
    어제는 황홀한 달빛이 눈을 비추는데
    엄청 아름다워서
    새벽 3시에 딸을 깨워서 마을을 좀 걸었어요.
    개하고 같이요.
    이걸 어디서 경험해보겠어요.
    심장이 두근거리는걸 넘어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황홀한 경험인걸요.
    우리집값은 그대로(아니면 후퇴?)인데 서울집값은 고공행진이니
    제가 딸에게 그랬어요.
    어제 본건 500만원짜리 풍경이야. 1회에.
    서울에서 이걸 500만원 지불하고 볼 사람은 없을걸?
    우리는 이걸 봤으니 충분한 부자지...마음부자. 이 충만함을 어쩔것이야.
    산책후 잠 잘잤습니다. ^^

  • 11. 네님,사람마다
    '21.1.4 12:01 AM (125.186.xxx.155)

    님 지역 좀 플리즈~~~~혼자만 좋은 곳에 살기 없기

  • 12. 만족해요
    '21.1.4 12:54 AM (118.34.xxx.113)

    층간소음에서도 자유롭고 단열공사 잘된건지 집도 따뜻해요.
    마당에서 꽃키우는 재미도 쏠쏠하고 가끔 불멍도 하고요. 학교도 근처라 걸어다녀요.
    엘리베이터 타는것도 부담스러운 코로나 시국이라 더욱더 그러네요.
    그당시 아파트를 샀으면 많이 올랐을거라 속은 좀 쓰리지만요.

  • 13. 택배
    '21.1.4 3:39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다른거 다 떠나서 택배같은건 어떻게 받을지..
    전 치안문제. 택배문제가 젤 문제인거같아요.
    늘 어떤가게에 맡기기도 미안스러울거고..
    집안일도 못하는거 관리싷 전기실 사람들 다 와서 봐주고..얼마나 편해요..

    하나 더 꼽자면 주차문제.

  • 14. 우리
    '21.1.4 12:03 PM (59.8.xxx.124) - 삭제된댓글

    지방은 우리지역,
    아파트, 단독, 빌라가 나뉘어진듯해요
    오히려 살만한 단독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듯
    저는 시내단독을 사는데 처음 집 마당을 들어섰을때 그냥 좋았어요,
    그래서 이사했어요
    지금은 밤에는 강아지하고 혼자살아요, 옆집에 남편하고 아들하고 살고
    마당을 끼고 집이 두채로 되어있거든요
    아파트에서도 남편 숙직하면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 이집에서는 혼자 자요
    집이 무서운집이 있고 편한 집이 잇는듯해요
    저 겁이 무척 많은데 자다가 밤에 마당 나와요, 강아지가 나온다해서,
    마당불은 밤새 켜 놓아요
    집이 훤한게 좋아서
    택배는 우리집은 받는곳이 있어요,
    수욱 들어간곳,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240 나의 아저씨 쓴 작가요. 14 .. 2021/01/04 6,982
1153239 혼자인데 얼굴이 너무 예뻐서 혼자보기 아까워요 ㅋㅋ 37 아까비 2021/01/04 21,552
1153238 올해 대기업 인사 1 인사 2021/01/04 1,693
1153237 신년 첫 "미국 경제 근황" 초간단 요약 4 2021/01/04 2,284
1153236 일반 기업에서 여자들 오십세 넘어까지 일 하죠? 13 ..... 2021/01/04 4,137
1153235 수시추합질문 5 ㄷㄷ 2021/01/04 1,678
1153234 완경직전.. 생리양이 어느정도 줄어드나요? 1 완경 2021/01/04 1,717
1153233 다주택자 형사범으로 다스리래요. ... 2021/01/04 3,736
1153232 아이가 자기 세상을 넓혀 가고 싶어해요 10 ㄹㄹ 2021/01/04 3,581
1153231 대부분의 종교는 기만에 가깝습니다 4 ㅇㅇ 2021/01/04 1,671
1153230 코로나 백신올해안에 다 맞을 수 있나요 13 ㅇㅇ 2021/01/04 1,927
1153229 방탄 지민이 팬플랫폼에 그알 #정인아미안해 해시태그 남겨서 해외.. 20 2021/01/04 4,870
1153228 헬스장 관장 극단적 선택..가족에게 미안하다 5 명복을.. 2021/01/04 3,888
1153227 아동학대로 신고당해도 화내지 말기 3 www 2021/01/04 1,932
1153226 빈필 신년음악회 같이 봐요 3 ... 2021/01/04 1,040
1153225 마스크 껴도 동안 소리 듣는 사람 7 2021/01/04 2,519
1153224 전관 검사 써서 빼내겠죠. 1 ***** 2021/01/04 996
1153223 수원 권선구 교회 연수 관련 20명 집단감염..추가 전파 가능성.. 2 ㅇㅇㄱ 2021/01/04 1,803
1153222 보일러 교체하려고 하는데 1 .. 2021/01/04 1,118
1153221 사랑의 불시착에서 윤세리랑 리정혁이요. 2 .. 2021/01/04 2,436
1153220 차라리 파양을 할 것이지... 13 인두겁 2021/01/04 5,057
1153219 진학사 칸수 문의 5 마미 2021/01/04 1,646
1153218 부처님 깨달으신 인도 부다가야에 한국절 분황사 착공 2 하루백원씩 2021/01/04 1,628
1153217 어떻게 기독교가 그러냐는글들 11 2021/01/04 2,444
1153216 정인이 양부모 진짜 이상해요 39 궁금 2021/01/04 19,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