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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인이가..죽었죠 그니까?

ufghjk 조회수 : 7,696
작성일 : 2021-01-03 22:10:26
사랑이.
엄마의 정이.
뭔 지 알고 보내고 싶어요.
강아지를 보내도 저리 허망하지 않을 것 같네요.
어린이집 선생님품에 안겨있고.
개새까같은 아빠가 걸어보라하니
걸어서 아빠라고 안기고.

제품에 안아
진짜 엄마사랑 주고싶어요.
진짜
어제부터 제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IP : 116.120.xxx.14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1.1.3 10:13 PM (175.193.xxx.206)

    신고가 들어오면 아이를 부모랑 분리해서 다시 위탁 하는 그런 제도가 있음 좋겠어요. 다시 그런 사건 생겨도 엄마가 막 따지고 나오면 다시 집으로 가게 되겠죠. 휴.

  • 2. ..
    '21.1.3 10:14 PM (118.235.xxx.55)

    저도.. 다른 일을 하면서도 머릿속엔 계속 떠다녀요
    죽기 하루전 CCTV 아이의 모습이 ㅠ
    16개월 아기가 무감정상태라니..

  • 3. 저희
    '21.1.3 10:14 PM (49.165.xxx.219)

    맘까페에서 돈모아 고아원에 선물보내고 그랬는데
    코로나이후 그런거 안해요
    지금 그런 도움이 전혀 없대요
    고아들은 보육원 나와야해서
    얼마전 고아인 보육원출신
    17세 학생 자살했어요
    보육원 나갈때 얼마안주고
    대부분 사기꾼에게 대부업자에게넘어가거나 범죄희생양
    아니면 죽거나 비관적이에요

  • 4. 올리브
    '21.1.3 10:15 PM (39.114.xxx.60)

    저도 어제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티비에서 정인이 기사만 나와도 울컥울컥 하네요ㅠㅠ

    아가야 미안해.
    이 아이는 평생 삶이 그랬을거라는 법의학자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

  • 5. ..
    '21.1.3 10:18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같은 일을 수십년째 보면서도 아이를 자꾸 가정에 돌려보내는게 정말 분통터지네요

  • 6. 지금도
    '21.1.3 10:18 PM (121.168.xxx.142)

    어디선가 우리가 모르게
    또 그런 일을 당하는 아이가 있을 겁니다 분명..
    우리의 맘 아픔을 모아
    눈을 밝혀야겠어요

  • 7. 아이들
    '21.1.3 10:22 PM (49.165.xxx.219)

    정인이프로 못봤지만
    이삼주 이러다가 말지말고
    그런 고아 아이들 생계지원이나 그런게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인이 프로에 나왔던 목사 가족들
    만천하에 온국민이 다 드러났잖아요
    이런건 원래 만천하에 다 드러나요.

  • 8. ...
    '21.1.3 10:23 PM (223.38.xxx.223)

    오원춘 때 경찰새끼들 무능한거 알았지만 싹다 갈아야해요. 진짜 썩은내나는 집단이예요. 애기가 성인도 못견딜 고통을 느끼면서 울지도않았어요.. 미칠것같아요 그생각만하면.. 개호로 새끼 애비가 "걸어" 하니 죽을힘을다해 걸었겠죠.또 맞을테니.... 가슴이 진짜...
    이제 애기들 다 무심히 안보려구요... ㅠㅠ

  • 9. 근데
    '21.1.3 10:26 PM (49.165.xxx.219)

    이제 경찰들이 수사권인가 주지 않았나요?
    이제 그런경찰들 세상이에요

  • 10. 흠..
    '21.1.3 10:26 PM (175.197.xxx.114)

    정인이 양모 큰애는 친딸이에요??살인자의 딸로 평생 살겠네요. 죄값 단단히 받으세요. 불구덩이에서 살아보세요. 사필귀정으로 마무리 되길 바라며.. 정인이의 명복을 빕니다.

  • 11.
    '21.1.3 10:32 PM (112.214.xxx.197)

    아 마음아파.. 넘 불쌍해

  • 12. Dnjskssll
    '21.1.3 10:38 PM (118.46.xxx.153)

    참 그런데 그 가해자 자식 삶도 편하지 않을거에요

    본인 손으로 지 친자식 인생도 망친거죠

  • 13. 까페
    '21.1.3 10:40 PM (182.215.xxx.169)

    저두오늘하루종일 울컥하네요.
    내가 죄인인것같고 지켜주지 못한 맘에 울분이 생기고요...
    왜 경찰은....
    아우 모든게 원망스럽고 그 작은 아이에게 세상이 얼마나 고통이었을지 차마 가늠이 안되고 너무 슬프고 미치겠어요..

  • 14.
    '21.1.3 10:43 PM (211.218.xxx.121)

    검찰개혁보다 경찰개혁이 제일 급한 거였었네요
    이번 정인이 사건은 그알 이전에도 사회적으로 꽤 문제가 되었는데도 어떻게 담당자 주의조치 경미한 수준에 그칠수있죠?
    다들 한통속으로 무능하니 자정능력도 상실한 것같고 너무 분노가 치밀어요

  • 15. 장미~
    '21.1.3 10:47 PM (119.64.xxx.17)

    저도 계속 마음이 아프네요. 죽기전날 양부한테 걸어가던 모습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어린이집 선생님 품에서 축쳐져있던 아가가 걸어갈수 있는지 ㅠ

  • 16. 저도요
    '21.1.3 11:02 PM (121.100.xxx.31)

    위탁모하는 게 꿈인 아줌마입니다. 그 악마새끼들 정말 죽이고 싶어요

  • 17. 모모
    '21.1.3 11:31 PM (180.68.xxx.34)

    너무나 변해버린 얼굴보고
    어제 밤잠을 설쳤어요

  • 18. 제 마음이
    '21.1.3 11:53 PM (125.139.xxx.241)

    지금 그러하네요 문득 문득 그 아이 모습이 자꾸 남아요
    죽기 전날 공허한 그 모습이..
    16개월 그 짧은 시간 정인이는 과연 겨우 몇개월 아니 몇시간 행복했을까요 그저 아이에게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정인아 미안해

  • 19. ..
    '21.1.4 1:19 AM (39.125.xxx.117)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한 분들 슬퍼만 하는건 정인이한테도 도움안돼요..우리가 이번에 세상 한번 바꿔봐요. 지금도 어디선가 학대받고 있을지도 모르는 아이들 위해서 우리가 힘을 조금씩 모아 보태야해요. 관심과 행동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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