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세밑을 앞두고 "새해에는 칼날 위에 선 홍준표보다는, 이젠 맘씨 좋은 푸근한 아저씨가 되기를 원한다"고 새해 소망을 밝혔다.
홍 의원은 지난 3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세밑을 앞두고 "새해에는 칼날 위에 선 홍준표보다는, 이젠 맘씨 좋은 푸근한 아저씨가 되기를 원한다"고 새해 소망을 밝혔다.
홍 의원은 지난 3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매력은 있다 !
지지는 안한다만은
평생 걸쳐온 성격 바뀌기 쉬운줄 아나봉가요
어르신
그러시길 ^^
매력은 있다
지지는 안한다만22222222222
전만해도 괜찮았어요
없앴을때 정말 못됐다는거 알았다
시골 의료원 항상 적자지만
그곳이 못사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고마운 곳인데
호칭 같은거 본인이 원하면 대략 맞춰서 불러주지만
저 분한텐 그러고 싶은 마음이 안 든다
호칭 같은 거 본인이 원하면 대략 맞춰서 불러주지만
저분한텐 그러고 싶은 마음이 안 든다
희망사항은 일기장에
오세훈은 무상급식 없애고
홍준표는 의료원 없애고
국짐당은 참 한결같음
서민에게 원수졌나?
저런사람에게 왜 매력을 찾나요....?
저사람 정치인이고 이미지메이킹 하는거에요
이 아저씨 웃기고 귀엽긴해요. 누가 해도 문재인보단 낫을듯
계속 좋아하세요. 누가 뭐라지 않으니.
다시 태어나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