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달에 2킬로씩 빼려고 해요

살빼자 조회수 : 4,199
작성일 : 2021-01-03 18:40:13
사실 찐 걸 생각하면 한달에 5킬로씩은 빼야 하지만 무리한 목표일 것 같아 2에서 시작하려고요. 운동은 걷기 정도로 유산소만 하고 어느 정도 감량한 후에 무산소하려고요. 건강한 돼지는 되지 말아야 하니 ㅠㅠ
평소 식이가 그렇게 과한 편은 아니어서 먹는 건 밥의 양만 좀 줄이고 국은 되도록 안 먹으려고 해요. 지방 1킬로를 빼려면 한달에 7700칼로리를 소모해야 한다니 2킬로는 15400칼로리, 한 주에 2200칼로리를 덜 먹어야 하네요. 그걸도 7로 나눠서 하루 섭취량에 제한을 두면 매일매일 먹는 거에 집착할 듯 해서 일주일에 이틀 정도 단식을 할까 해요. 이틀 먹다 하루 굶고 사흘 먹다 또 하루 굶고 하는 식으로. 굶는 걸 별로 힘들어하지 않는 편이라.
이런 전략이 40대 초반까지는 먹혔는데 40대 후반이 된 지금도 먹힐까요? 먹히겠죠? 먹히기를 ㅠㅠ
5월쯤에는 예전의 모습을 회복했음 좋겠어요 ㅠㅠ
IP : 182.212.xxx.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칼로리 계산
    '21.1.3 6:42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강박만 생겨요
    모든 음식 가리지말고 적당히 먹되
    6시이후 아무것도 먹지마세요
    저 10키로 빼고 10년째 유지중

  • 2. 첫댓글님
    '21.1.3 6:45 PM (112.169.xxx.189)

    맞는말씀이예요
    그리구 한달 이킬로니 삼킬로니도
    정하지마세요
    공복시간만 잘지키면 어느순간부터
    빠지기 시작하고
    적정체중 유지돼요

  • 3. 30대에
    '21.1.3 6:48 PM (182.212.xxx.60)

    나름 운동 중독으로 식이를 하도 따지다 보니 지금은 칼로리가 자동으로 계산돼서 칼로리 따져 가려 먹느라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진 않아요. 저는 다만 매일매일 먹는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단 아예 대놓고 이틀 정도 굶자 하는 거예요. 두려운 것은 이래도 안 빠지면 어쩌나 싶은 거죠. 나이가 있으니 ㅠㅠ

  • 4. .....
    '21.1.3 6:50 PM (121.130.xxx.77)

    저는 유아식판에 밥 먹어요.
    칼로리 계산 안하고 저탄수를 기본으로(무탄수은 안해요,못해요ㅎ)
    영양소 골고루 들어가게 가득 채워서 하루에 두번 먹습니다.
    제가 오후에 일하거든요. 아점먹고 출근해서 퇴근 후 집에서 저녁 먹어요.
    일하는 중간에 허기지면 다크초콜릿이나 견과류 같은 것 먹고요.
    일요일은 먹고 싶은거 다 먹습니다.
    다행히 월요일에 출근을 하니까 월요일까지 쭉 먹게되진 않고 일요일 하루로 끝나더라고요.
    걷기운동은 따로 하진 않고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걸 운동 삼고 있습니다.
    퇴근 후 진짜 운동하러 밖에 못나가겠어요. 집에 들어오면 나가기 싫어요 ㅠㅠ
    홈트는 규칙적으로 하고 있고요. 홈트도 거창하게 하는거 아니고요
    평균 30분 정도 합니다. 질려서 나가떨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무리 안하기로 했어요.
    제가 발레연습곡들 좋아하거든요. 그 음악들 틀어놓고 발레리나에 빙의되서 운동해요.
    남들이 보면 무지 웃길듯ㅋㅋ
    이 정도만 했는데도 살 많이 빠졌고 몸 라인도 달라졌어요.

  • 5.
    '21.1.3 7:05 PM (116.33.xxx.77) - 삭제된댓글

    원래 굶는게 쉽죠
    적게먹는거보다요
    근데 어릴때나 통하지 나이들어 자꾸 굶으면
    몸이 지방을 안 내놓고 자꾸 축적하려고 해요. 근육만 내놓고 악순환이죠.
    나이들어 다이어트는 굶지 않고 적게 먹고 빠진 후에도 여행지나 모임 등을 제외하고는 계속계속 적게 먹는것밖에 방법이 없어요

  • 6.
    '21.1.3 7:08 PM (116.33.xxx.77) - 삭제된댓글

    굶는게 쉽죠
    적게먹는거보다요
    근데 어릴때나 통하지 나이들어 자꾸 굶으면
    몸이 지방을 안 내놓고 자꾸 축적하려고 해요. 근육만 내놓고 악순환이죠.
    나이들어 다이어트는 굶지 않고 적게 먹고 빠진 후에도 여행지나 모임 등을 제외하고는 계속계속 적게 먹는것밖에 방법이 없어요
    한번 뺏으면 유지해야지 다이어트 반복할수록 더 힘들고 악순환

  • 7. .....
    '21.1.3 7:15 PM (121.130.xxx.77)

    근데 저는 일요일날은 영양소 균형 같은 것 생각 안하고
    입에서 땡기는 음식으로 먹고 싶은거 다 먹긴 하는데요
    평상시에 식단조절을 해서 그런가
    예전에 지구가 멸망할듯이 먹던것처럼은 안먹혀요.
    예전에는 냉면같은것도 한번에 3인분씩 먹었었어요. 피자도 5조각은 먹었고요.
    떡볶이 튀김 순대 오뎅 각각 1인분씩 다 해치우던 어마어마한 식성이었는데
    지금은 냉면 한그릇 먹으면 배부르고
    떡튀순오뎅 조금씩 덜어먹다보면 배불러서 다 남깁니다.

  • 8. . . .
    '21.1.3 7:29 PM (106.101.xxx.45)

    저녁 단식이 제일 빠릅니다.
    운동은 탄력때문에 하는 거구요.
    살 빼는 건 무조건 식이조절.

    홈트 한시간 하고 아메리카노로 저녁 대신 하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1710 집을 이틀 비워야 되는데요 6 질문 2021/01/08 1,546
1151709 금전적으로 어려운데 일은 안하는 경우 11 이유 2021/01/08 2,557
1151708 주식 안하는 저같은 사람은 불안하네요;;; 14 ㅇㅇ 2021/01/08 4,850
1151707 고등수학 개념서 추천부탁드려요. 9 급해요ㅠㅠ 2021/01/08 1,190
1151706 주식)현대차vs박셀 2 주식 2021/01/08 2,271
1151705 키크고 잘생기면 넘나~ 좋죠 9 .... 2021/01/08 1,851
1151704 마이너스 종목 실토해요. 29 올라라 2021/01/08 4,755
1151703 경주 방사능유출 심각하지 않나요? 7 .. 2021/01/08 1,468
1151702 남편이 팀장이 되었네요 7 남편이 2021/01/08 3,847
1151701 집 앞 도로 제설 상황 어떤가요? 4 비난글아님 2021/01/08 873
1151700 정시 원서 상담 좀 할게여ㅜㅜ 5 미침 2021/01/08 1,485
1151699 제설작업은 지방자치단체 소관업무 2 ... 2021/01/08 632
1151698 스카이 경영 경제 아이들 상당수가 로스쿨 진학하나요? 6 대1 2021/01/08 2,391
1151697 최재형 “월성원전 폐쇄, 범죄 개연성..(20.11.11) 6 ㅇㅇ 2021/01/08 1,099
1151696 이수정 교수 ’보궐 얼마 안 남아 의심돼..피해자 나서야’ 20 .. 2021/01/08 2,411
1151695 . 29 명리학 2021/01/08 1,807
1151694 보일러 얼어서 25만원 나가게 생겼어요 13 어쩔 2021/01/08 3,501
1151693 황하나는 언제 어떻게 결혼했대요? 10 dUssbt.. 2021/01/08 6,904
1151692 PD연합회 "정치권은 TBS 독립성·공공성 침해하지 말.. 2 ... 2021/01/08 793
1151691 정부 제설 작업 대처 실패 42 ... 2021/01/08 2,224
1151690 오늘 주식장 진짜 막장 불장ㅠ 12 ... 2021/01/08 4,420
1151689 미혼때보다 10킬로씩 더 나가는거 흔한가요? 10 ... 2021/01/08 2,720
1151688 선배님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3 지혜 2021/01/08 797
1151687 신도 아니다·방역수칙 지켰다,확진자 160명 쏟아진 교회의 거짓.. 6 ..... 2021/01/08 1,199
1151686 가세연이 김병욱성폭행 터뜨린 이유 나왔네요 ㅋㅋㅋ 12 ... 2021/01/08 7,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