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적시
'21.1.3 6:35 PM
(2.220.xxx.147)
클리앙 딴지 출신 손가혁들 가짜뉴스가 폭. 팔. 하니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이낙연당대표의 과거기록들 다 우리게시판에 올려서 가짜뉴스 만들지 못하도록 해야겠어요.
2. ㅇ
'21.1.3 6:35 PM
(180.69.xxx.140)
말에도 정도가 있죠
민주당 존재의미를 상실하게 하는 말을 태연하게 했잖아요
3. ...
'21.1.3 6:36 PM
(117.111.xxx.33)
이낙연이나 이재명이나 둘다 아웃
4. ...
'21.1.3 6:38 PM
(210.117.xxx.45)
그때 갈라치기 어쩌구 했던 것들 다 손꾸락..
거기에 멋모르고 진짜인 줄 알았던 등신 같은 나..
5. 아마
'21.1.3 6:39 PM
(210.178.xxx.44)
지금 내부총질은 이낙연 대표가 한겁니다.
당원, 지지자들은 상처받은거고요.
이재명은 옛날부터 아웃이고요.
6. 글이 길지만
'21.1.3 6:40 PM
(118.235.xxx.248)
읽어볼게요. 손꾸락들 진짜 이가 갈려요.
7. 폭팔X 폭발ㅇ
'21.1.3 6:41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사면 반대합니다!
8. ..
'21.1.3 6:44 P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갈러치기 하지 말라는것들 백퍼 오렌지 손가락
9. ..
'21.1.3 6:47 PM
(211.58.xxx.158)
이재명은 민주당 탈을 쓴 인간일뿐
10. 초승달님
'21.1.3 6:47 PM
(39.115.xxx.14)
이천파노래부르고 똥파리노래부르고 갈라치기노래브르고이런사람들은 손가혁이 의심스럽지만?
대놓고 손가락이라고 부르진않았어요.
이제 바뀌어서 진짜 똥파리.갈라치기.이천파노래부르던 인간들이이낙연 하루만에 사쿠라.회색분자만들던거 다 보여요.
글 안써도 댓글 안써도 각자 판단하시겠죠?
11. ..
'21.1.3 6:47 PM
(223.38.xxx.18)
이낙연 대표 유능하고 진중한 분이죠. 문통의 진심을 알아주고 놀라운 추진력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행정전문가.
허구헌날 홍남기 부총리 까는게 일인 이재명과는 비교불가
12. 이거죠
'21.1.3 6:47 PM
(118.235.xxx.248)
민주당판 공수처 ‘윤리 감찰단’을 출범시켜 민주당이 국민적 신뢰를 받는 깨끗한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국민의힘 당은 상대적으로 부패하다는 이미지를 더 강화시켰다. 국민의힘 당이 추천권을 행사하지 않아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구성되지 못해서 애를 먹었지만, 야당 없이 공수처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게 하는 공수처법이 발의됐고, 이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국민의힘 당을 농락하며 각종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는 노련함을 보여줬다.
13. ..
'21.1.3 6:48 PM
(115.140.xxx.145)
이재명이 김혜경 계정으로 혜경궁 김씨 노릇하며 노대통령님 모욕하고 세월호 모욕한거보다 사면이 더 나쁘고ㅎㅎ
그때도 갈라치기 말라던 것들이 지금 ㅂㄷㅂㄷ 광기 보이는거 너무나 코메디
그리고 민주당 존재의미를 상실하게 하는 말이라 했는데 민주당 존재의미가 이명박근혜 깜빵.보내기입니까? 오버 작작해요.
저도 사면은 반대지만 당 폭파한것처럼 ㅂㄱ들을 하니 왜저래??하면서 검은 속내있나?싶네요
14. 둘 다 아웃
'21.1.3 6:49 PM
(175.198.xxx.103)
우리에겐 아직 추미애님이란 선택지가 남았습니다!
오히려 힌트 줘서 고마울 지경입니다.
15. 이거지요.
'21.1.3 6:53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조국 장관이 마녀사냥을 당할 때 침묵을 지키던 민주당 지도부와는 달리, 이낙연 지도부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 휴가 연장 논란이 벌어지자 윤석열 검찰총장을 강하게 비판하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적극 엄호하는 선명함을 보여줬다.
16. 이거죠 바로.
'21.1.3 6:54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민주당판 공수처 ‘윤리 감찰단’을 출범시켜 민주당이 국민적 신뢰를 받는 깨끗한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국민의힘 당은 상대적으로 부패하다는 이미지를 더 강화시켰다. 국민의힘 당이 추천권을 행사하지 않아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구성되지 못해서 애를 먹었지만, 야당 없이 공수처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게 하는 공수처법이 발의됐고, 이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국민의힘 당을 농락하며 각종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는 노련함을 보여줬다.
17. ...
'21.1.3 6:55 PM
(106.102.xxx.35)
-
삭제된댓글
이천파 노래부르고 똥파리 노래부르고 갈라치기 노래브르고이런 사람들은 손가혁이 의심스럽지만?
대놓고 손가락이라고 부르진않았어요.
이제 바뀌어서 진짜 똥파리.갈라치기.이천파 노래부르던 인간들이 이낙연 하루만에 사쿠라.회색분자만들던거 다 보여요.
글 안써도 댓글 안써도 각자 판단하시겠죠?222222
18. 어쩌나
'21.1.3 6:56 PM
(211.202.xxx.47)
노무현대통령 탄핵했던 추미애라...
오늘 조선일보 기사 제목이네요
사면론 후폭풍..친문들 "이낙연 몰아내고 추미애 대선으로"
19. ..
'21.1.3 6:58 PM
(223.38.xxx.18)
그동안 문통팔이 하며 내부총질하던 오렌지 손가락 다 튀어나옴.
낙연총리 혹시 이것도 노린건가 싶을 정도 ㅋ
20. 대놓고
'21.1.3 6:59 PM
(223.33.xxx.193)
-
삭제된댓글
손가락이라고 부르던데요?
손가락이 뭔지도 모르는 저도 사면 반대하니
손가락이라고 몰더군요.
손가락이 오렌지랑 같은건가요?
또 오렌지라고 뭐라 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댁들의 손가락이라는 폄하에 기분 별로인 82회원들 많을거예요.
21. 대놓고
'21.1.3 6:59 PM
(223.33.xxx.193)
손가락이라고 부르던데요?
손가락이 뭔지도 모르는 저도 사면 반대하니
손가락이라고 몰더군요.
손가락이 오렌지랑 같은건가요?
또 오렌지라고 뭐라 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댁들의 손가락이라는 폄하에 기분 별로인 82회원들 많을거예요.
어쨌든 이명박, 박근혜 사면 반대합니다!
22. ㅇㅇ
'21.1.3 7:00 PM
(112.153.xxx.31)
이낙연 지지는 일단 거둡니다.
앞으로 하는 거 보고 다른 후보 지지할거예요.
23. ..
'21.1.3 7:01 PM
(223.38.xxx.18)
조중동 하는 짓이 손꾸락과 존똑
추미매를 미는 것은 손꾸락인데 꼭 친문을 끼워팔지
어제는 친문이 이해찬도 다시 불러들이고 있다고
분명히말하지만 추미애 박주민 이해찬 등등
이재명계는 자동 탈락
그 밥에 그 나물
24. 심지어
'21.1.3 7:01 PM
(223.33.xxx.193)
-
삭제된댓글
손가락인지 아닌지
테스트 하겠다는 사람도 봤었음. ㅎㅎ
의심이 그리 많아서
세상천지 손가락,오렌지 천지로 보여 힘들겠어요.
25. 이낙연아웃
'21.1.3 7:01 PM
(87.123.xxx.168)
저는 이낙연 대표님 사퇴하길 바랍니다.
정알못 이지만 정교수님 4년선고.
윤뚱장 복귀.
추장관님 사퇴.
나경원 13게 불기소.
너무 어처구니 없는 사법부 쿠테타에 화가 나면서도.
그래도 180석 민주당이 이 부정한 모든것을 바로 잡아 주겠지 하면서 기대하고 있는데.
새해 첫날에 사면 뉴스 보는데...
너무너무 슬펐어요.
세상에나 개혁생각 할 시간에 사면을 생각했어요.
모든 이슈가 개혁에서 사면으로.....
어쩌겠어요. 다행이죠.
우리 시민들이 깨어있어 든든합니다.
어디에서 읽었는데....
이낙연 나는 당신에게 빚 진 일이없다 라는 글이 떠오르네요.
저는 민주당에서 지지하니깐 이 분좀 답답하지만...
지지 했는데, 일찍 속네를 알아서 다행입니다.
이낙연 아웃 이라고 하면 이재명 지지 하는지 아는데...
지지 하지 않습니다.
26. 심지어
'21.1.3 7:02 PM
(223.33.xxx.193)
-
삭제된댓글
손가락인지 아닌지
테스트 하겠다는 사람도 봤었음. ㅎㅎ
의심이 그리 많아서
세상천지 손가락,오렌지 천지로 보여 힘들겠어요.
어쨌든
사면 반대합니다!
27. ..
'21.1.3 7:02 PM
(223.38.xxx.18)
나이싫 등장
28. ..
'21.1.3 7:03 PM
(223.38.xxx.18)
사면은 당연히 반대고 안하면 그만~
29. 종양일보가
'21.1.3 7:04 PM
(118.235.xxx.248)
전에 문파들이 이해찬 다시 부른다고 가짜 기사 띄우더니
이번엔 조선이 추미애 문파들이 부른다고 기사 쓴거에요?
ㅎㅎㅎ
30. 초승달님
'21.1.3 7:05 PM
(39.115.xxx.14)
223.33님 저도 읽으면서 안타까웠습니다..ㅠㅠ
그냥 반사해서 스스로 부끄럽게 만드세요.
그방법 밖에 없어요.
낙인안찍어도 충분히 싸움할수 있는데..
저도 매일 토왜.똥파리.갈라치기.작세 지겹게 들었어요.
쌍욕도 먹음.ㅋ
31. ..
'21.1.3 7:07 PM
(211.202.xxx.47)
추미애는 문프가 쓰실때만 응원합니다
그가 내 맘속에 대통령으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 날 노무현대통령을 탄핵했던 원죄는 사라질 수 없습니다
32. .
'21.1.3 7:08 P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사실대로 손꾸락이 이해찬을 다시 부른다
손꾸락들이 일단 추미애를 대선 후보로 민다
그러면 얼마나 깔끔하고 좋아
꼭 문파가 추미매를 추천한다고 물타기
문파는 오직 낙연대표 뿐.
차차기는 조국
딴 얘기 하는 자들은 썩은 오렌쥐
33. ..
'21.1.3 7:10 PM
(223.38.xxx.120)
손꾸락이 이해찬을 다시 부른다
손꾸락들이 일단 추미애를 대선 후보로 민다
이렇게 사실대로 쓰면 얼마나 깔끔하고 좋아
꼭 문파가 추미매를 추천한다고 물타기
문파는 오직 낙연대표 뿐.
차차기는 조국
딴 얘기 하는 자들은 썩은 오렌쥐
34. 이해가간다
'21.1.3 7:11 PM
(87.123.xxx.168)
개검과 사법부가 대놓고 쿠테타를 벌인게 사면 소문 들어서 일까요?
민주당 당대표 대선주자1위가 동교동계랑 사면 논의 한다는거
소문 났을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정교수님께 4년 선고를 하고
나경원은 13개 몽땅 불기소를?.....
우리 에게는 정의가 필요 합니다.
35. 이건뭐...
'21.1.3 7:13 PM
(112.153.xxx.31)
그때 내부총질이라고 해서 이재명 욕 안했어요?
그때 이재명 욕 했던 사람은 이낙연 욕도 해도 되겠네.
발상하고는 유치해서는...
36. ....
'21.1.3 7:16 PM
(23.106.xxx.19)
이재명 이낙연 둘 다 싫어도
누구처럼 국힘은 안밀어요.
남경필 찍자던 분들이 진짜 내부총질러.
37. 초승달님
'21.1.3 7:24 PM
(39.115.xxx.14)
이재명이 욕먹은건 한두가지가 아니였죠.
입에 담기도 힘들만큼 원색적인 욕이었는데 그걸로 문파들이 욕한거잖아요?
당선이후도 계속 비협조적이고 계속 대통령등에 칼 꽂은거 모르는 문파도 있나요?
그래서 비토하자 갈라치기.똥파리라며 그쪽에서 먼저 입막음시킨거 잊었어요?
남경필찍자고 한게뭐요?
경기도버렸음 대선 다가오는데 이고생 안했지요.
당선후 감시하자던 고닉들 감시 얼마나 했어요?
대통령뒷통수 칠때는 모른척하던분들이 이제 겨우 하루만에 이낙연은 사쿠라.죽일놈 만들던데요?
유치하다고요?
ㅎㅎㅎ
먼저 드럽게 군게 누군데요?이재명더하기지지자들아닌가?말은 똑바로해요.112.153님.
38. 그래도
'21.1.3 7:30 PM
(118.235.xxx.248)
갱필이는 적어도 경기도 운영은 잘 했음.
이죄명처럼 경기도만 버스비를 올리길 했나
지 비판한다고 소시민 상대로 고소를 하길 하나
그리고 시민에게 양보한 공관을 도로 뺏어가질 않나.
도대체가 이죄명이 대통령에게 협조한게 무엇이며
이죄명이 경기도도지사 하면서 무슨 일을
잘한건지 모르겠음.
아참 생뚱맞게 사당에 버스라운지도 홀딱 깼었지~~
39. .....
'21.1.3 7:35 PM
(39.116.xxx.27)
술퍼먹고 미친소리 찍찍해대던 이해찬 욕하면
갈라치기라던 찬빠들, 손꾸락들.
왜 이낙연 대표 못잡아먹어서 안달?
그럼 재명이가 대통령 될 줄 알아??
니들이야말로 갈라치기 하지 말아라.
40. ㅇㅇ
'21.1.3 7:37 PM
(110.11.xxx.242)
추미애 장관님 응원합니다
41. 이해찬
'21.1.3 7:41 PM
(39.7.xxx.70)
끌고오는거 부터가 잘못됐어요. 이해찬때 의석수가 적으니 법안통과가 힘들었던거구요. 지금은 이해찬 당대표때 선거 대승으로 180석 의석이라구요. 근데 이상하게 지지부진한 느낌이었죠.
급기야 본인 지지율 떨어지는거 같으니 새해부터 들고나온게 쥐닭사면이라니요.. 장난하나요? 또 손가락이라고 하겠지만
이낙연은 이제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
42. ...
'21.1.3 7:43 PM
(115.137.xxx.43)
이낙연님에 대한 지지를 거두면 좋아할 사람이 누굴까...라고 내내 생각해봤어요.
총리재직시절 보여준 능력과.
이낙연님을 정계로 이끌어주신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안목과
더불어민주당을 이끌며 보여주신 그간의 행보를 봤을때
다 이유가 있겠지 생각하며 믿고 기다리렵니다.
이낙연대표님 믿고 지지합니다.
43. 사면 반대 !
'21.1.3 7:46 PM
(223.38.xxx.83)
.
44. 뭔소리?
'21.1.3 7:48 PM
(118.235.xxx.248)
180석이 이해찬이 잘해서래?
ㅎㅎㅎㅎㅎ
당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얼마나 높았는데
심지어 이죄명도 문재인을 지지한다며
다들 문대통령 팔아 당선됐구만 헛소리하는
저 위에 누규?
45. tb
'21.1.3 8:01 PM
(118.44.xxx.84)
술퍼먹고 미친소리 찍찍해대던 이해찬 욕하면
갈라치기라던 찬빠들, 손꾸락들.
왜 이낙연 대표 못잡아먹어서 안달?
그럼 재명이가 대통령 될 줄 알아??
니들이야말로 갈라치기 하지 말아라. 22
46. 동아일보를?
'21.1.3 11:22 PM
(2.220.xxx.147)
이낙연 기자시절 동아일보는 전무후무한 '싸우는 언론'이었음.
74년 박정희 정권이 광고탄압하자 동아투위로 싸우고 기자들이 왕창 해직되기도 했고(나중에 이분들이 한겨레 만듬).
80년 5월 광주민주화항쟁 다음날 사설로 이 사실을 전했다가 며칠 사설을 공백으로 내기도 했고, 박종철 사망때도 활약했음.
당시에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동아일보를 봤고, 정권의 탄압에 기사가 검열될때도 기사 곳곳에 진실을 전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 '행간을 읽으라'는 말도 동아일보 때문에 생겼음.
2000년 이후 조중동의 하나가 됐지만 그렇다고 동아일보의 그 이전 역사가 부정되서는 곤란.
그당시 동아는 광고 못 받아 백지광고로 어려운 처지라 시민들이 격려광고로 채워줬던 감동적인 순간들이 있었음.
47. 정신차리길
'21.1.4 2:38 AM
(116.41.xxx.18)
어떤일에든 선이라는게있음
이낙연은 그 선을 넘음
쉬운말로 봐줄게 있고 봐줄수없는게 있음
정말 진보의 분열이 걱정된다면
부디 아군과 적군 구별부터 하시길
유독82에만
이런 미련한 글들이 많은건
왜인지 정말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