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문을 안열어줘요?다 삭제했네요

낚시였니? 조회수 : 3,619
작성일 : 2021-01-03 17:20:32
첫번째글도 삭제 두번째글도 삭제 고구마천개먹은거같은 느낌이였는데 다 삭제했네요 삭제할거면서 머하러 자꾸 글을 올리나요?낚시였던건지
IP : 115.23.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1.3 5:26 PM (211.115.xxx.51)

    삭제할수도 있죠 뭔 낚시운운이세요.
    그 원글자님이 별로 대차게 할것인지는 못 미덥지만요.
    아버지가 죽고싶다는데 그 지경으로 두는 게 이해가안가요.

  • 2. 낚시가 아니라
    '21.1.3 5:51 PM (1.229.xxx.210)

    괴로워서 지운 거겠죠. 남녀 분란이나 정치 분열 목적도 아니고

    사연이 하도 희한해서(할매 캐릭터가 아주;;;) 아무리 상상력이 좋아도 창작하기도 어려울 내용이었잖아요.

    아버지나 딸이나 한평생 당한 거라 질질 끌려 다니는데

    여기 와서 다들 정신차리라고 멱살 잡고 흔들고 뒤통수 쳐대니

    정신 못 차리고 감당 안 돼서 지울 것 같기는 했어요..

    당장 달라지지는 못한다 해도 자기들이 한평생 당한 거라는 걸

    좀 깨달을 수 있는 계기나 됐으면 싶더라고요..

    맞고 사는 여자들 길들여지듯이, 이혼 안 하고 싶고 죽고 싶다니..

    요즘도 시댁 중재 제대로(잘도 아니고, 제대로 ㅋ) 하는 남자가 몇이나 있겠어요. 하물며 옛날에는 며느리들 친정도 못 갔어요.

    너무 길들여져서 의존적이 됐던데, 그래도 안 죽는다, 아무 일 없다, 오히려 평온하고 행복하다..라는 걸 깨달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그 아버님, 이혼하시고 차라리 딴 여자 만나 행복하시길.

    재산이 다 어머니 명의로 돼있다고 해도 이혼하면 나눠야 한다는 것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겠더라고요.

    글이야 지웠다 해도 도움이 아주 안 되지는 않았을 거예요. 이렇게 남들이 난리칠만큼 이상한 일이라는 걸, 본인들은 몰랐을 테니까요.

  • 3. ㅁㅁ
    '21.1.3 5:5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조언들 참고도 안할거 뭐한다고 고구마글 반복하냐
    이제 안볼란다,란 댓글들많았으니까요

  • 4. 이해가요
    '21.1.3 6:04 PM (221.143.xxx.37)

    하도 뭐라 하는글이 많으니 부담스러웠을꺼예요.

  • 5. ..
    '21.1.3 7:15 PM (49.164.xxx.159)

    낚시는 아닌 것 같고, 심약한 분인 것 같았어요.
    지우지말고 두고 두고 보셔야 하는데...

  • 6. ....
    '21.1.3 8:37 PM (211.197.xxx.3) - 삭제된댓글

    전 친정엄마가 지나치기는 했어도 이해가 가는 면이 있었는데....아마 남편이 시댁형제들을 자꾸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그러니까 아마 기를쓰고 건물이면 집 명의를 자기 이름으로 해 둔것 같더라구요....아버지가 사과편지를 썼다는 걸 보니까, 경제적으로 어머니가 살람을 잘 꾸린 건 맞는 거 같아요... 근데 그게 어머니한테 자신감을 심어줘서 이제는, 모든 걸 자기 뜻대로 하려는 사람으로 변한 것 같은데....친정아버지도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도 경제활동을 해서 벌이가 있다는데....그러면 딸 가까운 곳에 방이라도 얻어서 독립해서 사시고, 봐가며 이혼을 하시던가 하시지...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갔다는....여기에다 다 적지못한 다른 사연이 있지 싶네요.

  • 7. ....
    '21.1.3 8:38 PM (211.197.xxx.3) - 삭제된댓글

    전 친정엄마가 지나치기는 했어도 이해가 가는 면이 있었는데....아마 남편이 시댁형제들을 자꾸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그러니까 기를 쓰고 건물이며 집 명의를 자기 이름으로 해 둔것 같더라구요....아버지가 사과편지를 썼다는 걸 보니까, 경제적으로 어머니가 살람을 잘 꾸린 건 맞는 거 같아요... 근데 그게 어머니한테 자신감을 심어줘서 이제는, 모든 걸 자기 뜻대로 하려는 사람으로 변한 것 같은데....친정아버지도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도 경제활동을 해서 벌이가 있다는데....그러면 딸 가까운 곳에 방이라도 얻어서 독립해서 사시고, 봐가며 이혼을 하시던가 하시지...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갔다는....여기에다 다 적지못한 다른 사연이 있지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118 고양이 나오는 (외국)영화 알려주세요. 11 :: 2021/01/03 1,755
1153117 친문', 이낙연 '불신임' 움직임..'이명박·박근혜' 사면 발언.. 25 ... 2021/01/03 2,184
1153116 알릴레오 진보와 빈곤2 6 진보와 빈곤.. 2021/01/03 1,490
1153115 인생을 피어보지도 못하고 져버린 느낌입니다. 49 마흔 2021/01/03 19,406
1153114 집된장에 파리가 나오면 버리나요 11 해야 2021/01/03 3,437
1153113 50살에게 50살 같다고 하니 노발대발이네요 53 유유 2021/01/03 22,345
1153112 송도살기어떤가요 23 ㄱㄴ 2021/01/03 10,334
1153111 샤오미 드리미 f9 로봇청소기 쓰시는 분? 씩이 2021/01/03 1,091
1153110 또 티비 켰네요 2021/01/03 1,512
1153109 돌이켜 보면 90년대가 제일 살기 좋지 않았나요? 36 세월 2021/01/03 6,106
1153108 한달에 2킬로씩 빼려고 해요 5 살빼자 2021/01/03 4,184
1153107 美 토크쇼의 제왕..래리 킹, 코로나 감염돼 입원 중 ... 2021/01/03 1,618
1153106 이재명 비판하면 내부총질? 이낙연 비판하면 내부총질 아닌가? 38 이낙연당대표.. 2021/01/03 1,686
1153105 민주당, 이명박·박근혜 사면론에 “국민과 당원 뜻 따를 것” 11 ㅣㅣ 2021/01/03 1,614
1153104 젊은 분도 심장마비로 사망하는거 보니 마음이 안좋네요 13 ㅇㅇㅁ 2021/01/03 8,536
1153103 코로나로 타격 큰 업종, 성장한 업종 어디일까요? 3 ..... 2021/01/03 2,363
1153102 함소원 컨셉만은 아닌가봐요 3 ... 2021/01/03 7,218
1153101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무지개 2021/01/03 1,388
1153100 이번 구정연휴도 모임금지 일까요? 18 ... 2021/01/03 4,860
1153099 아니 왜 사면 못 시켜 안달이에요 12 2021/01/03 2,165
1153098 유토피아와 비슷한 단어인데요 31 .. 2021/01/03 5,119
1153097 지금걷기운동 나가기 넘 늦었죠? 14 월요병 2021/01/03 2,990
1153096 기독교인들 이 사건이 빨리 묻혔으면 좋겠나봐요 6 ... 2021/01/03 1,866
1153095 아이랑 밥먹는 거 싫던데요 12 .... 2021/01/03 4,517
1153094 경이로운 소문... 정말 재미있네요 20 ... 2021/01/03 6,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