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문을 안열어줘요?다 삭제했네요
1. ㅡㅡ
'21.1.3 5:26 PM (211.115.xxx.51)삭제할수도 있죠 뭔 낚시운운이세요.
그 원글자님이 별로 대차게 할것인지는 못 미덥지만요.
아버지가 죽고싶다는데 그 지경으로 두는 게 이해가안가요.2. 낚시가 아니라
'21.1.3 5:51 PM (1.229.xxx.210)괴로워서 지운 거겠죠. 남녀 분란이나 정치 분열 목적도 아니고
사연이 하도 희한해서(할매 캐릭터가 아주;;;) 아무리 상상력이 좋아도 창작하기도 어려울 내용이었잖아요.
아버지나 딸이나 한평생 당한 거라 질질 끌려 다니는데
여기 와서 다들 정신차리라고 멱살 잡고 흔들고 뒤통수 쳐대니
정신 못 차리고 감당 안 돼서 지울 것 같기는 했어요..
당장 달라지지는 못한다 해도 자기들이 한평생 당한 거라는 걸
좀 깨달을 수 있는 계기나 됐으면 싶더라고요..
맞고 사는 여자들 길들여지듯이, 이혼 안 하고 싶고 죽고 싶다니..
요즘도 시댁 중재 제대로(잘도 아니고, 제대로 ㅋ) 하는 남자가 몇이나 있겠어요. 하물며 옛날에는 며느리들 친정도 못 갔어요.
너무 길들여져서 의존적이 됐던데, 그래도 안 죽는다, 아무 일 없다, 오히려 평온하고 행복하다..라는 걸 깨달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그 아버님, 이혼하시고 차라리 딴 여자 만나 행복하시길.
재산이 다 어머니 명의로 돼있다고 해도 이혼하면 나눠야 한다는 것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겠더라고요.
글이야 지웠다 해도 도움이 아주 안 되지는 않았을 거예요. 이렇게 남들이 난리칠만큼 이상한 일이라는 걸, 본인들은 몰랐을 테니까요.3. ㅁㅁ
'21.1.3 5:5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조언들 참고도 안할거 뭐한다고 고구마글 반복하냐
이제 안볼란다,란 댓글들많았으니까요4. 이해가요
'21.1.3 6:04 PM (221.143.xxx.37)하도 뭐라 하는글이 많으니 부담스러웠을꺼예요.
5. ..
'21.1.3 7:15 PM (49.164.xxx.159)낚시는 아닌 것 같고, 심약한 분인 것 같았어요.
지우지말고 두고 두고 보셔야 하는데...6. ....
'21.1.3 8:37 PM (211.197.xxx.3) - 삭제된댓글전 친정엄마가 지나치기는 했어도 이해가 가는 면이 있었는데....아마 남편이 시댁형제들을 자꾸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그러니까 아마 기를쓰고 건물이면 집 명의를 자기 이름으로 해 둔것 같더라구요....아버지가 사과편지를 썼다는 걸 보니까, 경제적으로 어머니가 살람을 잘 꾸린 건 맞는 거 같아요... 근데 그게 어머니한테 자신감을 심어줘서 이제는, 모든 걸 자기 뜻대로 하려는 사람으로 변한 것 같은데....친정아버지도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도 경제활동을 해서 벌이가 있다는데....그러면 딸 가까운 곳에 방이라도 얻어서 독립해서 사시고, 봐가며 이혼을 하시던가 하시지...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갔다는....여기에다 다 적지못한 다른 사연이 있지 싶네요.
7. ....
'21.1.3 8:38 PM (211.197.xxx.3) - 삭제된댓글전 친정엄마가 지나치기는 했어도 이해가 가는 면이 있었는데....아마 남편이 시댁형제들을 자꾸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그러니까 기를 쓰고 건물이며 집 명의를 자기 이름으로 해 둔것 같더라구요....아버지가 사과편지를 썼다는 걸 보니까, 경제적으로 어머니가 살람을 잘 꾸린 건 맞는 거 같아요... 근데 그게 어머니한테 자신감을 심어줘서 이제는, 모든 걸 자기 뜻대로 하려는 사람으로 변한 것 같은데....친정아버지도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도 경제활동을 해서 벌이가 있다는데....그러면 딸 가까운 곳에 방이라도 얻어서 독립해서 사시고, 봐가며 이혼을 하시던가 하시지...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갔다는....여기에다 다 적지못한 다른 사연이 있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