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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정인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고

분노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1-01-03 17:01:31
사망하기 전 날.
선생님들 품에 안겨있거나 가만히 기대어 앉아있는 모습...
정인이 그 어린 아이가 자신의 죽음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을 거란 생각이...
응급실 선생님 남궁인선생이랑 등등 전문가들이 아이가 너무 매일 매순간 두들겨맞고 폭행과 학대를 당해서 거의 통증과 자극에 무감각해진 포기한 상태였을거라고..
그 악마들이 보기에도 힘들게 시커멓게 변한 정인이를 억지로 ebs프로그램에 끄집고 나온 이유는 자신들의 그런 악마적인 행동을 감추려는 수작질..
정인이가 그나마 조금이라도 안식할 수 있던 순간은 어린이집에 머물던 순간이란 생각에 선생님들 품에서 떨어지지않았던 거 같아요.
아..정말 눈물나요..
IP : 121.166.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3 5:22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그나마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계속 안아주고 관심가져줘서 위로가 됩니다.
    증거사진을 그만큼 찍어놓고 신고 세번인데 ..
    경찰들을 진짜 확..

  • 2. ..
    '21.1.3 5:2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애가 선생님 품에 폭 안겨있는데..ㅜㅜ

  • 3. lol
    '21.1.3 5:57 PM (223.38.xxx.87)

    본인들 삶이 지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기 자식만 귀한 줄 알았지요 본인 치장하는 것에만 눈이 멀었지요 똑같이 부디 덜만 말고 본인들이 뿌린 만큼 본인들과 가족들 그리고 친자식에게 저주를 퍼붓고 싶습니다 세상에 용서라는 말을 제일 싫어합니다 고조선시대때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였어요 전 이게 정의를 실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부디 두 부부, 그 부부의 부모, 그들의 자식까지 합니다

  • 4. ...
    '21.1.3 7:04 PM (46.114.xxx.145) - 삭제된댓글

    너무 아까운 아이예요. 피부도 뽀얗고, 성격도 온화한 아이같던데요. 좋은 집서 사랑받고 컸더라면, 아름다운 아가씨로 자라나고, 공부도 잘 하고, 훌륭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었을 아이가 틀림없던데, 너무너무 아깝고, 그 애가 겪었을 육체적 고통,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입니다. 췌장이 터졌다니,정말 그 극심한 고통을 주고도,아무렇지 않은 그 부모들 정말 너무 분노가 끓습니다.

  • 5. 기레기아웃
    '21.1.3 7:13 PM (218.144.xxx.114)

    참 ... 악마가 따로 없네요 인면수심의 어른들 .. 어린 영혼이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기도합니다 ㅠ

  • 6. 가슴이먹먹
    '21.1.3 11:13 PM (220.76.xxx.193)

    넘슬퍼요

    왜 아까운 목숨 하나 살도록 보호해주지 못했을까요?

    어린 목숨 오롯이 어른에게 의지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아이....가 저렇게 폭력에 희생되어 버린 게 가슴아프네요. 가슴이 먹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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