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할때요
숨 들이마실때 쌔액, 전력질주 하고 숨 몰아쉬기 할때 나는 소리랑 비슷하게 소리나는건 보컬 전문가 입장에선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요.
그것도 실력의 일부라고 보는지 (트레이닝을 제대로 안한..)
아니면 실력과 상관없이 그 사람만의 스타일이라고 보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금기여서 꼭 고치게 했지만
요즘은 숨소리도 노래의 일부라는 분위기라서요
노래보다는 김고은같이 대사 전에 숨 들이쉬는
배우가 거슬려요
김고은 윤세아
또 그....조연으로 잘 나오는 여자탤런트
이름 뭐더라
김희정요
전 숨소리 크면 거슬려서 별로에요..
저는 가수들 노래할때 제일 거슬리는게 바로 숨 들이마시는 소리인데요. 그게 심한 가수들은 노래에 집중이 안돼서 별로예요. 근데 노래를 잘한다는 기준이 듣는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전문가들도 정답은 없지않을까요?
저는 고음자랑 하는 가수랑 바이브레이션 심하게 하는거 그리고 트로트는 정말 못듣겠어요. 근데 그런 창법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tv에 많이 나오겠지요.
정답은 없다가 정답인가보군요. ^^
그러니 숨소리 내는 사람, 안내는 사람 다 나올 수 있나보네요.
저는 보컬 전문 영역에서 정한 기준? 같은게 있는지 여부가 궁금했어요.
가창력이 그걸 뛰어 넘으면 상관 없는데.....
유난희 쇼호스트가 숨소리 너무 커서 방송을 못보겠ㄷㅓ라구요
꼬챙이 처럼 말라서는 힘이 딸리는지 너무 심해요
나면 엄청 거슬려요
그런 가수는 못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