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낮 12시 넘어가니 우울해지네요

우울 조회수 : 3,336
작성일 : 2021-01-03 13:41:22
신정껴서 오늘까지 3일 쉬었는데
내일부터 다시 일할 생각하니 너무 우울해요
나이 54 에 저는 갱년기가 추운거로 오는지 계속 추워요
일하는곳도 춥고
매일매일 오후만 되면 몸살나는거처럼 조금씩 쑤시구요
퇴근도 늦어 9시예요
40중반에 자격증따서 일시작하고 지금까지인데
이제 좀 쉬고싶지만 솔직히 집에 있는다면 답답하긴하겠지요
물론 경제적인 이유도 크구요
주중에 늦게 끝나고 주말에는
주말부부중인 남편이 가져갈 일주일치 밑반찬 하느라 바쁘구요
일주일만 아무 생각없이 자다 깨다 먹고 자고 눕고 반복해보고싶네요ㅠㅠ

IP : 211.109.xxx.1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3 1:42 PM (112.153.xxx.31)

    저도 간만에 3일 쉬었는데 시간이 광속이네요.

  • 2. ..
    '21.1.3 1:43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어디 휴가라도 훌쩍 다녀왔음 리프레쉬가 됐을텐데
    올해는 다들 행동반경이 좁아지니 더 스트레스 일거에요
    저도 쉽게 우울해져서 비타민D먹고 따뜻한 물에 샤워해요

  • 3. ..
    '21.1.3 1:50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일주일만 반찬 사드세요

  • 4. ...
    '21.1.3 1:51 PM (58.234.xxx.222)

    맞벌이시면 남편 반찬은 사서 드시라 하시지..

  • 5. 내일
    '21.1.3 1:55 PM (223.39.xxx.217)

    하루만 출근하면 몸이 적응해서 괜찮지 않을까요?
    백수도 우울해요. 출근도 스트레스겠지만 백수는 갈곳 없다거 자체가참..ㅠ
    무슨자격증이 있으면 님처럼 일할수 있을까요?

  • 6.
    '21.1.3 2:12 PM (121.133.xxx.125)

    전업도
    오후 되니 우울하네요.

  • 7. 추운것
    '21.1.3 2:13 PM (113.10.xxx.49)

    제가 전에 올렸는데 생강차마시니 훨씬 몸이 따뜻해져요.

  • 8. 일하려면
    '21.1.3 2:19 PM (121.165.xxx.46)

    내가 일을 하려면 주위에 일하는 사람이 많아야하고
    놀려면 주위에 노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서로 연결도 해주니까요
    그게 그래요.

  • 9. 일주일치밑반찬
    '21.1.3 2:44 PM (175.208.xxx.235)

    전업도 일주일치 밑반찬 만들려면 힘들어요. 사실 안하죠.
    그냥 그때그때 해먹거나 사먹거나 ~
    집안일을 줄이시고, 휴가 최대한 쓰면서 일하세요.
    전업은 돈이 아쉽고, 직장 다니면 시간이 아쉽고 그런거죠.

  • 10. 퇴근시간
    '21.1.3 2:55 PM (121.174.xxx.172)

    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네요
    주말부부라 주중에는 괜찮겠지만 맞벌이 인데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반찬 하는것도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구요
    하ㅡㅡ진짜 일요일 이시간만 되면 참말로 우울하네요
    낼 출근해서 미친듯이 일하면 좀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저도 일주일만 아무생각없이 먹고 자고 누워서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나 예능이나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 늘 해요 ㅠ
    50 넘어서 눈뜨면 나갈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거에 감사하면서도 참 사람이 간사해서 전업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가끔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933 "정인이는 안 지키고 가해자 지키냐" 양부 호.. 3 ... 2021/01/13 3,028
1153932 인디언 치킨 커리 성공했어요 3 해야 2021/01/13 2,765
1153931 어떤분이 주차된 제 자동차 휠쪽을 스쳤는지 까져서 하얗게 묻었다.. 5 ㅇㅇ 2021/01/13 1,544
1153930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냉장고 뒤 보셨어요? 3 고양이 2021/01/13 4,689
1153929 친정엄마땜 분노가 너무 끓어올라요 21 가을이네 2021/01/13 7,770
1153928 맛이 좀 떨어진 김장겉절이가 있는데.. 3 김치전 2021/01/13 1,466
1153927 동생집 수도가 터져서 아랫집 옆집 누수되었대요ㅠㅠ 4 궁금하다 2021/01/13 4,329
1153926 오십 이건 꼭 해봐라 하는 거 18 현명 2021/01/13 6,538
1153925 예비고3 독서실 끊어달라더니만 8 속상 2021/01/13 2,746
1153924 면접왔는데 롱패딩 위에 크로스 가방 메고 면접 봄. 절대 안 뽑.. 62 회사 2021/01/13 16,928
1153923 문재인 정부 월성원전 조기폐쇄 ‘탁월한 선택’···‘안전성’에 .. 8 뉴스 2021/01/13 1,218
1153922 입양을 본적이 있어요(외국에서) 17 2021/01/13 5,262
1153921 민주 의원 34명 “월성원전 괴담이라니 국민의힘 공당맞나” 11 ㅇㅇㅇ 2021/01/13 1,336
1153920 법륜스님은 결혼도 안했는데 부부나 고부 갈등을 그렇게 잘 아는걸.. 17 .. 2021/01/13 5,865
1153919 영국 박사학위 진위 확인 9 ... 2021/01/13 2,202
1153918 엄상익 변호사님 글보니 와이프가 먼저 떠나는 현실이.. 2021/01/13 1,481
1153917 "정인이 머리 찢었지만 학대 아니다" 양부모측.. 9 ... 2021/01/13 3,952
1153916 퇴사를 결심했어요 45 퇴사 2021/01/13 9,653
1153915 펀드 추천입니당~ ㅎㅎ 88 주주주 2021/01/13 8,166
1153914 종아리가 묵직해요 3 ㅇㅇ 2021/01/13 1,646
1153913 가지 두 개가 도마에 누워 있습니다 23 가지 2021/01/13 4,084
1153912 요새 20대 30대 남혐 여혐이 심하네요. 11 .. 2021/01/13 3,801
1153911 나물반찬은 ..... 정말 11 슬픈 2021/01/13 7,557
1153910 18살에 독립하는 보육원 아이들이요 34 기부 2021/01/13 6,007
1153909 밤에 자다 눈 뜰 때 눈꺼풀하고 눈이 붙어요.. ㅜ,ㅜ 7 ^^ 2021/01/13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