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겨우요. 남친을 어찌하는게.
내가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남친이 다른여자에게 호감을 품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떤결정을 내릴건가요?
참 제가 둔한펀인데도 여자라서 인지
촉이 와닿거든요.
상대는 자영업에 나보다 나이도 많이 어린데 남친 친척이 엮어주고
싶어하는거를 내게 들키네요.
친척은 나란 존재를 모르고요.
다만 내가 여기서 놓아주면 둘이 잘될거 같은.
여자는 적극적 호감의 상태인듯.
제가 이일로 계속 같이가도 찝찝할거 같구.
놔주자니 용기가 안나네요.
맘이 아파서요.
나하고 깊은사이임에도 흔들릴수 있다는거.
남자는 원래 이런가요?
제가 가장 끌렸던부분이 듬직함이었는데 좌절입니다
두고 관찰하듯 보는것도 내성격엔 안맞고요
1. ㅇㅇ
'21.1.3 1:23 PM (117.111.xxx.219)보내줘야죠
2. 결혼까지
'21.1.3 1:24 PM (220.78.xxx.226)생각했지 아직 하지 않은 상태이니
남친에게 직접 물어보고 믿거나
아님
참고 지켜보는수밖엔 ~~3. ...
'21.1.3 1:26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남자가 원글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래요
남자가 원래 그런 거 아닙니다
지금 물러나지 않으면 조만간 차일 거 같은데 고민하지 마세요4. ..
'21.1.3 1:26 PM (222.237.xxx.88)님의 존재를 모르는 친척이 엮어주려해도
"여자 있습니다."하고 거절하는게 바른 행동이지요.
이도 저도 아닌 남자의 행동으로.봐서
남자는 님과의 결혼에 확신이 없는거죠.
담판을 지으세요.5. ㅇㅇ
'21.1.3 1:27 PM (39.7.xxx.247)저라면 화가나서 확실히 하라고 했을거 같아요.
6. ㅇㅇ
'21.1.3 1:28 PM (175.127.xxx.153)이혼보다 이별이 낫지 않나요
지금은 그놈 아니면 안될것 같고 죽을것 같지만
더 살아보면 그놈 별거 아닌 날이 와요
친척에게 여친 없는척하고 다른 여자 소개 받는 놈이
어딜봐서 듬직하다는건가요
버리세요7. ㅇㅇ
'21.1.3 1:28 PM (117.111.xxx.219)그냥 저절로 남친이 알아서 그쪽으로 갈듯
8. 흠
'21.1.3 1:29 PM (175.120.xxx.219)원글님 생각이 중요하죠.
앞으로 눈뜨고
봐줄 수 있느냐 없느냐...
점점 정도는 심해질텐데요.9. 착각이에요
'21.1.3 1:36 PM (119.198.xxx.60)깊은 사이라는거
자식낳고 수십년을 같이 살던 부부도 이혼하면 남보다도 더 못하잖아요?
장수커플이면 깊은사이인건가요?
오히려 장수커플이 결혼까지 가는 비율이 더 낮아요10. 남친은
'21.1.3 1:36 PM (1.225.xxx.117)결혼할 여자가있다는걸 말안하고있는것같은데
소개받아서 만난건지 소개받기 직전인지
원글님 혼자 오해하고 속단하시지말고 대화를하세요11. 둘다
'21.1.3 1:38 PM (203.81.xxx.82) - 삭제된댓글당당하게 밝힐수 없는 이유가 뭔가요
남자든 여자든 둘사이를 밝히면 될텐데....12. ㅁㅁㅁㅁ
'21.1.3 1:41 PM (119.70.xxx.213)결혼을 약속한게 아니고 혼자 속으로 생각하고 계신거라면 뭐..
욕심나는 남자라면 잘 잡아보시고
단지 서운하고 배신감일 뿐이면 놔주시든가요
근데 둘이 잘될거라는건 그냥 느낌뿐이지 아직 소개도 앋받은거아닌가요13. ..
'21.1.3 1:43 PM (58.239.xxx.3)괜찮은 남자 아니에요
친척이 소개시켜주려고하면 사귀는 사람 있다고 얘길했어야죠
본인도 딴마음이 있으니까 말안하고 만난거 아닐까요?
이미 좀 별로이긴하지만 직접 물어보고 정하세요
후회나 없게14. 지금 당장
'21.1.3 1:50 PM (218.157.xxx.70) - 삭제된댓글과감하게 버리는게~~
결혼전에 알게 된것이 복중에 복 입니다.
언능 차버리는게 멋찐 복수 입니다.
잘가라고~~~15. ....
'21.1.3 1:51 PM (222.99.xxx.169)결혼까지 생각하는거야 뭐 사귀는 사이면 다 그렇죠. 원글님이랑 진짜 결혼하고 싶다면 친척이든 가족이든 만나는 사람 있다 하고 거절했을테구요.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겠죠. 오래 만났든 진지하게 만났든 다 헤어지면 그만이에요. 남자가 만나는 여자 숨기면서 딱 저울질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계속 만나고 싶으신가요
16. ㅇㅇ
'21.1.3 1:54 PM (49.142.xxx.33)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상태에서 이러면 답이 .... 어려워져요 ;;
17. 한여자만
'21.1.3 1:59 PM (119.71.xxx.177)보는 남자 찾아요
저같음 물어볼듯해요18. ...
'21.1.3 2:08 PM (117.111.xxx.205)남자가 얼마나 영악한 동물이게요
정에 이끌려 결혼하는 쪽은 오히려 여자가 다수에요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 그속담이요
나무가 여자이지 나무가 남자라고 생각하는사람 없죠?
그만큼 여자는 정성과 들인시간에 미안해서라도 결혼하는게 여자인데
남자는 안그래요19. 님만
'21.1.3 2:12 PM (175.123.xxx.2)결혼상대로 생각하고 있네요
헤어지는건 예정되어 있고 남자는 기회를 보겠네요
이미 끝난사이 같아요20. 음
'21.1.3 2:15 PM (58.146.xxx.250)두리뭉실 쓰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 얘기해 보세요.
오핸지 아닌지 아니라면 얼마만큼 그 여자에게 관심이 있는지 보게요.21. 남자가 이성적임
'21.1.3 2:22 PM (112.167.xxx.92)여자는 정 연민과 섹스 했다는 의미를 두는데 남잔 덜하죠 확실히 이성적이에요 남자들이
노는 녀자 결혼하는 녀자 따로 두는 것이 남자들이 더하다는 여자 보다 좀더 현실적이고 이성적이라 감정에 매이걸 잘 안하려 하죠
여자들은 여자가 더 약다 여우다 하는데 사실은 알고보면 남자가 더 약아요 두뇌회전이 더 현실적임을 택함 결국 자신에게 유리한걸 택한다는22. ...
'21.1.3 2:29 PM (110.70.xxx.168) - 삭제된댓글평균적으로 요즘 사람 기준 남자가 더 약은 건 맞아요.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바보가 되는 게 사람이에요. 그건 성별 불문이구요.
제가 그 친구랑 결혼은 안했지만 예전에 꽤 튼튼한 중견기업 다니는 친구와 사귄적이 있었어요. 워낙 성실하고 인성 좋고 무엇보다 잘생겨서 그런지 같은 회사에서 근무한 대표 딸이 그 친구를 탐냈어요. 해외출장도 같이 나가려고 애쓰고. 나도 누구를 좋아해본 입장에서는 무슨 마음인지는 이해되는 상황이죠. 그런데 저는 그 얘기를 남자친구 본인에게 들었어도 하나도 불안하지 않았네요. 남친이 그 여자에게 하나도 관심 없고 오직 나한테만 빠져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나중에 제 마음이 식어 헤어지긴 했지만 저 사실은 한 번도 저를 과롭힌 적 없어요.
님이 불안한 건 남친이 님에게 확신을 안줘서 그래요. 그런 남자 필요없어요.23. ..
'21.1.3 5:47 PM (61.72.xxx.76)저번에도 글 올렸죠?
미용실 ..
촉에 의지하지 말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성적으로 물어보시고
본인의 감정을 솔직히 얘기하세요
이후 남자의 행동(말보다 행동)을 보고
결정하세요
혼자 소설쓰며 오바육바하면
님만 힘들고
관계가 더 나빠지는 원인이
원글님 자신이 될 수도 있어요24. 맞는말씀
'21.1.3 5:59 PM (124.49.xxx.134)이혼보다 이별이 낫지 않나요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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