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는 재벌,시장경제 중시하는 신자유주의적 마인드,
사회문화적으로는 권위적이라는 뜻으로
고향이 전라도라 민주당에 있는것일뿐
그렇지 않았다면 국짐당에 갔어도 이상할게 없는 성향이죠.
박근혜 지지 선언도 했던 민주당 동교동계 정치인들과 같은 성향.
문재인대통령이 지역안배, 호남 배려 차원에서 기용한 것이고
이낙연 본인의 경험,능력도 총리 하기에는 충분한편이었고요.
문재인 대통령 옆에서 총리라는 관료로 일 할때는 본인의 정치 성향을 드러낼 필요가 없었고
안정적으로 관료들 관리 하는 능력은 있으니 좋아 보였던 것.
지금까지 이회창, 고건, 반기문등등이 그랬던 것처럼 점잖고 안정적인 겉모습으로 지지율을 올렸으나
직접 본인이 당대표가 된 후엔 자신의 정치색을 보여주지 않을 수가 없게 된거죠.
아마 이제 슬슬 문대통령의 레임덕이 시작 되었다고 잘못 판단 한거같아요.
지금이 대통령의 그늘에서 벗어나 차별화 하면서
자기 목소리를 낼 적기라고 판단한듯.
그래서 본래 자신의 성향에 맞는 주장을 신년에 맞춰 터뜨린거고,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강점 ( 국짐당 지지자들까지 껴안을 수 있는 보수성향) 을 확 드러내면
중도보수 유권자들을 끌어 와 외연을 확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겠죠.
민주당 코어 지지자들은 반발이 있더라도 결국 따라올거라고 생각했겠고요.
본인의 지지층의 충성도가 이렇게 약할거라고는 생각 못 한것.
이제 정치, 사회 모든 분야의 개혁이 거의 다 완성 된것 같다,
다음 정부는 개혁보다는 안정, 국민통합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이낙연을 계속 지지해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대안 후보를 찾아야 할것 같네요.
아직 대선까지는 1년 넘게 남았어요. 시간은 충분해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