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장갑끼고 주방일 다하는 남편
주방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요.
그런데 그 셰프들 끼는 그장갑 끼고는 요리부터 온갖
양념통 만지고 또 손으로 음식 주물러커리고 설거지에
거기다 토스트같은거 먹을땐 손에 묻는다고 요리하던 장갑
그대로 색깔도 보라색 초록색 이런거 끼고 먹고
벗어서 말린뒤 또 쓰고 또 쓰고...
저야 남편이 요리하고 설거지 해주니 고맙고 좋긴한데
가족들 빙 둘러 앉아서 식사하는데 혼자 초록색장갑끼고
먹고있는 남편보니 논쌀이 찌푸려 지네요.
저는 치킨도 투명위생장갑 끼고 먹는거 싫더라고요
비위생적으로 보여 싫은데 남편은 제말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하니 요리를 못하게 할수도 없고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리고 요즘 유튜브보고 이요리저요리 하니 양념부터 식재료가
집에 넘쳐나네요. 저는 평소에 쓰지도 않는 별의별 양념과소스들..
게다가 요즘은 빵까지 구워서 남은빵 제가 먹다보니 살도
엄청 찌고...어디 하소연 할데 없어 여기다 푸념해봅니다.
1. 그냥
'21.1.3 11:20 AM (124.5.xxx.197)제대로 씻고 말려서 또 쓰면 무슨 상관이래요.
요리 장갑끼고 빵굽고 나서 설거지 끝내고 앉아서 이게 잘못인가 싶네요. 그냥 내비두고 있음 될것같은데요.2. ....
'21.1.3 11:20 AM (1.233.xxx.68)작은것은 버리고 큰것을 얻으세요.
부엌살림 해주고 밥도 해주는데
그까짓 라텍스 장갑, 박스째 무지개색깔대로 사주겠네요.
지네팔이라 ... 그 팔마다 다껴도 상관없음.3. ㅁㅁ
'21.1.3 11:21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설거지 장갑을 나물무치는데도 쓴다?
그건 아닌거같아요
남들은 모르겠는데 난 내 손위함이아닌
음식위생위해 장갑끼는지라4. 구엽네요.
'21.1.3 11:21 AM (1.237.xxx.100)그냥 지나치셔요~^^
5. ㅇㅇ
'21.1.3 11:23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그정도는 넘어가세요 그게 싫으면 원글님이 세끼
잘 차려주든가요 요즘 코로나 시대에 집에
있는 시간 늘어나 밥해주기 힘들어하는 아내들에
비하면 원글님 투정은 배부른 투정이죠6. Qq
'21.1.3 11:25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다 하지 말라고 하고 원글님이 하세요
맨손은 괜찮고 장갑은 안되는건가요??맨손도 여기저기 다 만지는데
정말 뜨집 잡고 싶은마음만 있는듯7. ㅇㅇ
'21.1.3 11:26 AM (221.140.xxx.80)그냥 원글님이 위생적으로 다 하세요
별 트집을 다 잡네요ㅔ8. ㅎㅎ
'21.1.3 11:27 AM (116.123.xxx.207)좋은 남편 좋은 아빠네요
요리해주는 남자,좋은데요?9. 엥
'21.1.3 11:29 AM (121.133.xxx.125)라텍스 장갑 저렴해서 비닐장갑 수준인데
일회용처럼 쓰라고 하세요.ㅠ10. 제가
'21.1.3 11:31 AM (182.219.xxx.35)20년동안 세끼 차려줬고 남편한테 밥차리라고
강요한건 아니에요. 남편 취미활동을 뭐라 하는건 아니에요.
암튼 덕분에 제가 좀 편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한데
그 다용도로 쓰이는 장갑이 좀 눈에 거슬리는 정도였는데
그냥 지나쳐야 겠네요.11. 헐
'21.1.3 11:31 AM (61.253.xxx.184)남편에겐 그게 요리의 포인트 인거 같은데.
그걸 빼라고 하면 요리하지 말란 말과 같을듯.
그냥 님이 식사때....거의 실눈을 뜨고(남편 보지말고) 식사하시길12. ㅇㅇ
'21.1.3 11:32 AM (211.209.xxx.126)흰거로 사다주세요 초록색이라 시각적효과가
거부감들어서 그래요13. .
'21.1.3 11:36 AM (39.7.xxx.242) - 삭제된댓글씻고 말리는것만 제대로 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겟어요.
맨손으로도 하는데요14. 0000
'21.1.3 11:37 A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복에 겨우시네요. 부럽습니다.
15. ...
'21.1.3 11:42 AM (59.7.xxx.161)맨손으로 요리하고 설거지허고 밥먹고 하는 것보다 넛지 않너요?
16. ..
'21.1.3 11:55 AM (222.237.xxx.88)님이 간간히 부엌에 들어가서 장갑 바꿔 끼우세요.
17. ㅁㅁㅁㅁ
'21.1.3 12:12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투명위생장갑은 또 왜 싫어요...;;
18. ㅁㅁㅁㅁ
'21.1.3 12:14 PM (119.70.xxx.213)장갑끼고 온갖거 다 만지면 싫긴싫겠어요
근베 투명위생장갑이 싫을건 없지않나요
낭비라서 싫을거같긴해요19. ....
'21.1.3 12:14 PM (180.224.xxx.208)꼭 필요할 때 아니면 손 잘 닦고 맨손으로 요리합시다.
쓰레기로 지구가 몸살을 앓아요.20. ..
'21.1.3 12:52 PM (116.41.xxx.30)이건 장갑을 낀거나 안 낀거나죠.
손이 직접 안 닿는다 뿐이지 설거지 한 장갑으로 나물 무치고 온갖것 다하면 어떡해요.
포인트는 자기 손 보호네요.
아, 드러~21. ㅇㅇ
'21.1.3 1:11 PM (73.83.xxx.104)비위생적이긴 하네요.
빵은 먹지 않으면 될 것 같고요.22. ,,,,,
'21.1.3 3:04 PM (182.215.xxx.137)손 세정제 안 쓰시나요? 싱크대에 손세정제 갖다놓고 수시로 쓰는데요. 여름엔 고기 생선 외에는 맨손으로 주방일 하고(설거지만 고무장갑 끼고), 가을부턴 습진이 심해 니트릴장갑을 꼭 끼고 주방일 하는데 손세정제로 자주 씻어요. 저도 달걀후라이 할 때, 과일이나 채소 씻을 때, 밥 차릴 때, 김치 꺼낼 때 등등 항상 니트릴장갑 착용해요. 물론 매번 세정제로 빡빡 씻고요. 장갑은 이삼 일에 한 벌 사용하네요. 버리기 전에 화장실 청소하고요. 그래도 버릴 때마다 죄책감 느끼는데 일회용장갑 쓰듯 쓰면 지구는 어쩝니까 ㅠ ㅠ 저도 습진만 아니면 안 쓰겠는데 물 많이 만지면 정말 괴롭도록 심해져서 어쩔 수가 없거든요.
23. ㅎㅎ
'21.1.3 5:12 PM (221.143.xxx.37)요즘 이런 남편들이 많아요. 제 남편 얘기인줄...
지금도 크림새우 먹고싶다는 딸내미 때문에 장을 잔뜩
봐왔네요. 샐러드 거리랑. 한번하면 또 많이 하고
암튼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도움이 안줘요. 파란 라텍스
장갑 끼고 ㅋㅋ 똑같네요. 저는 잔소리 안하고 슬쩍 슬쩍
버려요.24. .....
'21.1.3 7:00 PM (61.83.xxx.150)부럽네요
요리하기가 점점 싫어지는데....
복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