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문대 나왔는데 교습학원 운영
아이비리그 중 하나나오고 28살때 한국와서
영어학원 운영해요. 정확히는 학원보다는 규모가 작은 교습소에요.
그래도 지역내 입소문 나서 실수입이 월 1천에 육박하는데.
학벌비해 정말 안풀린 케이스다 할수 있을까요?
1. ㅎ
'21.1.3 10:33 AM (180.229.xxx.9).......
2. ...
'21.1.3 10:33 AM (223.38.xxx.22)가치를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달라지죠
돈이라면 잘 풀렸고 뭔가 사회적 영향력있는 전문가가 되고자 했다면 그냥 그런 것이고. 근데 아직 젊으니 미래엔 돈도 명예도 가질 수 있죠3. 아마
'21.1.3 10:34 AM (210.178.xxx.44)아이비리그 학교 졸업은 했어요?
중간에 군대가려고 들어왔다가 학원 선생하는 경우는 많죠.
알바 삼아 다니던 학원 조교하다 주저앉기도 하고...
본인이 만족만 한다면 뭐...4. 그
'21.1.3 10:34 AM (73.229.xxx.212)영어학원...만일 아이비리그 유학다녀온 사람이 아니라하면 님은 등록하셨겠어요?
결국 꼴랑 그 잘난 작은 교습소 하나해도 결국 유학다녀왔다는 배경으로 한달 천만원 버는거죠.
천만원 벌기가 쉽나요?
서울대 나왔다고 다 대기업 CEO하거나 벤처사업가 되나요?
스탠포드나왔다고 다 빌게이츠나 스티브잡스 되나요?5. 네
'21.1.3 10:34 AM (203.210.xxx.0)네 졸업은 했어요
6. .
'21.1.3 10:37 AM (118.235.xxx.183)지금 나이가 몇 살인가?
28살 교습소에서 체인점내는 대형어학원으로
성장할 수도 있는 거죠
그렇게되면 학벌에 걸맞는 성공이 될까요?7. 아이비리그를
'21.1.3 10:3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바로 들어갔나요?
아님 커뮤니티칼리지 거쳐서 들어갔나요?
가수 박정현도 컬럼비아대학 나왔지만 편입으로 들어간거잖아요.
그래서 초반엔 대학 좀 내세우더니 그 얘기 안 하더라고요.8. ㅌㅌ
'21.1.3 10:39 AM (42.82.xxx.142)월 천이면 알짜배기일수도..
교습소 중에서 최상위권이네요9. ..
'21.1.3 10:39 AM (203.210.xxx.0)바로 들어갔어요 모든게 정상루트
지금 나이 38살이요!10. 아마
'21.1.3 10:40 AM (210.178.xxx.44)근데 아이비 출신으로 게다가 졸업까지 하고도 사교육에서 월 천인게 잘 안풀린거 아닌가요?
제 주변에 IB나 AP 수업하는 아이비 중퇴자들 보면 한타임이 2~50이던데...11. 음
'21.1.3 10:40 AM (175.208.xxx.161)잘 가르쳐서 소문나면 작은 학원도 천만원은 우습게 벌더군요
저희 아이 다니는 수학학원샘도 이제 서른 정도인데 학원 규모 작을때도 월수 3천정도라고 애들한테 적성에 맞으면 학원강사 괜찮다면서... 지금은 자리 잡아서 훨씬 더 벌듯해요
화이어족이라고 젊어서 바짝 벌고 40전에 은퇴해서 인생을 즐기며 투자만 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본인 가치에 맞는 삶을 선택하는 거죠12. 뭐
'21.1.3 10:46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그렇게 조기유학하고 아이비리그했는데 지금 전업주부하고 있는 애엄마도 있는데요뭘. 고졸주부나 다름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열심히 뒷바라지한 부모는 딸이 뭐라도 될줄 알았는데 애생기는 바람에 주부로 눌러앉아 너무 속상해하고있죠.13. 제가
'21.1.3 10:47 AM (160.202.xxx.110) - 삭제된댓글나이를 현재 28세로 봤네요. 38세면 꿈이 소박한 거네요. 지금까지 해왔으면 다른 일로 전환할 나이 같지도 않고.
지방 캠퍼스 나와서 부부가 아파트 공부방하면서 나이50됐는데도 월 2천씩 버는 사람도 있거든요.14. ...
'21.1.3 10:47 AM (58.230.xxx.134)안풀리긴요. 적성에 맞는 일 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생계도 해결된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게 뭐겠어요. 스펙에 맞추느라 오히려 힘들고 고된일 꾸역꾸역 하면서 사는 것보다 저는 더 좋아보여요.
15. ㅇ
'21.1.3 10:49 AM (122.36.xxx.75)아는 집은 교육 공무원 외벌이로 딸을 미국 고,대 마쳤어요
애가 너무 고집해서 어쩔수 없었대요
결과는 좋았어요,오히려 한국서보다 미국서 더 공부 잘하고,,
국내 대기업에 취업했는데,,사내결혼으로 스카이보다 더 낮은급 대학출신 남자와 결혼
엄마가 속상해서 절대 사위나온 대학 말은 안해줘요,16. ...
'21.1.3 10:50 AM (58.230.xxx.134)AP 수업 평생 할 수 없죠. 체계와 조직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해요. 저도 대학생 때 방학특강 하면서 시급은 좋았지만 결국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유효한 시간이 지나가면 떨어지는 일이기도 하고 오래 할 수도 없어요.
내가 플레이어로 뛰는 거랑 감독이 되는 거랑은 달라요.17. ㅇㅇ
'21.1.3 10:50 AM (73.83.xxx.104)하버드 법대 나온 변호사지만 적은 연봉으로 근근히 사는 사람도 많은데요.
서울대 나온 전업 주부도 많고요.
꼭 잘 풀린 케이스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가요.
각자 하고 싶은 일 하며 살면 되죠.18. 현우진도
'21.1.3 10:51 AM (219.251.xxx.213)미국대 나왔잖아요.그게 왜요. 1타 강사 아니라 폭망으로 보이시는건가요?
19. 저희동네
'21.1.3 10:54 AM (221.154.xxx.177) - 삭제된댓글아버지 건물에서 치킨집하는 형제....이태리 성악 석사 형제구요. 아버지 건물에서 뚜레쥬르 운영하는 사장도 시카고대 출신입죠.
그런경우 많아요. 황당의 대상이 아니라 부러울뿐.20. ...
'21.1.3 11:00 AM (218.152.xxx.116)영어학원 하려고 아이비 리그 간건 아니겠지만 본인이 만족하고 행복하면 된거죠.
21. ,,,,,,
'21.1.3 11:08 AM (118.131.xxx.18) - 삭제된댓글명문외고 외국명문대 학원원장도 있든대요 똑똑하고 집이 좀 살면 회사 못 다니는듯 대기업다니다 학원강사하다 아버지회사 형이랑 운영하거나 학벌별로면 공인중개사 감평사 이루트가는분도 봤는데
공부잘하는거랑 재복은 다른거 같아요22. 뭐뭐
'21.1.3 11:10 AM (1.233.xxx.68)유명 개그맨이 기러기로
매월 3500만원 교육비와 생활비 보냈는데
현재 자식은 한국에서 유튜버23. ㅇㅇ
'21.1.3 11:24 AM (110.12.xxx.167)대학생때 학원 강사 알바 하기 시작하면 취업을
안하더라구요
취업해서 종일 고생하는것보다 학원 강사 수입이
나으니까요
돈맛을 알게되서인지
지금 천만원은 크죠
신입사원 월급에 비하면
2,30년후에도 후회 안하며되고요
대기업이나 글로벌기업에서 부장 달고 임원되면
사회적지위와 수입이 그이상될테지만
그거와 바꿀만큼 성취감을 가지면되죠24. 이런데
'21.1.3 11:52 AM (175.208.xxx.35)다른 사람 의식해서 믈어보는 거 자체가 안풀린거네요.
아니 정당하게 졸업해서 사교육에 잘 종사하고 떳떳하게 돈벌고 있구만 무슨 걱정을 해요??? 사업 늘릴 생각만 하면 되겠구만25. 안풀린거
'21.1.3 11:56 AM (211.36.xxx.97) - 삭제된댓글맞죠
하다하다 안될 때 마지막으로 선택나는게 학원이잖아요
과외선생 프로필 화려하게 적어놓은거 보면 우와 이게 아니라 에효
당신도 얼마나 안풀렸으면 그 학벌로 과외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사회 부적응자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원어민 영어교사도 본국에서 할거없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일이라
지네들은 한국어도 안배우고 우쭐거리지만 속으론 별로라 생각해요26. ...
'21.1.3 12:03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저는 체질적으로 타고난 백수인데, 고시하다가
과외를 하며 용돈 밥벌이 정도 했는데 그 당시엔
좀 답답했어요.
친구나 지인들은 신문에서 안부 확인할 정도였으니
상대적 박탈감 말도 못했어요.
그 뒤 정규직 뚫으려 애썼지만 꼭 태클 생겼고..
세월이 흘러 그 친구들과 카톡으로 연결되어 실상
들여다보니 정말 정신없이 살더라구요.
과외할 때 오전시간은 오롯이 저를 위해 쓸 수
있어서 질적으로는 제가 훨씬 행복한 시간을 보냈더라구요.
스티브 잡스 스텐포드 졸업식 연설문 한 번 찾아 읽어보시길27. ---
'21.1.3 12:24 PM (121.133.xxx.99)학력 인플레라기 보다 인력 낭비라고 표현하는게 맞는데...본인만 만족한다면 누가 뭐라 하겠어요.
대치동 가보세여..길에서 학원 전단지 소심하게 나눠주는 선생님들..
영재고-카이스트 박사도 있었어요.......28. Aa
'21.1.3 1:09 PM (180.230.xxx.73)그래도 자존심버리고 교습학원 운영을 잘 해서 자리잡았네요..조기유학 비추이고.,특히 캐나다는 더욱 비추..동료직원 남편이 치과의사라 월 3천 넘게 버는데..딸 둘을 고딩때부터 캐나다 조기유학 보냈어요..대학까지 졸업하고 둘다 취직을 못해서 한국와서 놀고있네요..그동안 유학비용이 컸는지 재산이 별로 없어서 깜짝 놀랬어요, .영어 유치원 차리려고 알아보고 있던데, 돈이 많이 든다고 걱정많더라구요
29. ...
'21.1.3 1:39 PM (117.53.xxx.35)동네 학원 강사들 카이스트 서울대 아이비 종종 있던데요 월 천이면 회사보다 낫죠
30. 아이비
'21.1.3 1:48 PM (211.205.xxx.82)아이비 나왔어도 성적이 안좋으면 취업이나 대학원진학이 매우 어렵구요,
좋은 곳 취업하고 연봉이 높아도 업무강도가 살인적이라
퇴사해서 한국에서 학원이나 강사하는 경우도 있구요...
선택의 문제겠죠~31. ......
'21.1.3 2:11 PM (118.131.xxx.18)학원운영에서 끝나는게 아니던데요.
자녀 교육도 잘시켜요 자녀들 모두 명문대 의대생이던데요~32. 음....
'21.1.3 2:43 PM (119.71.xxx.177)예전에 아이비리그출신들 뭐하나
통계내봤는데 90퍼센트가 한국와서
영어관련 사교육종사자였어요
지금은 글로벌 기업이워낙많으니
취업많이 하겠지만요
10년전에는그랬었어요
조카가 영국 임페리얼나왔는데
한국서 취업했다가 관두더군요
대기업문화가 안맞아서 관두는 아이들
많아요 결국 다시 영국갔어요33. ...
'21.1.3 3:04 PM (211.37.xxx.19)대학 별거 아니에요 원글님 명문대 안나와서 대학 대단한줄아시나보다
34. ㅎㅎㅎ
'21.1.3 5:30 PM (203.254.xxx.226)서울대 나온 외국 박사도 잘 안풀린 경우 많고만..
아이비리그 하나 나온 게
대단한 거라는 착각 하시네.
주위에 그런 사람 하나 없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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