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탁모 마음 어쩔까요 ㅠㅠ

... 조회수 : 3,559
작성일 : 2021-01-03 10:01:03
생면부지 저희들 마음이 이렇게 찢어지는데
탯줄도 안떼 정인이란 이름으로 위탁모 가정에 온 아기
천사가 따로 없었던 그 아기
2개월부터 위탁모에게 천사 연기를 하며 7개월 되는날 데려가버린 진짜 악마!!!
아기를 살인자에게 입양 허가한 입양기관도 착찹한 심정은 마찬가지겠네요
공교롭게 그알 방송사 드라마중 펜트하우스라는 드라마속 입양아도 마찬가지로
세상속에 홀로 고통받다가 세상을 떠나는데요
버려진 아이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게 참담한 현실이네요
IP : 39.7.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3 10:15 AM (121.130.xxx.77)

    아기가 학대로 사망했다는 소식 듣고 위탁모가 거의 실신했었다고 들은 것 같아요.
    원래 그 위탁모 동생분이 아기 입양하려고 했었데요.
    그런데 입양하겠다는 그 악마부부가 등장했고
    가증스럽게 천사 연기를 했으니 ㅡ.ㅡ
    위탁모 생각에 여동생은 나이가 많으니까 젊은 엄마아빠가 아기한테는 더 나을 것 같아서
    여동생한테 입양 안보냈다고 해요.
    여동생한테 보냈어야 하는데 그 집으로 보낸거 너무 너무 후회한다고 했었어요.

  • 2. .....
    '21.1.3 10:18 AM (121.130.xxx.77)

    제가 그 위탁모였어도 그 부부한테 보냈을 것 같아요.
    여동생이 입양하면 아기한테는 엄마가 되는건데 엄마가 할머니 나이잖아요.
    아기는 당시 겨우 7개월인데 이 아이를 수십년 키워내야 하는건데
    아기의 미래를 생각했을때 젊은 엄마 아빠가 더 낫다고 생각했겠죠.

  • 3. 위탁모
    '21.1.3 10:23 AM (203.243.xxx.203)

    위탁모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요
    동생분께 만약 갔다면 착하고 예쁘게 컸을것만 같은 정인이..
    젊고 넉넉한집안같으니 분명 잘키워줄거라 믿고 보냈을거예요
    금팔찌까지 보냈다는데
    악마년놈이 팔찌만 쏙 빼서 팔아먹었겠죠
    넘 불쌍한 정인이 ...

  • 4. ...
    '21.1.3 10:27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친구어머니께서 위탁모를 하셨었대요.
    친구 낳고 임신이 안되셔서 위탁모를 해보셨는데
    그때는 국내입양 절대 안되고 다 해외입양만 가능했대요.
    집에 애기들 사진집 있는거 어제 보여준 위탁모님 댁이랑 똑같네요.
    애기들 중에 유난히 예쁜 여아가 있었는데 거의 김태희급이랄까요.
    친구가 지갑에 사진 넣고 다닐 정도로 예뻐서 어떻게든 입양해보려고 했지만 안됐대요.
    걔가 스웨덴으로 입양을가고 위탁모였던 친구 엄마한테 한동안 편지랑 사진이 왔었는데
    학대나 이런건 아니겠고 그쪽 애들 특유의 뜨개옷에 얼굴이 튼건지 볼이 빨개 가지고
    시골애 처럼 사진이 오는데 친구 어머니가 너무 속상해했대요.
    떠나갈 앤데도 백화점에서 옷 사다입히고 맛나것만 해먹이고 그랬는데
    백옥같던 애 얼굴이 왜 저러냐고 많이 우셨다고
    친구네 집에서 자랐으면 풍족한 환경에서 진짜 사랑 많이 받고 컸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182 연예인한테서 빠져나오는 방법 알려주세요 53 덕질 2021/01/03 7,925
1153181 정인이가..죽었죠 그니까? 20 ufghjk.. 2021/01/03 7,686
1153180 물걸레 로봇청소기 좋네요 6 ㅎㅎㅎ 2021/01/03 3,975
1153179 우리가 기레기를 욕하는 가장 큰 이유 4 ㅇㅇ 2021/01/03 955
1153178 홍준표 "새해에는 맘씨 좋은 푸근한 아저씨 되었으면&q.. 11 ㅋㅋ 2021/01/03 2,044
1153177 어제 그알은 제가 차마 다 못보고 7 ㅇㅇ 2021/01/03 2,541
1153176 82는 어쩌다 알바 기레기들의 소굴이 되었을까요 45 ㅇㅇ 2021/01/03 2,134
1153175 이케아책상 구입해보신분 4 ... 2021/01/03 1,838
1153174 고등인데 올해도 온라인 병행이겠죠? 11 온라인수업 2021/01/03 3,409
1153173 수원 피부과 추천 부탁드려요. .. 2021/01/03 897
1153172 이케아에서 정말 잘 샀다 싶은 물건 가구 하나씩 추천합시다 60 비우고채우고.. 2021/01/03 15,735
1153171 처자다가 애랑 대화하는거 시끄럽다고 지랄하는남편 39 ... 2021/01/03 7,135
1153170 고등 전학 아시는분..(경기도) 5 고등 2021/01/03 1,887
1153169 슈돌 나레이터가 바꼈네요. 하하가 하네요 17 ... 2021/01/03 6,718
1153168 윤석열_ 52.1%가 ‘대선 출마는 바람직하지 않다’ 11 정치검찰 2021/01/03 2,187
1153167 김근식 "민주당, MB·朴 사과 안해도 용서하는 게 진.. 12 .. 2021/01/03 1,776
1153166 경기동부 통진당 손가혁님들, 이거 한 번 읽어주세요. 21 이거읽고 2021/01/03 1,470
1153165 앞으로 종교도 비대면의 시대가 오면 천주교 성체는 1 어떻게 할건.. 2021/01/03 2,099
1153164 이케아 식탁 의자 샀는데 만족스럽네요 3 .. 2021/01/03 4,071
1153163 아빠를 위해 저도 염치없이 기도부탁드립니다 44 .... 2021/01/03 4,089
1153162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1월3일 0시) 3 ../.. 2021/01/03 1,829
1153161 문재인 대통령 지지합니다 (조선일보 기사관련) 15 ... 2021/01/03 1,182
1153160 사과 안해도 용서하는게 진정한 용기? 7 2021/01/03 2,032
1153159 확실히 이젠 출산에 신중해야할듯 백덤블링로봇.. 2021/01/03 2,443
1153158 하림각폐업의 진실.... 22 에구구 2021/01/03 2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