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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오빠한테 용돈받았어요

ㅁㅁ 조회수 : 8,877
작성일 : 2021-01-03 09:42:56
종종 오빠가 용돈을 주는데
저는 40대 후반입니다.
유일한 조카들을 위해 백만원을 주네요.

중고딩 우리애들 외삼촌의 용돈하사소식에
역시 엄지척 할것같습니다 ㅎㅎ

IP : 119.64.xxx.16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3 9:44 AM (222.237.xxx.88)

    좋은 삼촌을 둔 아이들 복도 많아요. ^^

  • 2. ㅇㅇㅇ
    '21.1.3 9:45 AM (223.62.xxx.87)

    좋은 삼촌 삼촌 짱이네요 !!
    아 용돈 받아보고 싶네요

  • 3. ㅇㅇ
    '21.1.3 9:48 AM (49.142.xxx.33)

    원글님이나 원글님 아이들은 원글님오빠에게 잘하셔야 할듯..
    오빠도 자녀가 있음 원글님도 그 자녀에게 베풀어야 해요..
    한쪽만 주는건 없어요. 다 주고 받는거죠.
    오빠가 자녀가 없으면, 뭐 나중에 오빠노후에 어느정도 자녀분들이 신경써야 하고요..

  • 4. ㅋㅋㅋㅋ
    '21.1.3 9:52 AM (211.187.xxx.65)

    세상에 그런 오빠가 있네요.넘 부러워요.돈 있다고 다 그렇게 못해요~든든한 오빠두셔서 좋겠네요.

  • 5. ..
    '21.1.3 9:54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노후까지...오지랖 대마왕 납섔네요.자녀 없다는 얘기 있어요?

  • 6. 해피
    '21.1.3 9:56 AM (210.105.xxx.33)

    옆에 있는 남편한테 이글 보여줬더니 남편도 여동생한테 용돈좀 보내야겠다고ㅋㅋ
    보내주면 동생도 진짜 좋아하겠네요

  • 7. Dd
    '21.1.3 9:57 AM (119.64.xxx.164)

    저도 오빠 딸 둘 조카들 챙겨요.
    오빠가 제게 주는것만큼은 못하지만요

    오빠랑 사연은 많지만
    이제는 오빠랑 사이가 많이 좋아졌네요

  • 8. ㅇㅇㅇ
    '21.1.3 9:59 A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

    세상사 기브앤 테이크
    그 방향이 꼭 서로서로는 아니죠
    님 남편도 시누에게 한 200보내주면 시누와 조카들도
    님처럼 기분 좋아질거에요

  • 9. ㅁㅁ
    '21.1.3 9:59 AM (119.64.xxx.164)

    부모님 다 안계서서 오빠가 주는 용돈이
    제게 돈 이상의 의미가 있어서
    이젠 많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 10. 우와
    '21.1.3 10:08 AM (121.141.xxx.138)

    넘 좋은 외삼촌이네요.
    두분 우애도 더 좋아지기를 기도해요~~
    나이드니 형제자매가 우애있는게 좋더라구요.

  • 11. ..
    '21.1.3 10:14 AM (222.237.xxx.88)

    각자 결혼하고 가정을 이룬남매가
    우애좋게 잘 지내고 상대 아이들도 잘 챙길 수 있는건
    남매 본인들만 잘해서가 아니더라고요.
    님 새언니, 님 남편분도 다 같이
    님과 님오빠에게 잘 하고 넷이 우애좋게 지내니
    두 집안이 잘 어울려 살지요.
    새언니, 님 남편분도 참 좋은 사람들일거에요.

  • 12. 부럽습니다
    '21.1.3 10:15 AM (124.80.xxx.116)

    용돈을 받아서가 아니라
    동생 생각해주는 오빠가 있어서요

    전 오빠만 셋이나 있는데도
    동생 생각해주는 오빠 하나 없어요
    제가 아이가 없어서 조카들만 용돈
    챙기고 그러는데
    오빠들은 뭐 그냥 당연시...

    한번이라도 저 생각해서 뭘해준적이 없네요
    자기 생일 안챙겼다고 서운하다 하는
    오빠는 있어도요

    생각하니 어이없네요 ㅎㅎ

  • 13. 좋으시겠어요
    '21.1.3 10:22 AM (219.251.xxx.213)

    부럽네요....

  • 14. 건강
    '21.1.3 10:28 AM (223.38.xxx.130)

    우리집은 누나를 잘 챙겨요

    우리 연애할때
    군대에 있던 남편
    면회가라고 용돈 주던 누나가 고마워서..
    조카들도 누나도 잘챙깁니다

    저는 외숙모입니다

  • 15. ..
    '21.1.3 10:29 AM (118.220.xxx.153)

    오빠네 한테 잘하라고...정말 오지랍대마왕들계시네요
    원글님 알아서 어련히 잘하실텐데 뭘 오빠노후까지 잘하라 오지랍이실까요 눈에 가시인 남편여동생있는 사람들인지...
    감사히 생각하고 평소 우애있으실텐데

  • 16. 뉴뉴
    '21.1.3 10:30 AM (211.36.xxx.53)

    우리애들 외삼촌은 외할머니한테 용돈받은 아이들에게 돈 지지해 더러운거야 하면서 뺏어가던데.. 클라스가 다르네요

  • 17. 여기여자들
    '21.1.3 10:39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시누에게 용돈100만원줬다면 천하에 몹쓸 남편놈이라고 난리칠거면서

  • 18. 뉴리정
    '21.1.3 10:42 AM (125.191.xxx.163)

    최고 ...ㅎㅎ

  • 19. 용돈 문화 좀
    '21.1.3 10:42 AM (185.189.xxx.44) - 삭제된댓글

    사라지면 좋겠어요.
    중국도 신년에 빨간 봉투에 돈 넣어준다고 하고.
    인도도 돈 돈 돈
    한국도 돈 돈 돈
    지겹네요.

  • 20. .....
    '21.1.3 10:58 AM (1.233.xxx.68)

    전 새언니가 고맙게 느껴지는것은...

  • 21. ㅠ ㅠ
    '21.1.3 11:02 A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

    용돈을 종종 주면서도 100을 투척하니 사이가 좋을 수 밖에요
    종종 돈을 빌려달라 해도 사이가 좋을지 ..

  • 22. ^^
    '21.1.3 11:17 AM (125.139.xxx.241)

    저희 오빠도 그래요
    여동생(50대 40대)에게 만날때마다 옷 사주고 용돈 주고 그래요
    물론 새언니 자매들인 처제들에게도 똑같이 해주구요
    오빠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요
    원글님도 저처럼 오빠복 있으시네요
    흔치 않죠 이런 오빠

  • 23. 울오빠도
    '21.1.3 11:21 AM (14.38.xxx.42)

    남동생도 자주 저몰래 보내줘요
    군대간 울큰아들한테 카톡도 보내고
    사람들이 니네형제들은 결혼해서도 친하다
    다 자기살기바쁜데 그래요
    근데 무뚝뚝하고 그래요

  • 24. ..
    '21.1.3 11:24 AM (39.119.xxx.171)

    저도 몇년전에 10 월 쯤인가 고기 사먹으라고
    올케언니가 입금 해준다고 했었어요.
    그런데 5백만원이!!!
    동그라미 하나 잘못한거 아니냐고
    전화했더니 고기 사먹고 사고 싶은거 사라고
    ~
    넘 고마웠어요 ㅎㅎ.

  • 25. 그런데
    '21.1.3 11:25 AM (211.187.xxx.172)

    무슨 때 되면
    그정도 용돈 조커들끼리 주고받고 하지 않나요????? 액수는 형편에 따라 다르지만요.

  • 26. ..
    '21.1.3 11:27 A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남편이 40대 시누이에게 용돈 백만원 줬다는 글 올라오면 과연 너무 우애있다는 댓글 올라올란지..
    원글님이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오빠라서 더 베풀어야 하고, 부모님 안 계시니 오빠가 더 챙겨줘야 하고 이래야 하는 건 없어요.
    오빠도 부모님 안 계신 건 똑같은 상황이니 서로에게 부모 같은 존재가 되어줘야죠.
    받아서 느끼는 기쁨만큼 보답하는 기쁨도 느끼고 사세요.
    버릇되면 내가 잘 못 챙기는 건 내 사정상 괜찮은 거고 받는 건 고맙지만 당연한 듯 여겨지거든요.

  • 27. ㅁㅁ
    '21.1.3 11:46 AM (119.64.xxx.164)

    82 오래해서 이런글이 어떻게 생각될지 다 알아요 ㅎㅎ

    너무 앞서서 넘겨짚지 마시고
    그냥 우리가족의 속사정이 나름 있답니다.

    인연 끊고 살려고했던 제가
    이렇게 되기까지
    지난일들이 많답니다

    모두 새해 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 28. 응ㅅ
    '21.1.3 11:46 A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

    저는 주면 고대로 돌려줘요.
    오빠가 엄마에게 저도 먹고살만큼 번다고 딸에게 필요한것은 요구하라고 했대요.
    엄마에게도 형제들에게도 한푼도 공짜로 안받습니다.
    애들용돈주면 그대로 조카들에게 주고요.
    한번도 빈손으로 만나지 않아요.
    수입은 최소 6~7배 차이나요..
    친정유산도 70프로 가져갔고요.
    그냥 인정머리없는 사람이예요.
    서로 피해안주는 관계로 그냥 남은 아닌사이예요.

  • 29. ..
    '21.1.3 12:13 PM (116.88.xxx.163)

    행복하세요 원글님~

  • 30. ..
    '21.1.3 12:1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진심 고마운걸 아는 동생이라 다행

  • 31. . .
    '21.1.3 12:19 PM (218.158.xxx.69)

    오빠한테 코로나 지원금 몇번 받았어요^^
    아마도 본인대신 엄마 잘 챙겨 드리라는것 같네요. 말로는 우스개 소리로 코로나 지원금 이지만요. 형제들한테 골고루..그런데 제 나이 50후반으로 가고 있다는..ㅋ

  • 32. 올케들
    '21.1.3 12:24 PM (223.54.xxx.128)

    몰려와 부들부들 난리났네요 ㅎㅎㅎㅎㅎㅎ
    저돈 다 내돈인데 싶나봐요?
    친정언니에게 3천받았단 글에는 자매가 좋다고 ㅈㄹ 들이다만

  • 33. ㅇㅇ
    '21.1.3 2:14 PM (49.142.xxx.33)

    오지랍랍 거리는 사람들은 맞춤법이나 똑바로 쓰세요 오지랖임 ㅋㅋㅋ
    어차피 여기 댓글들 죄다 오지랖임.. 남의 댓글에 부리는 오지랖들..
    받았으면 잘해야 하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시집에서 집받으면 며느리가 잘해야 하듯..
    용돈 많이 받았으면 그만큼 잘해야죠.

  • 34. 부러워요
    '21.1.3 2:46 PM (119.71.xxx.177)

    오빠는 남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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