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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고 동창회 매년 하는데요. ㅠㅠ (노화에 관한 이야기)

... 조회수 : 21,997
작성일 : 2021-01-03 03:07:29
올해는 코로나때매 동창회가 취소 되었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매년 동창회를 했어요
맘 맞는 친구들끼린 숙서 잡아서 (다들 타지 살거든요) 놉니다
사실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숙소 가서 화장 지워도
친구들 눈가가 자글거린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거든요 (물론 있긴 했지만 몇명 안됐어요)
그런데 중반쯤 되고 숙소 가서 화장 지운걸 보니
대부분 눈가가 자글자글하네요 ㅠㅠ
(아 물론 50대 분들 자글거리는 수준은 아니지만 벌써 자글거린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해요 ㅠㅠ)
저도 마찬가지구요
30대 중반부터 노화가 본격 시작되는건지요???
결혼한 친구들은 거의 못오고
아직 다들 미혼들인데 벌써 이럼 어쩌나요?
보통 피부 노화가 이때쯤 이렇게 육안으로 보일만큼 찾아드나요?
받아들이기 좀 어렵네요 ㅜㅜ


IP : 58.232.xxx.18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3 3:46 AM (73.140.xxx.179)

    만 34세 60세 78세에 한번씩 크게 늙는다는 연구 있었음. 뭐 어쩌겠어요. 다 가진 사람도 어쩔 도리 없이 늙는 것을.

  • 2. 그상태로
    '21.1.3 4:03 AM (202.166.xxx.154)

    살만 안 찌면 그 상태로 40대까지 가요. 그러다 40넘어가면서 더 늙고
    턱선이 무너지면 그때부터 아줌마표가 확 나구요

  • 3. 너무
    '21.1.3 4:18 AM (125.128.xxx.85)

    생얼 갑자기 보니 과장되게 느껴지는 거 아닐까요?
    자글자글이 30대는 잘대 아닌거 같아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눈가 자글이는 60대 중반쯤
    나오지요.

  • 4.
    '21.1.3 5:28 AM (121.190.xxx.38)

    있으면 피부 노화 따위 암것도 아닙니다
    여기저기 아픈 얘기, 건강 정보가 주요 화제가 되요

  • 5. ㅎㅎ
    '21.1.3 5:58 AM (66.27.xxx.96) - 삭제된댓글

    그러다 어느날 손주 데리고 옵니다
    맞길데 없다고

  • 6. ㅎㅎ
    '21.1.3 6:19 AM (66.27.xxx.96)

    그러다 어느날 손주 데리고 옵니다
    맡길데 없다고

  • 7.
    '21.1.3 6:34 AM (119.198.xxx.60)

    30 중반부터 노화본격 시작입니다.
    매일 보는 본인 얼굴이면 노화속도에 좀 무뎌질수도 있겠죠?
    40 넘으면 아줌마티 납니다 .

    뭐 여기선 요샌 관리잘하고 동안들 많아서 40 넘어도 아가씨처럼 보이네 뭐네 하실지 몰라도 그냥 뭔가 축축 쳐지는게 보임
    아무리 외모가 상큼과라서 동안이어도
    눈, 눈빛부터 늙어요

  • 8. 지금
    '21.1.3 6:45 AM (120.142.xxx.201)

    30대 후반인데 지글?
    친구들이 관리 안하는 부류인가보네요
    그럼 다들 50 엔 정말 어찌 되는지?
    내 친구들은 죄다 40 후반 50이여도 엄청 젊어 보이는데 ...
    마스크 쓰고 있음 다 40 초반 심하게는 30 후반으로도 봐요.
    머리와 옷차림이 젊고 날씬하니까요.
    저건... 너무 비하해서 친구들울 본듯요

  • 9. 지나가다
    '21.1.3 7:48 AM (175.122.xxx.249)

    다 같이
    정상적으로
    늙어가는 거예요.
    만나서 즐겁게 하하호호했으면 되지
    뭐라고 그런 우울한 생각을 하세요.
    마스크 벗고
    만날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 10. ..
    '21.1.3 8:42 AM (125.177.xxx.201)

    당연한 걸 뭐 새삼스럽게시리. 노화는 당연한 거고 노화속도는 타고나는 거에요

  • 11.
    '21.1.3 8:45 AM (124.56.xxx.118)

    친구얼굴이 내얼굴ㅜ 사람은 계단식으로 늙는다는 연구가 있어요 30중반이면 한번 꺽이는 나이죠

  • 12. 다이어트
    '21.1.3 9:11 AM (58.120.xxx.107)

    쪘다 빠졌다 하니 피부 탄력이 확 줄더라고요

  • 13. .....
    '21.1.3 11:10 AM (121.130.xxx.77)

    저 삼십대 후반인데
    중반쯤에 노화 느껴지더라고요.
    겉뿐 아니가 속도 늙는 느낌 받았어요.
    나이 더 많으신 분들 들으시면 웃으실 얘기지만...
    그래도 초반이랑 중반은 다르던데요.
    중반이랑 후반은 또 다르고요.

  • 14. ..
    '21.1.3 12:04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동창이라도 찐 동안인 애가 위너죠
    흰머리도 없고 얼굴도 덜 처지고 생리도 정확하게 하는애
    같은 나이인데 확 늙은 애가 있는 반면 진짜 동안인 애가 있어요
    나이들면 다른건 평준화 되는데 찐 동안은 더 돋보여요

  • 15. 30대 중반에?
    '21.1.3 3:03 PM (160.202.xxx.110)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자글? 원글님이 과장하신 거 아닌가요? 노화를 부르는 특별한 뭔가를 단체로 드신 게 아닌 다음에야.. 저 50이지만 잔주름 하나도 없고 친구들도 자글거리는 사람은 없거든요.

  • 16. 노화는
    '21.1.3 6:17 PM (210.2.xxx.50)

    20대 후반부터 시작됩니다. 성장은 20대 초중반에 끝나구요.

  • 17. 피부상태
    '21.1.3 7:15 PM (175.198.xxx.103)

    얇은 피부인 사람들은 30초반 부터 주름 잡힙니다.

    나이드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보톡스 같은 인위적인 의학의 도움을 받지 않게 되겠죠~

  • 18. 기혼들은
    '21.1.3 10:10 PM (175.208.xxx.235)

    미혼인데도 벌써 그리 느끼다니 기혼들은 더 심합니다.
    어쩔수 없죠. 저도 친구들 만날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님 댓글이 마자요.
    찐동안에 흰머리 없고, 생리 아직도 정확하고 이러면 성공한거죠.

  • 19. 그러다가
    '21.1.3 10:19 P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

    40대 만나니 보톡스 이야기만해요

  • 20.
    '21.1.3 10:26 PM (112.158.xxx.105)

    30대 중반이면 늙은거 맞아요 마음은 진짜 어린데 얼굴은 늙었어요
    30대 중반인 제가 볼 때 50대분들도 그냥 다 아줌마에요 그 사이에서 동안 찾기 힘들어요
    20대 초반이 절 보면 강사라고 할 것 같아요

  • 21.
    '21.1.3 10:27 PM (112.158.xxx.105)

    20대 초반 대학생이 절 보면 대학강사라고 할 것 같아요

  • 22. 그러다
    '21.1.3 11:25 PM (14.32.xxx.215)

    어느날 아침식후 다 약봉지를 꺼내듭니다 ㅠ

  • 23. ㅡㅡㅡㅡ
    '21.1.3 11:32 PM (220.95.xxx.85)

    요즘은 확실히 모든 연령대가 옛날보다 겉모습은 월등히 젊긴 한데 문제는 속이에요. 확실히 30 대 후반 되니까 모든 것이 달라짐을 느꼈어요ㅡ 심지어 생리도 늘 28 일 일정했는데 26 일만에 했다 30 일만에 했다 해서 아 이제 몸이 늙기 시작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 24. 30대 중반에
    '21.1.4 3:14 AM (220.117.xxx.123)

    자글은 오버구요 나중되면 그때가 그래도 어릴때였구나 싶을 거예요 30대후반 40대초 때 많이 무너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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