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벌기쉬워요) 세상에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이 있는 이유...

돈벌기쉬워요 조회수 : 5,828
작성일 : 2021-01-02 23:25:54
진화론이 한 종의 유전적 특징이 노력으로 점차 변해가는 것은 아닌것 아시죠?
몸속 세포속에 유전자가 눈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외부 상황을 알고 변해갈수 있냐 말입니까... 그건 불가능하죠.

답은 유전자 변이 분포에 따른 종의 생존가능성 유지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니...

코가 긴 코끼리도 있고... 코가 짧은 코끼리도 있었다면...
기후가 변해서 점점 건조해지면 깊은 우물의 물까지 먹을 수 있는 긴코 코끼리의 생존과 번식이 늘어나...
점점 코가 긴 코끼리만 살아 남게 되었다는 것이 진화론이고요.
그런데... 코가 길면... 코가 막히거나 비염에 걸려 죽을 확율이 또 올라가지만...
건조한 기후에도 깊은 샘물을 마실 수 있어서 생존에 유리하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건조한 지역에 긴코 코끼리만 남게 되었다 칩시다...
그런데 모든 코끼리의 코가 긴것은 아니고... 유전자 변이... (유전자 변이 메커니즘에 확율적으로 셋팅되어 분포하는....)
로 그중에 코가 좀 짧은 놈도 태어나서...
물을 마시가 힘든 신체적인 약점을 타고나서....ㅠㅠㅠ 자살을 생각할 많큼 힘든 삶은 살아갑니다.ㅎㅎㅎ
이 놈이 물이 많은 기후에 태어났다면 물마시기에 문제가 없고 빠르게 달리기에서 긴코에 비해서 강했을 것인데 말입니다.
마른 지역에 짧은 코로 태어나 평생 힘들 삶을 살다가 죽습니다.

유전자는 왜 이런 변종을 일부러 생산해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할까요?
그건 변화되는 환경에서도 살아남아 종 전체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건조한 기후지만... 기후 변화로 긴코 코끼리가 사는 지역에 비가 많이 와서... 습한 기후로 바뀌면...
긴코 코끼리만 나왔다면 종이 전멸할지도 모르는데...
간간히 유전자 변이 확율로 태어났던 불리한 소수였던 짧은 코 코끼리가... 습한 기후 변화에 살아남아...
코가 긴 코끼리에서 기후에 적응해서 짧은 코 코끼리로 적응해서 살아가는 생명의 신비함을...

결론적으로 한 종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유전자 변이 개체를 확율 분포로 만들어내서...
예상할 수 없는 환경 변화에 적자생존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그럼... 원 질문으로 돌아가서...

왜 모든 여자가 김태희처럼 이쁘지는 않을까요?
모든 여자가 김태희, 아이린, 아이유처럼 이뻐서 안될 이유가 있을까요?
왜 그런 세상은 오지 않은 걸까요?
왜 인간의 유전자는 못생기고 힘센 여자를 만들어 고통받게 할까요?

개별 인간의 유전자 특성 마다 가장 유리한 환경이 있고...
한 사람의 삶은 그 자신의 유전자가 가장 돋보이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 가는 것이 자연의 신의 섭리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여리 여리... 가녀린 유전자의 여자만 있었는데...
갑자기 남자만 걸려서 죽는 어떤 전염병이 돌아서 남자가 부족하면...
힘센 여자들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인간이 종의 생존을 보장하는 것이죠.

그런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다양한 체질과 타고남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눈에 띄게 특이한 사람을 만나더라도... 지금은 빛을 보지는 못할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인류가 어떤 위기에 닥쳤을때 인류의 생존을 지켜줄 유전자다... 이렇게 보셔야...ㅎㅎㅎ

모든 여자가 이쁘기만 한것이 아닌 것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자연의 섭리란 것을...
안 이쁘다고 너무 고통받지 말고... 코가 짧은 코끼리처럼...
본인의 가장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내 타고난 얼굴, 성격, 두뇌, 체형... 받아 들이세요.
짧은 코로 태어나 평생 고통받다가... 자신에게 유리한 비가 많이 오는 날씨는 평생 겪어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코끼리보다 우리는 분명히 똑똑합니다. 인간이니까요.

내가 아무리 성격이 이상하고... 나같이 불리한 종이 태어나서... 흑흑 이렇게 절망만 하지마시고...
나같은 종이 유리한 세상과 조건이 있을 터인데... 
그런 세상이 오면 살아남아서 인류를 영속시키라고 유전자가 나를 만들었죠...ㅎㅎ

그 나에게 유리한 일, 직종, 맞는 직업... 살아 생전에 찾고 또 찾고... 해보세요.
분명히 있어요. 나에게 제법 유리하고 잘 맞은 것이...
그게 부자가 되는 길이고...
나의 유전자를 사랑하고 충성하는 길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당당하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는 내 인생의 목표는 내 유전자에 맞는 테트리스를 찾는 일입니다.

무슨... 주의.. 니즘... 종교... 이런 것에서 진리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런 것이 나를 해방시켜 주지도 않습니다.
그런 것에 관심두거나 의존하지 마세요...

그냥 내 유전자에 맞는 것이 진리입니다.


부디 건승하시길...





(돈벌기쉬워요) 연재중...
IP : 58.230.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 11:28 PM (117.111.xxx.219)

    김미경처럼 말 못하면 돌아버리는 병에 걸리신 듯

  • 2. 아..
    '21.1.2 11:38 PM (175.193.xxx.206)

    설득력이 심각하게 부족합니다.

  • 3. ......
    '21.1.2 11:42 PM (180.224.xxx.208)

    비염 유전자는 어디에 쓰라고 있는 걸까요?

  • 4.
    '21.1.2 11:48 PM (210.99.xxx.244)

    그래서 본인이 그렇다는거죠

  • 5.
    '21.1.2 11:48 PM (124.5.xxx.197)

    한계효용,
    희소성의 원칙 같은 것도 모르시고...
    경제교양서라도 한권 보시지...

  • 6. ㅌㅌ
    '21.1.2 11:49 PM (42.82.xxx.142)

    나에게 딱맞는 직업이 없을수도 있어요
    사회가 변해가는데 중세시대에 나에게 맞는 직업이 사라졌을수도 있고..
    천직은 있는데 그게 너무 돈이 안되서 할수 없는 경우도 있고..
    여하튼 동의는 못하겠네요

  • 7. ...
    '21.1.2 11:49 PM (218.237.xxx.60)

    논리적이고 설들력있습니다..이렇게 조리있게 쓴 장문의 글을 보니 좋습니다...빈정거리는 맨윗댓글같은 것만 보다가요

  • 8. 자연선택
    '21.1.3 1:02 AM (116.41.xxx.141)

    다윈 종의 기원 요약본 좋으네여
    지금까지 쓰신 글중에 제일 리즈너블 ㅎㅎ

  • 9. 블루그린
    '21.1.3 4:15 AM (121.176.xxx.33)

    갠찮네요 이글은ㅎ

  • 10.
    '21.1.3 7:00 AM (61.105.xxx.161)

    돈벌기쉬워요 시리즈중 제일 낫네요

  • 11. 절대 반대
    '21.1.3 7:19 AM (211.54.xxx.161)

    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나이는 좀 지긋하신거 같은데 경험이 너무 전무하신듯....

    좀 더 경험하시고.... 적으시길...

    내 타고난 얼굴,---> 성형 우리나라 성형의사들이 울겠네요.....

    성격,----> 바뀜 좋게든 나쁘게든 자신의 의지대로 님의10때 성격하고 지금 성격하고 똑같다면
    님이야말로 노력이 전혀 없었음.

    두뇌 --------->자기가 어느자리가서 어떻게 버티느냐에 따라 틀림.

    체형-------> 키빼고는 가능함 역시 의지임...

  • 12. ㅇㅎㅇㅇ
    '21.2.1 8:37 PM (58.226.xxx.86) - 삭제된댓글

    바보들이 바보같은 댓글만 달고있네요 여기 빈정대는 바보들은 책 한권이나 제대로 독해할 수준이나 될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719 자살한 대구 헬스장...알고보니 정상영업 21 .... 2021/01/04 27,064
1154718 사면발의가 사면발이 성병 으로 읽히는 분 안계세요? 11 음란마귀 2021/01/04 2,140
1154717 사망에 일조한 명단 5 JK 2021/01/04 3,699
1154716 이낙연대표 사면발언 신의 한수네요 66 ㅎㅎ 2021/01/04 5,665
1154715 손학규 "이낙연 사면론은 충정…대통령이 반대파 설득해야.. 16 ㅇㅇ 2021/01/04 1,358
1154714 갈비찜 질겨요.. 방법 없을까요? 11 2021/01/04 2,878
1154713 신점/사주풀이 (철학원) 2 highki.. 2021/01/04 3,175
1154712 포스텍 무학과 vs 연대 산업공학과 33 솔바람 2021/01/04 4,307
1154711 미용실에서 불안 느낀후 한번 갈려면 두근거려요 4 두근거림 2021/01/04 3,163
1154710 주말에 영하 20도랍니다. 6 .... 2021/01/04 4,562
1154709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하려는데 송파구 어느 병원이 좋나요? 2 .. 2021/01/04 964
1154708 염두하다 아니고 염두에 두다 3 ㅇㅇㅇ 2021/01/04 894
1154707 목요일 부산 영하11도 된대요. 4 옴마나 2021/01/04 1,844
1154706 개그우먼 조정린 티비조선기자 됐나봐요 12 ㄱㄴ 2021/01/04 4,250
1154705 마스크 거꾸로. 얼마나 흠 잡을게 없으면 47 ........ 2021/01/04 3,280
1154704 혼란하다 혼란해... 2 ... 2021/01/04 963
1154703 고3이 운전면허 취득가능한가요? 11 ㅇㅇ 2021/01/04 1,905
1154702 중고나라거래 2 00 2021/01/04 975
1154701 정말 공부안하는 딸 있나요? 중1.. 10 정말 2021/01/04 2,807
1154700 우울증약(신경안정제, 항불안제) 약물성치매 올수 있나요?? 4 약물성치매 2021/01/04 3,748
1154699 플랭크요 6 새해 2021/01/04 1,605
1154698 특정주 문의글 2 ㅇㅇ 2021/01/04 1,206
1154697 잇올 다니고있는데 윈터스쿨로 옮길까요? 1 고민 2021/01/04 1,556
1154696 교리가 안믿기지 않나요..저만 그런가요? 36 기독교 2021/01/04 3,018
1154695 편지 한 통의 힘 3 티니 2021/01/04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