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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처음 보는데 아씨 치맛자락

끝을 알기에 조회수 : 7,970
작성일 : 2021-01-02 23:25:00


오늘 5회 봤거든요.
거기서 구동매는 애신아씨 치맛자락을 왜 붙들고 있는 거에요?
IP : 222.110.xxx.2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 11:27 PM (211.227.xxx.181)

    ㅠㅠ
    신분은 넘사벽.
    사랑하는애기씨에대한 마음은 그게 다인것.
    겨우 잠시 치맛자락 붙드는것이 전부인...

  • 2. ㅁㅁ
    '21.1.2 11:29 PM (24.28.xxx.23)

    저도 이제 보고 있어요^^
    동매가 아씨를 좋아하나봐요. 갖고 싶지만 가질수 없는 그런 설정인듯.
    현실에서도 역에서도 소름이죠. 그래서 아씨가 그 옷을 버리라잖아요.

  • 3. ㅇㅇ
    '21.1.2 11:30 PM (112.161.xxx.183)

    잡고싶으나 잡을 수 없고 기껏 잡은게 치마끝자락 ㅜㅜ
    구동매 눈빛이 늘 아련하죠

  • 4. 그 옷 버려요?
    '21.1.2 11:32 PM (222.110.xxx.248)

    아직 거기까진 안 봤는데...
    오늘 마지막 장면이 치마자락 붙들고 있는 거여서
    저 치는 아씨한테 욕할 때는 언제고 왜 남의 옷자락을 붙잡고 있나 싶어서요.

  • 5. ...
    '21.1.2 11:34 PM (221.149.xxx.65) - 삭제된댓글

    그냥 신분에 차이...?
    혼자 생각해 봤어요...
    슬프기도 하고 ~

  • 6. ㄱㄴㄷㄹ
    '21.1.2 11:35 PM (122.36.xxx.160)

    구동매~너무 맘 아리는 캐릭이죠.
    종영 후에도 오래 생각이 나더군요.아씨에 대한 짝사랑도 슬프고‥

  • 7. 어릴 때
    '21.1.2 11:42 PM (108.41.xxx.160)

    잡히면 맞아 죽을 걸 애기씨가 가마에 태워 구해줄 때도
    치마에 대한 사연이 있죠.
    동매는 살아서 일본으로 도망가서 거리에서 자라면서
    낭인이 돼서 한국으로 올 때까지
    자신을 구해준 애기씨를 모욕했던 저 치맛자락을 못 잊는 겁니다.

  • 8. ㅁㅁ
    '21.1.2 11:44 PM (24.28.xxx.23) - 삭제된댓글

    에고..치마..
    저도 이병헌 안좋아해서 안보다가 이제 시작했는데 연출도 좋고 왜 인기가 있었나 알겠더군요.
    스이트홈 보다 짜증나서 미스터션샤인 보는데 마음에 안정이 오네요.
    즐시청하세요~

  • 9. 건강
    '21.1.2 11:50 PM (222.234.xxx.68)

    어릴때 구해줬을때 잡아봤던 치마 끝자락
    지금은 신분의 벽 때문에
    치마 끝자락이라도 붙잡고 싶은
    애잔한 마음..
    다시 생각하니 맘이 아파요

  • 10. ...
    '21.1.2 11:53 PM (183.98.xxx.110)

    어릴 때 자기를 살려줬을 때도 마음이 애기씨한테 끌렸었겠죠. 어린 마음에도 신분의 차이와 자신의 상황 때문에 그 마음은 표현할 수 없고 오히려 반대로 험한 말을 해 버리죠. 그게 더 애절하더라구요. 그때도 치마자락 붙잡구요.

  • 11. ㅇㅇ
    '21.1.3 1:42 AM (175.207.xxx.116)

    에고..
    이렇게 감정에 대한 이해가 없는 분도 드물 듯..

  • 12. ...
    '21.1.3 8:41 AM (183.100.xxx.69)

    덕분에 알게되었어요. 저도 왜 저리 치맛자락을 생뚱맛게 저러나 생각했는데

  • 13. 대박
    '21.1.3 11:39 AM (49.174.xxx.171)

    처음부터 봤는데도 정녕 이해가 안되던가요?? 진짜요???? 왜 이해가 안되는거예요? 진심 놀라워요 ㅠㅠ

  • 14. 아니
    '21.1.3 12:40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은 그 장면에서 뭘 느끼는지, 어떻게 느꼈는지 물어볼 수도 있지

    뭘 취조하듯이 놀랍니 뭐니 세상에 놀라거리도 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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