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용필, 이 노래가 이렇게 좋았던가요!

...... 조회수 : 4,137
작성일 : 2021-01-02 22:59:52
세션 끝내주고 가사도 심오하고
보컬이야 말할것도 없고
와... 오늘 하루종일 여기에 꽂혀서...
진짜 가왕은 가왕이네요.
정말 좋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 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 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 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어떤 날은 웃고 어떤 날은 울고 우는데
어떤 꽃은 피고 어떤 꽃은 지고 있네
오늘 찾지 못한 나의 알 수 없는 미련에
헤어날수 없는 슬픔으로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 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끝없이 시작된 방랑 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https://youtu.be/ADd7esHE8W4

IP : 175.119.xxx.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왕클라스
    '21.1.2 11:00 PM (175.119.xxx.29)

    https://youtu.be/ADd7esHE8W4

  • 2. 조용필노래는
    '21.1.2 11:06 PM (39.7.xxx.240)

    멜로디만큼이나 가사도 예술이에요.

    전 Q 를 좋아합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너는 나의 인생을 쥐고 있다 놓아 버렸다
    그대를 이제는 내가 보낸다"

  • 3.
    '21.1.2 11:07 PM (118.235.xxx.97)

    저도 좋아해요.
    사람도 노래도 정말 좋아해요

  • 4. ㅇㅇ
    '21.1.2 11:12 PM (117.111.xxx.219)

    스티븡유가 리메이크했어요!!!

  • 5. 언제든
    '21.1.2 11:15 PM (118.235.xxx.97)

    조용필씨가 콘서트하면 꼭 갈 겁니다

  • 6. 솔잎향기
    '21.1.2 11:22 PM (191.97.xxx.143)

    가사가 정말 예술이죠. 바람의 노래, 꿈...다 너무 좋아요.

  • 7. 바람
    '21.1.2 11:23 PM (219.240.xxx.2) - 삭제된댓글

    전 -바람이 전하는 말- 이 좋아요. 우리 아빠가 허공을 참 좋아하셨는데... 보고싶네요 우리 아빠. 오늘 밤 꿈에 나와 주세요.

  • 8. 인생무념
    '21.1.2 11:29 PM (121.133.xxx.99)

    정말 나이들수록 진가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대단하죠!!!

  • 9. Q 좋죠
    '21.1.2 11:44 PM (14.55.xxx.170)

    한참 많이 들었죠 Q 가사가 모두 예술이예요

  • 10. 인정은
    '21.1.3 12:01 AM (211.187.xxx.172)

    하는데 전 어쩔 수 없이 강한 뽕삘~~~이 싫어서 그만


    바람의 노래

    같은 노래는 동네 구립합창단 같은데서 공연할때 부르면 참 좋더라구요

  • 11. ..
    '21.1.3 12:16 AM (211.246.xxx.86)

    며칠전 라디오에서 오랫만에 나와 들었는데 가사가 예술이더군요
    조용필씨 노래는 가삿말 좋은것이 참 많더라구요
    사랑에 대한것보다 인생에 대한것도 많고

    그래서 가왕
    맞는말같아요
    대중가수이지만 그걸 넘어서는
    킬리만자로의 표범도 제목이며 가삿말이며 캬

  • 12. ....
    '21.1.3 1:10 AM (221.151.xxx.12) - 삭제된댓글

    한 5-6년 전에 공연 가서 봤는데 어쩜 그 나이에 그런 목소리와 카리스마와 열정으로 노래를 하시는지...
    조용필 팬 세대보다는 아랫세대인지라, 어릴 땐 그냥 자그마하고 오종종한 아저씨로만 느껴졌고
    가사도 와닿지 않았었는데 나이 들어서 보니 괜히 국민가수라고 불리는 게 아니란 걸 알겠더군요.

  • 13. 하지영 작사가
    '21.1.3 1:10 AM (116.41.xxx.141)

    친구여.. 여행을 떠나요..
    엄청 많은 노래 작사가네요
    저는 김희갑작곡 이랑 부인이 쓴 곡인줄 알았네요

  • 14. 용필오빠
    '21.1.3 4:32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온갖 가수들이 나와도
    영원한 용필오빠 팬이에요
    너무너무 힘들 때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끊임없이 들으면서
    마음을 다스려요
    영원한 가왕!

  • 15. rudnfqkek
    '21.1.3 10:23 AM (124.49.xxx.180)

    노래 한곡 한곡이 진짜 명곡이죠~
    얼마나 싱어게인에서 무명가수들이 불렀던 그 또한 내 삶인데...이 곡은 저의 힐링송이죠~
    찾아보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곡들 중에도 명곡 많아요~
    히트곡들도 시간지나 지금 들어도 세련된 곡과 가사들...
    어서 콘서트에서 뵙고 싶네요~

  • 16. 이런싱어
    '21.1.3 10:23 AM (112.153.xxx.148)

    요즘 라포엠이란 그룹이 뜨고 있던데 이 분들 화음이 ㅇ기가 막히더군요,
    라포엠이 조용필..이문세..이런 분들 노래 커버하면???? 죽음일 듯....화음,,성악전공4명의 남자,,거기 또 카운터테너,,,,,,,,,,,,,천하무적입디다,,,

  • 17. 거너스
    '21.1.23 1:56 PM (27.1.xxx.113)

    조용필 보고싶네요 좀 나와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534 중국교포는 무슨, 관상은 이런 사람을 보고 3 2021/02/03 1,325
1161533 서울대 동문회에서 제일 잘 풀린 사람이 13 ㅇㅇ 2021/02/03 7,230
1161532 면역력이 망인가봐요 3 ... 2021/02/03 2,067
1161531 72년생들 어떠신가요? 24 궁금해요 2021/02/03 5,700
1161530 82 상주 하는 조선족님들, 김치는 중국 음식이라고 생각하세요?.. 21 ㅇㅇ 2021/02/03 2,118
1161529 공부 좀 하신 분들은 몇 회독 하시나요? 8 .. 2021/02/03 3,013
1161528 쇠고기전골 할 때 불고기양념한 쇠고기 써도 될까요? 5 요리 2021/02/03 1,200
1161527 부산집방법원에서 허위인턴 수료증발급했네요 5 ㄱㅂㄴ 2021/02/03 1,347
1161526 오늘 산 자반 고등어 금요일 저녁에 먹으려면 보관을 5 자반 2021/02/03 1,108
1161525 국산 맥주 카스같은 것들. 하나로마트랑 홈플이랑 가격 차이가 1 davido.. 2021/02/03 1,023
1161524 1·2차 2조7000억 결국 '빚' 경기도민 14년동안 갚아야 22 경기도야.... 2021/02/03 1,702
1161523 지나가면 유독 젊은 남자들이 쳐다보는 이유가 뭘까요? 51 ... 2021/02/03 8,494
1161522 속이 안 좋은데 아침 식단을 생식가루로 바꿨더니 식단 2021/02/03 1,600
1161521 (도움절실) 국가건강검진을 했는데 결과가 허무합니다 7 건강이 복 2021/02/03 3,062
1161520 혹시 눈 오는 곳 있나요? 17 외출 2021/02/03 2,596
1161519 주호영 '선거무효 소송 진행하라' 6 에휴 2021/02/03 1,184
1161518 이낙연 대표를 보면 75 확실히 2021/02/03 3,344
1161517 친정엄마를 과연 꼬실 수 있을까요? 7 희망사항 2021/02/03 3,113
1161516 추미애 전 장관 페북글 26 감사합니다 2021/02/03 2,517
1161515 코트는 왠만하면 다 이쁜것 같아요 9 2021/02/03 4,611
1161514 곰솥을 샀습니다. 12 도가니 2021/02/03 2,549
1161513 완전 물린 주식 고민 32 루시맘 2021/02/03 7,884
1161512 편두통 처방 약 장기간 복용 중인데 5 두통 2021/02/03 1,395
1161511 해운대 호텔추천요 8 담에 2021/02/03 1,961
1161510 에어프라이어 어디에 두세요? 위가 막혀 있으면... 6 에프 2021/02/03 2,360